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worm’s Archive 잡동사니 속에 숨겨진 보물 찾기

20Feb/08

점퍼(Jumper)

이야기를 한참 진행하다 절반쯤에서 툭 짤린듯한 영화입니다. 아쉽지만 액션 감각은 멋집니다. 눈이 즐거운 영화네요. 5점 만점에 3.3 줍니다.

점퍼(Jumper)

Tagged as: , 2 Comments
20Feb/08

내가 창조한국당(문국현)을 지지하는 이유

아이들을 가르칠 때 처음에는 바른 방법을 알려주고 그것을 따르는 훈련을 시켜야합니다. 그 후 아이가 크면 스스로 더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어야겠지요.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 수준이 매우 높아서 스스로 민주적인 절차가 올바르게 집행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누군가 모두가 바르게 사는 법을 가르쳐줄 교사이자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에 가장 걸맞는 인물이 문국현 후보라고 저는 판단했습니다.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모두가 평등한 사회가 아니라 적어도 권력 계급이 오블리스 노블리제를 갖는 정도의 사회 분위기라고 봅니다. 오블리스 노블리제조차도 없는 이 마당에 완전한 민주적 절차는 논에 가서 숭늉 찾는 격이 아닐까 합니다. 모든 일이 완성되는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백년 이백년일지라도 말입니다.

서로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16Feb/08

오퍼나지-비밀의 계단 (The Orphanage, El Orfanato, 2007)

판의 미로를 재미있게 봤던터라 이 영화도 다소 기대했습니다. 판의 미로와 비슷한 수준의 공포일꺼라고 생각했는데 은근히 무서운 영화입니다. 점수를 매긴다면 5점에서 3.8정도를 주겠습니다.

오퍼나지-비밀의 계단 (The Orphanage, El Orfanato, 2007)

날씨가 다소 쌀쌀한 가운데 공포영화라서 그런지 관객은 많지 않았습니다만 판의 미로를 괜찮게 보신 분이라면 이 영화도 추천합니다. 다만 이 영화는 판타지가 아니라 공포영화라고 생각하고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