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아이템 및 퀘스트 목록
- 필드
- 스트라솔룸 (정문)
- 스트라솔룸 (후문)
- 스칼로맨스
- 검은바위첨탐 (하층)
- 검은바위첨탐 (상층)
아이템 : 야수추적자, 어둠추적자 다리 - 남작 리븐데어 (마법사, 사냥꾼, 도적)
아이템 : 어둠추적자 장화 - 들창어금니 (도적)
아이템 : 어둠추적자 장갑 - 보쉬가진 (도적)
아이템 : 어둠추적자 가슴 - 드라키사스 (도적)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1.9 패치에서 눈에 띈 점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방금 열린 1.9 테스트 서버에 들어가봤습니다. 많은 사항이 변경됐지만 그중 눈에 띈 점 몇가지만 정리하려고 합니다.
우선 UI 로드를 캐릭터 별로 할 수 있습니다. 전에는 이렇게 하려면 외부 UI의 도움을 받아야했습니다. 저의 경우 레이드를 하지 않는 마법사나 사냥꾼 캐릭터일 때 무거운 공격대 도우미를 로드하지 않을 수 있어 앞으로 좀 더 가볍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장에 들어가면 디버프가 걸립니다. 탈영병 디버프라는 것인데 15분 짜리입니다. 전장을 빠져나와도 이 디버프를 없어지지 않으며, 이것이 없어질 때까지 다른 전장에 입장 할 수 없습니다. 현재 알터랙 룰방의 경우 평판만 먹고 쏙 빠져나간 후에 다른 전장에 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1.9 패치 이후에는 원천 봉쇄되는군요.
마법 효과에 대해 조절 할 수 있습니다. 레이드 시 마법 때문에 시스템이 매우 느려지곤 했는데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적인 건 본 서버에 적용된 후 레이드 때 시험해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외에 수 많은 패치(결정수 개수가 10개로 늘어난 것)가 있으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나머지 사항을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논쟁을 할 때 어이없게 하는 사람들
가령 갑이라는 사람의 주장이 A = B = C =D 이므로 A = D 다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렇다면 이 갑이라는 사람의 주장이 틀렸음을 어떻게 반박해야 할까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습니다만 A = B = B' 인데 C = C' 이고, B' 과 C' 은 같지 않으므로 틀렸다라던지, A와 B 가 같다는 것 자체가 어떤 이유로 같지 않음을 증명하던지 하면됩니다.
문제는 갑의 이런 주장에 대해서 A = X = Y = Z 이므로, A = Z 다, A = D라는 주장은 틀린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논쟁에서 상대방의 주장에서 나오는 모순이나 약점은 공격하지는 않고 자기 주장만을 되풀이하는 사람들말입니다.
모 토론에서 논리적으로 주장한 상대방에게 이런 대답을 사람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건 그렇고 ...... (이후 자기 주장만 떠듬)"
상대방의 주장은 그대로 내버려둔채 자신의 주장만을 반복한다면 절대 그 토론은 끝날 수 없습니다. 상대방 논리의 약점과 모순을 철저히 연구해서 공격하고, 자신 논리의 약점과 모순을 차례로 제거해 나가야만 발전이 있는 것입니다. (이러는 도중에 양쪽의 논리는 점점 탄탄해져갑니다. 또는 자신의 논리에 대해 풀 수 없는 모순을 발견해서 주장을 철회하기도 합니다.)
너는 네가 하고 싶은 말을 떠들어라 나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떠들겠다는 태도는 차라리 그 시간에 잠이나 자는게 더 이롭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