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worm’s Archive 잡동사니 속에 숨겨진 보물 찾기

2011/07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최근에 계속 몸도 안 좋고 손목도 아프고 해서 피로 풀고 혈액 순환도 좀 시킬 겸 해서 퇴근 후에 사우나에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첫눈이자 진눈깨비가 날리는 상황임에도 따뜻한 욕탕을 상상하면서 힘차게 사우나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러나 사우나에 붙어있는 안내 문구.

'물탱크 청소 관계로 오늘은 욕탕에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가는 날이 장 날이더군요. 후새드.

작성시간 bookworm

덧글 (2) 엮인글 (0)
  1. 그..근처에 다른 사우나는 없었나요?

    아..온천이 그리운 날씨입니다..

  2. 불쌍한것..쯧쯧쯧…
    근데 예전에 너 네이버 블로그 한거 아니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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