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2월, 2009

Yammer 열풍~

최근 빠른 토론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메일 토론을 좀 더 활성화 하자는 쪽으로 결론이 내려졌는데, 마침 Channi 님 블로그에서 DAUM이 Yammer를 사용한다는 을 읽었습니다.

전사 메일로 이 글을 소개 했더니 그새 한 분이 등록해서 전 직원을 모조리 초대 하셨습니다. 어제 등록해서 이제 겨우 2일 사용했습니다만 벌써 308개의 메시지가 오고 갔습니다.

이 정도면 열풍이라고 할만 할 듯 합니다. 아직은 잡담이 많고, 토론이 활성화 된 상태는 아니지만 기록이 남기 때문에 빠르고 가벼운 토론 도구로 충분히 활용 가치가 있을 듯 합니다.

계속 해서 사용 해보고 향후 어떻게 변화 해가는지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Yammer

태그:

댓글 (4)

댓글 CSS를 가지고 사흘을 씨름하다

워드프레스 테마를 가지고 여러가지 고민을 하다 3년 넘게 사용한 almost spring 테마를 계속 고수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워낙 옛날에 만들어진 테마라 요즘 기능과는 맞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계층형 댓글입니다.

그래서 댓글 부분을 직접 고쳐보기로 했습니다. 디자인 감각이 전혀 없는지라 일단 계층형 댓글을 지원하는 테마에서 CSS를 가져오기로 결정했습니다. 테마 중 1위를 하고 있는 Pixeled에서 댓글 부분 CSS를 가져왔습니다.

제 취향이랑 almost spring 분위기에 맞게 색상을 조절했습니다. 그러나 Pixeled가 댓글 콜백 함수를 구현하여 독자적인 댓글 코드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콜백 함수를 사용하고 싶지 않았던 제 코드와는 통 맞지 않더군요.

결국 사흘을 씨름한 끝에 그럭저럭 봐줄만한 댓글 모양이 나왔습니다. CSS 코드는 정말 엉망이 되었지만 일단 보이는 부분은 그럭저럭 만족스럽습니다. IE와 다르게 보이는 부분이 조금 아쉽지만 이 정도로 참아야 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CSS에 대해서 좀 더 공부 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때 좀 더 깔끔하게 정리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태그:,

댓글 (4)

연애를 못하는 남자의 범주에 들어가는건가?

올블로그 추천글에 연애 관련 글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아무래도 외로운 미혼남인지라 이런 글은 눈에 확들어오죠.

글 내용인즉 연애를 못 하는 사람의 공통된 특징 중 하나가 기회를 못 잡는다라는 것입니다. 기회가 왔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글을 읽고나니 제 경우의 생각이 나더군요. 저도 그랬었으니까요. 지금도 그럴지 모릅니다. :cool:

지금까지 3명이 있었습니다. 일단 제가 뒤늦게 깨달은 바로는요. 뭐 그 때 당시 사랑이 뭔지 전혀 알지도 못 했고 관심도 없었던 시절인 적도 있었고, 상대방에 내게 관심을 가지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 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몇년이 흐른 후에 뒤늦게 그 사실을 깨닫고 많이 아쉬워 하기도 했었습니다. 3명 중 한 명은 저도 꽤나 관심을 가졌던 사람이었거든요.

요즘도 여전히 그런 기회를 계속 못 알아채고 놓치고 있는 중일 수도 있겠지만, 타고난 특성이 그런지라 아마도 그런 사실을 깨닫는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일겁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그냥 타고 난대로 살아야죠. :-P

태그:,

댓글 (4)

« Previous ent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