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worm’s Archive 잡동사니 속에 숨겨진 보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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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무지(無知)를 비추는 거울이다

7월 10일에 ‘[나의 어설픈 독서론] 독서는 독서다’라는 글로 비트손님께 숙제(?)를 받았는데 타고난 게으름이 어디로 가지 않는지라 5일이나 지난 오늘에야 글을 올립니다.

저는 독서는 무지(無知)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말 해보겠습니다.

보통 독서하면 배움의 상징처럼 여겨지는데 갑자기 왜 무지라는 단어가 꺼내 들었을까요?

그 이유는 독서를 통해 점점 많은 지식과 지혜를 쌓아 갈 수록 자신이 얼마나 무지한지를 점점 깨닫기 때문입니다.

거울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이 어떤지 살펴 볼 수 있듯이 독서라는 거울을 통해서 자신이 얼마나 무지한지 바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독서는 자신의 무지를 비출 수 있는 거울이라고 말해보고 싶습니다.

PS> 주위에 독서를 즐기는 사람이 많지 않아 그나마 독서를 자주 하는 Nairrti 군에게 차례를 넘깁니다.

작성시간 bookworm

덧글 (2) 엮인글 (0)
  1. 그러고 보니 요즘 책을 읽을 때마다 부끄러운 이유가 이것 때문이었군요.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벌레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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