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6월, 2008

비폭력 촛불집회를 지향해야 합니다

폭력은 어떤 경우라도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칼을 칼집에 도로 꽂아라. 칼을 잡는 자는 모두 칼로 망한다.”

- 마태오 복음 26장 52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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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도 못 먹나?

옛날 섹스 코드 CF 이야기가 나올 때면 어김없이 나오는 CF의 유명한 대사입니다. 한동안 여러가지 유형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요즘 들어 이 대사가 다시 생각납니다. 국민들 중에 정말 줘도 못 먹는 사람이 너무 많은 듯 합니다. 줘도 못 먹는 사람도 있고, 지금 자신에게 누군가가 주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구요.

자존심에 상처 좀 받았다고 발악발악 하면서 정작 자신의 몫은 줄줄 새고 있는데 새는 건 생각하지도 않고 다소 상처 받은 자존심에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 자존심에 목숨을 걸고 있는 동안 스스로 자폭의 시각은 다가오는데 말입니다.

이제 지쳤습니다. 줘도 못 먹는 사람 챙기는 것도 한 두번이지 이제는 지겹습니다. 못 먹는 것에 대한 욕심을 버린지 오래인데 아직 먹는 것에 욕심을 부리는 사람들을 위해 걱정하고 고민하고 대신 싸우는 것도 한 두번이지 이제는 그만 두고 싶습니다.

줘도 못 먹는 사람들을 위해 안 먹어도 되는 사람이 노력하는 일 따위 이제 그만 두렵니다. 못 먹어서 고통받는 것은 그들 스스로 불러온 일이고 고통에서 벗어난 사람이 대신 받아주는 것도 이제 한계인듯 합니다.

줘도 못 먹는 당신들! 안 준다고는 지랄 그만 하세요.

안 준게 아니라 단지 당신들이 줘도 못 먹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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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XP 테마를 변경하다

2008년에 이르러 드디어 윈도우 XP 테마를 클래식에서 XP로 바꾸었습니다. 1999년부터 윈도우 2000 RC를 사용했으니까 클래식 디자인으로 근 10년을 버텼네요.

XP 테마도 볼만은 한데 웬지 투박하다는 느낌입니다 MS에서 공식 배포하는 어디 쌈박한 테마는 없을까요? 일단 당분간은 XP 테마로 지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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