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8월, 2006

내 것이라도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 홀로 존재하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무인도에 혼자 평생을 보내는 사람일지라도 세계와 작용/반작용을 나누고 있고, 그 사람이 연결된 세계는 멀리 떨어져있는 다른 사람들과 작용/반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가진 것은 얼핏보아 내 마음대로 해도 상관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내가 세상과 끊임없이 교류하고 있고, 내가 가진 것들이 내게 영향을 미치는 이상 소유물에 대한 행동은 세상에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나 소유물 자체가 다른 사람들과 순간순간적으로 공유하는 것일 경우 영향력은 더 클 것입니다.

소유물에 대한 행동을 결정 할 때는 항시 그것으로 말미암아 생길 영향에 대해 폭넓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내가 하고 싶으니까 한다는 것은 결국 세상과 그 세상에 연결된 사람들에게 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

내가 가진 것은 – 물건, 돈, 지식 등 – 없고, 세상으로부터 잠시 빌려쓰고 언젠가 돌려주어야 한다 것을 느끼신다면 자신의 것이라도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에 동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태그:

댓글 (3)

지름신 대 강림 – 그 두번째

오늘은 지름신 대강림 두번째 시간입니다.

얼마 전 인라인을 타고 집에 오던 중에 핸드폰이 완전 작동 정지된 것을 계기로 질러버렸습니다. (몇시간 후에 배터리를 다시 꼽아 돌려놓기는 했습니다만)

요즘 번호이동으로 싸게 샀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막연히 싸겠거니 했는데 막상 사려고 보니까 아직 핸드폰은 비싼 기계더군요. 대충 21인치 LCD 값정도 들었습니다. 받아보니 괜찮기는 한데 키패드가 작은 것과 T-Flash 메모리 용량 제한이 있다는 것이 안타깝더군요.

이제 새 핸드폰도 생겼으니 이 녀석으로 4-5년을 함께 하렵니다. (모델은 애니콜 V8400이고, 보상기변 했습니다.)

sph-v8400.jpg

태그:, , ,

댓글 (3)

지름신 대 강림 – 그 첫번째

오늘은 지름신 대강림 첫번째입니다. 무척 어둡게 나왔습니다만 아래 사진 한장으로 설명을 마무리 합니다.

왜 샀냐고 묻지 마세요. 저도 정신을 차리고 보니 손에 카드 한장이 들려있을 뿐이었습니다. (털썩~)

841_4111.jpg

태그:, ,

댓글 (3)

« Previous ent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