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worm’s Archive 잡동사니 속에 숨겨진 보물 찾기

152/09

대체 블로그의 정의가 뭔가요?

도무지 블로그의 정의를 종잡을 수가 없군요.

말 그대로 풀자면 Blog = Web + Log 니까, 개인의 기록을 남기는 공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바꿔말하자면 널리 공개하고 소통하는 미니홈피 정도랄까요?

블로그가 주목받기 시작했던 모습인 1인 미디어(매체)로 볼 수도 있습니다. 첫번째와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바꿔 말하자면 웹진의 또 다른 형태랄까요? 실제로 블로그를 웹진 테마로 운영하는 곳이 꽤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른 정의가 있을 것 같은데요. 도무지 블로그의 정의를 이해 할 수가 없군요.

생각하시는 좋은 정의가 있으시다면 댓글로 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2/09

프로그래머로서 나의 위치는 어느 정도일까?

프로그래머를 평가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사용하는 기술도 다양하고 문제 영역도 다른데다 환경 또한 천차만별이니까요.

그래도 뭔가 자신의 위치를 판단 할 수 있는 것이 있었으면 했는데 KLDP에서 한 링크 주소를 보았고 무릅을 쳤습니다.

Programmer Competency Matrix

어제 링크에 나온 표를 놓고 저의 위치를 확인 해보았습니다.

Level 0는 없었지만 많은 항목들이 Level 1, 2 에 머물렀고, Level 3 에 해당하는 항목은 많지 않았습니다. Level 4 는 거의 없더군요.

결론을 내리자면 이제 초보 프로그래머에서 벗어난 정도라고 볼 수 있겠네요.

앞으로 많은 생각을 좀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62/09

어떤 사람에 대한 가장 정확한 평가를 듣는 방법은…

그 사람의 적에게 평가를 듣는 것입니다.

아! 물론 적은 사람입니다. 쥐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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