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나는 인터넷 중독자인 것 같다
주말마다 집에서 컴퓨터(인터넷)을 하면서 보낸지 꽤 오래입니다.
평일에는 회사에서 근무를 하기 때문에 못 느끼는데 주말마다 메신져를 켜보면 90% 이상의 사람들이 오프라인이거나 자리비움입니다.
주말마다 저처럼 온라인인 사람은 한손으로 셀 수가 있군요.
DC 식으로 표현하자면 ‘횽들~ 전 인터넷 막장인가효~?’ 쯤 될 것 같습니다.
요즘 사회 분위기가 뒤숭숭하고 인터넷 돌아다녀도 답답한 이야기만 많군요. 몇년전에는 주말마다 혼자 카메라 들고 맛집 기행을 다녔는데 이제는 그나마도 귀찮아집니다.
방이 점점 더워지니 컴퓨터를 끄고 킹덤 언더 파이어나 하러 가야겠습니다. 미션 6에서 막혀서 한동안 버려뒀는데 오늘은 꼭 통과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녁에는 축구를 한다는데 맥주 한 잔 하면서 응원하려고 합니다. 꼭 이겨서 스트레스가 팍팍 풀리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