eWallet을 질렀어요
팜 PDA를 쓰기 시작한 후로 오랬동안 저랑 함께 했던 eWallet.
그동안 불법 복사의 오명을 벗고 정품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나저나 다음달은 이것저것 카드값이 벌써 걱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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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다가 ewallet.png를 지운 관계로 원래 화면 링크를 지웠습니다.
미인(Miin) 인터넷 방송국을 소개합니다.
방금 글을 쓰면서 들리는 음악에 잠시 젖어있었습니다. '날 울리지마'인데 '이정'이란 가수가 리메이크했나보군요. 대학교 다닐 때 '신승훈'의 음악 참 많이 들었지요. 음악 생각이 나서 제가 듣는 인터넷 방송국을 하나 추천합니다.
미인(Miin) 방송국이라고, 잘 몰랐는데 winamp에서 korea로 검색하면 바로 나올 정도로 유명한 곳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여자 목소리를 좋아하는지라 100% 예쁜 목소리의 여성 CJ로 진행하는 이곳이 좋습니다.
주소는 http://miin.saycast.com 이고, winamp 주소창에 넣으시면 바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24시간이긴 하지만 바쁠 때는 러시(멘트없이 음악만 방송)를 합니다. 선곡하는 귀찮음이 없어서 러시때도 아주 즐겨듣습니다.
매일 같은 MP3 듣는 게 지겨우신 분들은 꼭 한번 들어보세요.
중국집은 웬지 부담스러워요.
토요일에 대학동기 모임이 있어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 중국집을 간다길래 동네에 있는 그런 곳인지 알았는데 이건 테이블에 와인 광고까지 있는 그런 곳이 아니겠습니까?
덕분에 맛있는 탕수육과 양장피를 먹었습니다만, 마음 속으로는 '이거 영 가격대 성능비가 안 맞는다'라는 생각을 놓지 못했습니다. 입맛이 까다롭다는 분들은 저와 생각이 다르실지 궁금하군요.
한동안 커피, 차, 술로 입맛 고급화를 시도해보았습니다만 아직까지 유통기한 지난 홍차도 즐겁게 마실 수 있더군요.
끝으로 책벌레 격언(?) 한마디.
눈, 귀, 혀가 고급이면 인생이 피곤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