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worm’s Archive 잡동사니 속에 숨겨진 보물 찾기

19May/06

인라인 스케이트를 살 때 크기 선택 요령

인라인 스케이트를 살 때 크기를 고르는 요령입니다. 이 글은 피트니스 스케이트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사는 경우도 있지만 제조사마다 맞는 발모양이 다르므로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고 사시기를 권합니다.

매장에 갈 때 최대한 얇은 양말을 신고 가세요. 인라인 스케이트를 탈 때 두꺼운 스포츠 양말은 좋지 않습니다.

인라인 스케이트를 신고 무릅을 굽혀 자세를 낮춰보시기 바랍니다. 자세에 대해서는 아래 사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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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http://sparkbbs.dreamwiz.com/cgi-bin/rbbsview.cgi?section=ICTINFO&start=0&pos=3534

위 자세를 취했을 때 인라인 스케이트가 매우 꽉 끼어 발이 아프지 않을까하는 느낌을 받으신다면 그게 딱 맞는 크기입니다. 단, 발가락이 구부러질 정도로 꽉 끼면 안 됩니다.

매우 꽉 끼는 스케이트를 사야하는 것은 피트니스가 운동화와 비슷한 재질이기 때문에 신다보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매우 꽉 끼는 스케이트를 샀음에도 불구하고 몇달도 안 지나 헐렁해서 곤란을 겪는 분들도 가끔 있습니다.

18May/06

레이드 던전 공략 사이트

레이드 던전(화산심장부, 검은날개 둥지, 안퀴라즈 사원) 공략법이 상세히 나온 사이트가 있어 소개합니다.

http://wow-inner-sanctum.org/Web/forums/default.aspx?ForumGroupID=7 (영문)

아래는 검은날개 둥지 지도입니다.

http://www.wowguru.com/guides/blackwing-lair.php (영문)

16May/06

개발자는 임계점을 넘는 순간에 대비해야 한다

glekang님의 '매니아와 유저의 괴리' 글을 읽고 이 글을 씁니다.

일반 소비자의 요구 사항이나 불만 표출도 역시 마찬가지 원리이지만 여기서는 게임에 대한 것으로 한정하겠습니다.

커뮤니티나 웹진, 블로그 등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불만을 토로하는 것은 전체 게이머의 숫자에 비해 매우 소수입니다. 작게 보아 1%, 많이 보다 5%를 넘지 않을 것입니다.

얼핏보아 열성 매니아 게이머의 의견 정도는 무시해도 돈을 버는데 하등 지장이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열성 매니아들이 내놓은 의견들이 모이고 모여 이게 어떤 임계점을 돌파하는 순간 그들의 요구 사항이 전체 게이머의 요구 사항으로 변해 버립니다.

문제는 이런 변화가 매우 빠르다는 것입니다.

몇년 동안 같은 방법으로 해도 잘 팔렸으니 앞으로 몇년은 더 걱정없다가 불가능합니다.

누군가 이런 임계점을 넘어서는 순간 내놓은 새로운 게임 하나 덕분에 전체 시장의 요구 사항이 변하는 일이 내일 당장이라도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시 매니아들의 요구 사항을 새겨듣고 이런 변화가 언제쯤 폭발 할 것인지를 잘 추측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 다른 문제는 임계점을 돌파하는 변화 시기을 예측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인데 그래도 예측해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이런 예측이 맞느냐 안 맞느냐 하는 것은 '운'에 속한 문제입니다.

결국 흔히 말하는 대박이라는 건 이런 예측이 얼마나 잘 변화 시기과 맞아 떨어졌느냐라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