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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영화보기 – ‘괴물’
괴물은 개봉하면 꼭 보려고 했던 영화입니다. 이번 주 일요일에 보려고 계획을 세웠는데 누구랑 같이 볼까 고민하다가 오랬만에 혼자 영화보러 외출해보기로 결정하고 아침 일찍 예매를 했습니다.

일요일 아침의 돌곶이역입니다. 언제나 역에 사람이 많지 않죠. 뉴타운이 들어서면 북적거릴까요?

지하철과 독서를 뗄 수 없는 관계. 요즘 읽는 책인데 무슨 국어 참고서 같아서 읽기 무척 어렵습니다. :'(

영화를 보고 나서 셀프 카메라 한장 찍었습니다.

점심으로는 오랬만에 미소야에서 우동 정식을 먹었습니다. 우동 사진을 보니까 다시 배고파지하네요. 하하. (지금은 저녁 식사 후)

어제부터 회사 동료들과 먹으려했지만 못 먹었던 팥빙수. (혼자 먼저 먹어 미안합니다. 강대리님. 하하.)

팥빙수를 먹은 롯데리아 2층입니다. 대한 극장에 오랬만에 갔더니 생겼더라구요.

팥빙수를 먹다 나온 것입니다. 모양을 보아하니 알약 같은데 정체를 몰라서 그냥 빼버렸습니다. 팥빙수에도 알약을 넣나요?
영화 '괴물'에 대한 것은 저보다 영화에 대해 많이 아시고 글도 잘 쓰시는 분이 많으니 그냥 넘기겠습니다.
간단히 평하자면 볼만은 한 영화입니다.
2006년07월31일 14:50
영화도 보고 맛난거도 먹고,, 좋은 시간 보낸것 같은데, 왠지 불쌍해 보인다. 쩝~~. 8월 26일날 역곡역에서 돌잔치 하니까 꼭 와라~~^^
근데 괴물 재밌나?
2006년08월01일 21:46
송관// 불쌍하다 생각들면 여인네 하나 소개시켜주게. 그리고 괴물은 볼만하다. 단, 괴물 영화이니 무서운거 싫어하면 보지마라.
2006년08월22일 20:51
영화를 혼자볼 수 있는 용기….
이상하게 내겐 그런 용기가 없답니다.
나이가 한살..한살..먹어가니까 소심해져서 그런지…
혼자 하는게 많이 힘들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집에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왠지 이렇게 하고 싶은 걸 혼자 하는 오빠를 보니…그 용기가 부러워요.
그래도….
왜 영화를 혼자보구 구래여…거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