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worm’s Archive 잡동사니 속에 숨겨진 보물 찾기

203/07

고민하지 않았다고 돈을 못 버는 것은 아니다

N 모 게임 디자이너가 떠들던 주장 중이 하나 있습니다. 꼭 맞지는 않지만 대충 이런 논리입니다.

'게임에서 표절은 없다. 다만, 동종 업계 종사자로서 고민의 부족을 지적 할 뿐이다.'

우리는 이런 고민이 부족한 게임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카트라이더, 포트리스, 펌프 등등...

그래도 이 게임들이 돈을 못 번 것은 아닙니다.

다만, 개발자로서 고민이 부족했음을 아쉬워 할 뿐입니다.

PS> 속내는 고민도 안 한 사람들이 떼돈 버는게 단지 기분 나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143/07

낙수물이 댓돌을 뚫을 수 있는 이유

'낙수물이 댓돌을 뚫는다' 라는 문장을 접하시면 어떤 인상을 받으십니까?

보통 '끈기', '꾸준함'을 떠올리실 겁니다.

오랜 세월 동안 꾸준히 정진한다면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낼 수 있다는 의미로 이 문장을 많이 인용합니다.

그러나 저는 좀 더 다르게 바라보고 싶습니다.

낙수물이 댓돌을 뚫을 수 있는 이유에는 꾸준함도 있지만 그 무엇보다 한 곳만 낙수물이 때리기 때문입니다.

낙수물은 오늘은 이 댓돌, 내일은 저 댓돌을 때리지 않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오직 한 자리만 때리는 낙수물의 힘을 보면서 우리는 '끈기' 외에 '집중'이라는 단어 한가지를 더 배워야겠습니다.

123/07

사과나무 UI v2.0.10 을 내놓습니다.

다운로드는 아래 URL에 가시면 하실 수 있습니다.

http://wow.somegate.com/topic.php?topic_uid=71944&forum_uid=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