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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okworm's Archive &#187;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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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잡동사니 속에 숨겨진 보물 찾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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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역할 대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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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5 May 2010 19:23:07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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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997년 홈페이지라는 것을 처음 만들어 사용을 하다 2003년부터 블로그로 바꾸었습니다. 처음에는 혼란스러웠지만 점차 블로그라는 것에 대해 좀 느껴지는 것이 있었고 덕분에 처음과 지금은 사용 패턴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트위터(Twitter)와 페이스북(Facebook) 계정을 만든 것이 제작년인지 작년인지 기억나지 않는데 제대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트위터는 작년부터고 페이스북은 올해부터입니다. 페이스북은 아직도 좀 제 괘도에 오르지 않은 느낌입니다. 처음에는 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flickr.com/photos/webtreatsetc/4091128553/sizes/o/" target="_blank"><img style="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margin: 5px auto; display: block; float: none; border-top: 0px; border-right: 0px" title="소셜 미디어 아이콘 by webtreat" border="0" alt="소셜 미디어 아이콘 by webtreat"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5/image4.png" width="484" height="290" /></a></p>
<p>1997년 홈페이지라는 것을 처음 만들어 사용을 하다 2003년부터 블로그로 바꾸었습니다. 처음에는 혼란스러웠지만 점차 블로그라는 것에 대해 좀 느껴지는 것이 있었고 덕분에 처음과 지금은 사용 패턴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p>
<p>트위터(Twitter)와 페이스북(Facebook) 계정을 만든 것이 제작년인지 작년인지 기억나지 않는데 제대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트위터는 작년부터고 페이스북은 올해부터입니다. 페이스북은 아직도 좀 제 괘도에 오르지 않은 느낌입니다.</p>
<p>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자꾸 사용을 하다 보니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감이 옵니다.</p>
<p>그래서 계속 초보 시절 사용 퍠턴에 끌려다니지 않고, 과감히 <strong><u>이 셋의 사용 패턴 및 역할을 대대적으로 정리</u></strong>하려고 합니다.</p>
<p><u>블로그는 전문가로서 저를 표현하고, 동종의 전문가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의견을 교환하고 소통하는 장소로 변경하려고 합니다</u>. 즉, 더 이상 이 블로그에 제 전문적인 지식이나 일과 관련없는 글을 올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대신 그 횟수는 적지만 보다 전문적인 내용과 관련있는 글들로 채우려고 합니다.</p>
<p><u>트위터는 제게 전문가로서 필요한 정보를 얻고, 거기에 저의 정보를 더해 다시 그 정보를 다른 전문가들에게 보내줄 수 있는 하나의 거대한 정보 흐름으로 바꿀 예정입니다</u>. 전문성과 상관없이 인맥 때문에 하던 팔로잉(Following)을 이전하고, 보다 제 전문분야와 관련 깊은 사용자들로 채우려고 합니다. 기존 인맥 위주의 트위터는 별도의 계정으로 분리하여 다시 팔로잉을 할 예정입니다.</p>
<p><u>페이스북은 소셜 네트워크로서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여 철저히 인맥 중심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u>. 기존에 마구잡이로 맺은 친구 맺기를 중지, 정리하고 지인들과 보다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저의 생활에 최대한 밀착시켜 사용하려고 합니다.</p>
<p>이번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의 대정리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소셜 미디어 생활을 꾸며보려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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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 대해 질문을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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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5 Apr 2010 00:16:59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category><![CDATA[삶]]></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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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다음에서 “착한 남편과의 결혼생활이 외로울 때”라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딴지총수 김어준씨가 쓴 글인데 조금 읽기 어려운 글 같지만 여러번 반복해서 읽을만한 깊은 맛이 있는 글이라고 저는 보았습니다. 김어준씨는 왜 착한 남편과의 결혼생활이 외로운지 이렇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에게 시급한 질문은, 나는 언제 행복하고 언제 불행한 사람인가, 그러니까 나는 어떤 사람인가 하는 거니까. 너무도 기본적이어 누구나가 했어야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flickr.com/photos/marcobellucci/3534516458/sizes/l/" target="_blank"><img style="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margin: 5px auto; display: block; float: none; border-top: 0px; border-right: 0px" title="Question mark by Macro Bellucci" border="0" alt="Question mark by Macro Bellucci"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4/image8.png" width="244" height="324" /></a>다음에서 “<a href="http://media.daum.net/culture/others/view.html?cateid=1003&amp;newsid=20100424174005726&amp;p=hani" target="_blank">착한 남편과의 결혼생활이 외로울 때</a>”라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딴지총수 김어준씨가 쓴 글인데 조금 읽기 어려운 글 같지만 여러번 반복해서 읽을만한 깊은 맛이 있는 글이라고 저는 보았습니다.</p>
<p>김어준씨는 왜 착한 남편과의 결혼생활이 외로운지 이렇게 정리하고 있습니다.</p>
<blockquote><p>지금 당신에게 시급한 질문은, 나는 언제 행복하고 언제 불행한 사람인가, 그러니까 나는 어떤 사람인가 하는 거니까. 너무도 기본적이어 누구나가 했어야만 하는, 그런 질문들. 그런 본원적 질문을 생략하고 역할을 사는 이가 외롭고 허전하지 않다면, 그게 비정상이다. - 김어준 -</p>
</blockquote>
<p>정리하면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생각하고 답을 얻어 그에 따라 사는 삶이어야 외롭고 허전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p>
<p>저 또한 아직 갈 길이 먼 사람이기에 언제나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보내는 질문에 힘들 때가 많지만 조금씩 답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삶이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p>
<p>삶에 대한 질문의 답을 구하는 과정은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그 답이 없이는 어떤 삶이라도 공허하기 마련입니다.</p>
<p>절대로 한순간도 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 삶에 대한 답을 구하시길 기원합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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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선거 때 한나라당이 유리할까?</title>
		<link>http://bookworm.pe.kr/wordpress/2010/04/23/16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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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Apr 2010 12:49:28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category><![CDATA[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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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한민국 성인이라면 적어도 2-3년에 한번씩 큰 선거를 치루게 됩니다. 정치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선거에 어느 정당이 더 우세한지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도 정치에 관심이 있기에 매번 어느 쪽이 우세한지 관심을 갖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매번 한나라당이 유리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왜 한나라당이 유리한 것 같아 보일까요? 생각을 해보니 한나라당이 가진 수구적 성향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flickr.com/photos/theresasthompson/2999130055/sizes/l/" target="_blank"><img style="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margin: 5px auto; display: block; float: none; border-top: 0px; border-right: 0px" title="Vote by Theresa Thompson" border="0" alt="Vote by Theresa Thompson"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4/image7.png" width="484" height="262" /></a> </p>
<p>대한민국 성인이라면 적어도 2-3년에 한번씩 큰 선거를 치루게 됩니다. 정치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선거에 어느 정당이 더 우세한지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p>
<p>저도 정치에 관심이 있기에 매번 어느 쪽이 우세한지 관심을 갖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매번 한나라당이 유리하다는 느낌이 듭니다.</p>
<p>왜 한나라당이 유리한 것 같아 보일까요?</p>
<p>생각을 해보니 한나라당이 가진 수구적 성향이 그런 유리함을 만들어 내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p>
<p>수구란 현재 모습이 좋으니 바꾸지 말고 지키자는 것입니다. 모습이 변화하지 않으면 오직 한 가지의 모습만이 남을 뿐입니다. 그렇기에 지지 세력은 하나로 결집시킬 수가 있습니다.</p>
<p>이에 반해 보수나 진보는 다양한 모습을 지향하게 됩니다. 변화하는 방법의 차이도 있지만 무엇보다 최종적으로 변화를 마친 모습 자체가 다양합니다. 그렇기에 현재 모습을 바꾸자는데는 다들 동의하나 그 외의 차이로 인해 지지 세력을 결집시키기가 어렵습니다.</p>
<p>벌써 선거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 할지, 아니면 바꿀지, 바꾼다면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바꿀지 신중히 생각하셔서 적극적으로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시길 기원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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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뱀주사위놀이의 의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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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Apr 2010 00:28:46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category><![CDATA[뱀주사위놀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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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릴 적 즐겼던 여러 놀이 중에 뱀주사위 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차례대로 주사위를 굴리면서 말을 전진시키다 착한 일을 하는 칸에 걸리면 고속도로를 타고 위로 올라가고, 나쁜 일을 하면 뱀을 타고 아래로 떨어지는 게임입니다. 어떤 일이 착한 일이고 나쁜 일인지는 상당히 제작자의 주관(?)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지금 와서 보니 그렇다는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4/image6.png" target="_blank"><img style="border-right-width: 0px; margin: 5px 0px 5px 5px; display: inline; border-top-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title="뱀주사위놀이" border="0" alt="뱀주사위놀이" align="right"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4/image_thumb3.png" width="200" height="260" /></a> 어릴 적 즐겼던 여러 놀이 중에 뱀주사위 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차례대로 주사위를 굴리면서 말을 전진시키다 착한 일을 하는 칸에 걸리면 고속도로를 타고 위로 올라가고, 나쁜 일을 하면 뱀을 타고 아래로 떨어지는 게임입니다.</p>
<p>어떤 일이 착한 일이고 나쁜 일인지는 상당히 제작자의 주관(?)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지금 와서 보니 그렇다는 것입니다.</p>
<p>거기에 얼마나 많이 올라가고 떨어지는지는 더욱 주관적입니다.</p>
<p>가장 많이 오르는 착한 일은 20번 칸의 간첩 신고입니다. 당시 사회적으로 팽배했던 반공 분위기가 느껴집니다.</p>
<p>그럼 가장 많이 떨어지는 나쁜 일은 무엇일까요? 바로 66번칸입니다. 그림을 보면 한 남학생이 서있는 여학생의 손을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뱀을 따라 떨어져보면 감옥 같은 곳에 남학생이 갖혀있죠. 여학생 손을 함부로 잡는 것은 성희롱에 해당 할 수 있기는 하겠습니다만, 94번 방화, 97번 불법 벌목, 72번 불법 무기 제조, 44번 폭행 보다 훨씬 더 엄한 처벌을 받고 있습니다.</p>
<p>빵집에서 남녀 학생이 동석하는 것만으로도 처벌을 받던 시대적인 분위기가 반영된 것일 수도 있지만 그대로 너무 벌칙이 상대적으로 쎄다는 생각입니다.</p>
<p>제작자의 의도가 궁금 해집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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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달러화 환투자를 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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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Apr 2010 14:09:08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category><![CDATA[환투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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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두 달 전부터 미국 달러화를 사야겠다는 이야기를 주변에 하고 다녔습니다. 가끔 저는 번뜩이는 영감 비슷한 것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 거의 맞아 떨어지는 편이더군요. 이번에 느낀 영감은 달러화가 오른다는 것입니다. 그 동안은 영감을 받아도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에는 한 번 얼마나 제대로 맞는지 행동으로 증명하고 싶어 미국 달러화(USD)를 소액 환전했습니다. 원래는 금(Gold)에 투자를 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flickr.com/photos/23065375@N05/2247354638/sizes/o/" target="_blank"><img style="margin: 5px auto; display: block; float: none; border-width: 0px;" title="US Dollar by thinkpanama"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4/image4.png" border="0" alt="US Dollar by thinkpanama" width="484" height="289" /></a></p>
<p>두 달 전부터 미국 달러화를 사야겠다는 이야기를 주변에 하고 다녔습니다. 가끔 저는 번뜩이는 영감 비슷한 것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 거의 맞아 떨어지는 편이더군요. 이번에 느낀 영감은 달러화가 오른다는 것입니다.</p>
<p>그 동안은 영감을 받아도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에는 한 번 얼마나 제대로 맞는지 행동으로 증명하고 싶어 미국 달러화(USD)를 소액 환전했습니다.</p>
<p>원래는 금(Gold)에 투자를 하고 싶었지만 금이란게 개인이 어떻게 좀 투자하기가 어렵더군요. 소액 투자는 더더욱 힘들구요. 금 펀드가 있기는 하지만 이번에는 제 영감을 증명하는게 목적이었기 때문에 직접 투자를 하고 싶었습니다.</p>
<p>원래 돈 되는 이야기는 주변에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무슨 종목이 좋다 사라’는 이야기는 사실 귀 담아 들을만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렇게 좋다면 직접 사지 그걸 왜 남에게 권하고 있겠습니까. 거기에 더해 저는 자본을 통한 수익 창출에 반대합니다. 그렇기에 이번 환투자는 그냥 리트머스 시험지 같은 성격이지 재테크로서 한 것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p>
<p>제가 왜 환투자를 했는지를 읽어 보시는 것은 자유이나 이에 따라 투자를 하시는 것은 언제까지나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서 손실을 감당 가능한 규모하에 행동하셔야 한다는 점</span> 거듭 강조드립니다.</p>
<p>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길게 잡아 2 ~ 3년 내에 만약 상황이 급변한다면 1 ~ 2 년 내에 달러화의 상당히 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p>
<p>물론 한동안은 현재의 원달러 환율이 유지되거나 다소 더 낮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2 ~ 3 년 내에는 원달러 환율이 상당히 높아지는 시기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p>
<p>첫번째는 한국의 부동산 경기입니다. 우리는 엄청난 부동산 버블을 안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브프라임 사태 때 이를 터뜨리지 않았습니다. 이 덕분에 부동산 버블이 터지면 아주 제대로 터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추락할 경우 과거의 IMF 사태 때처럼 환율이 급 상승하게 될 것입니다. 이 둘의 관계는 국내 자본의 해외 자산 구매와 관련있는데 자세한 것은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p>
<p>두번째는 강만수입니다. 아시다시피 강만수와 그와 함께하는 모피아들은 환율을 올려서 대기업 위주의 수출 증대가 한국 경제를 키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이미 2008년 한 번 겪어보셨을 겁니다. 그러나 그 때에 뭘 배운 것인지 다시 환율을 끌어올리려는 분위기입니다. 이명박은 2008년 사태가 서브프라임 때문에 잘 못 된 것일 뿐 환율을 올려서 수출을 증대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p>
<p>세번째는 미국의 출구 전략입니다. 아직은 미국이 금리를 올리지 않고 있지만 이를 계속 몇년씩 방치 할 수는 없을 것이고 결국 미국이 출구 전략으로 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면 환율이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혹자는 벌써부터 세계 시장에 달러화가 마르기 시작했다는 분석마저 내놓고 있습니다. 아직 저는 이에 동의하지는 않습니다.</p>
<p>물론 이는 단지 예측입니다. 예측은 항시 틀릴 수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과감히 환투자를 한 것은 만약 환율이 지금보다 더 떨어진다면 그것은 우리나라 경제가 건강해졌다는 신호로 생각해도 좋을 것이고, 거기에 더해 외국에서 달러로 사야하는 제품을 많이 쓰는 저로서는 어찌되었거나 일종의 환 헷지가 되겠네요. <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cool.gif' alt=':cool:' class='wp-smiley' /> </p>
<p>그나저나 환율이 낮을 때 아이패드가 출시되어야 할텐데 큰일입니다. 이러다 막 오르기 시작하면 분명히 아이패드 가격이 비싸질테니까요. 그러기 전에 애플케어부터 사야하는군요. 이래저래 돈 나갈 일만 가득합니다.</p>
<p>PS&gt; 만약 달러 환율이 오르지 않는다면 아마 그 원인은 중국에 있을 것 같습니다. 복잡한 세상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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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태오 복음서 제7장 21절 ~ 23절</title>
		<link>http://bookworm.pe.kr/wordpress/2010/04/13/16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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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Apr 2010 11:04:53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category><![CDATA[성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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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주님, 주님!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그때에 나는 그들에게,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내게서 물러들 가라, 불법을 일삼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p>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주님, 주님!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그때에 나는 그들에게,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내게서 물러들 가라,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 하고 선언할 것이다.</p></blockquote>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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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플렉시테리안(Flexitarian)이 된 이유</title>
		<link>http://bookworm.pe.kr/wordpress/2010/04/11/16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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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Apr 2010 00:58:17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category><![CDATA[플렉시테리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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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주변에 저를 채식주의자(Vegetarian)로 알고 계신 분이 계시지만 정확히는 플렉시테리안입니다. 플렉시테리안은 채식주의자와는 달리 허용한 기준 내에서 육식을 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채식주의자는 김치를 먹지 않습니다. 김치에는 젓갈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모든 생명체는 다른 생명체의 희생이 없이는 살 수 없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식물이던 동물이던 완전히 살생을 하지 않고는 버틸 수 없다는 것이죠. 즉, 살생을 반윤리적이다하여 완전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4/image.png" target="_blank"><img style="margin: 5px auto; display: block; float: none; border-width: 0px;" title="플랙시테리안"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4/image_thumb.png" border="0" alt="플랙시테리안" width="500" height="264" /></a></p>
<p>주변에 저를 채식주의자(Vegetarian)로 알고 계신 분이 계시지만 정확히는 플렉시테리안입니다.</p>
<p>플렉시테리안은 채식주의자와는 달리 허용한 기준 내에서 육식을 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채식주의자는 김치를 먹지 않습니다. 김치에는 젓갈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p>
<p>기본적으로 저는 모든 생명체는 다른 생명체의 희생이 없이는 살 수 없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식물이던 동물이던 완전히 살생을 하지 않고는 버틸 수 없다는 것이죠. 즉, 살생을 반윤리적이다하여 완전히 금하게 되면 결국 나 스스로를 살생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므로 적절한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p>
<p>그렇기에 식물이던 동물이던 나를 위해 희생된 생물을 최대한 존중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p>
<p>그럼 점에서 요즘의 육식 문화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p>
<p>첫번째 죽기 위해 태어난 생명은 없음에도 인간은 동물들에게 오로지 죽을 목적으로 태어나도록 강요합니다.</p>
<p>두번째 단지 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너무나 많은 식량이 동물들에게 쓰이고 있습니다. 이 식량을 인간이 고기로 바꾸지 않고 직접 먹는다면 전 인류가 먹고도 남는 분량입니다. 지금도 굶어죽어가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단지 고기로 바꾸기 위해 사용하는 수 많은 식량들이 아깝지 않을 수 없습니다.</p>
<p>세번째 대량의 고기 생산/소비를 위해 집단으로 가축을 사육함으로서 생기는 질병들은 이제 인류의 생존을 위협 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인간 광우병은 그 시작에 불과 할 수 있습니다.</p>
<p>저는 이와 같은 이유로 육식은 자연적인 섭취 수준인 5% 내외로 조절하고 단지 먹기 위한 사육을 중지하며 자연의 생태계가 손상받지 않는 수준에서 적절한 수준의 살생을 통한 고기만 공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
<p>채식주의는 여러가지 이유로 지키기 매우 어렵지만 플렉시테리안은 단지 일부러 고기를 사먹지 않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가능하면 채식을 하시고 어쩔 수 없이 육식을 하셔야 할 때라면 희생된 생명 덕에 내 생명을 유지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면 됩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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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에는 좋고 나쁜 것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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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Mar 2010 07:21:40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category><![CDATA[욕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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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왜 언제나 할 일이 많다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고 있을까요? 왜 언제나 밀려있는 수 많은 일들을 보면서 이걸 다 언제하나 한숨을 쉬게 되는 것일까요? 몇 년 전부터 무소유의 사상을 빠져있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적게 벌고, 적게 쓰고, 천천히 움직이는 그런 삶 말이지요.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든 생각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age { margin: 2cm } 		P { margin-bottom: 0.21cm } --><span style="font-size: small;">왜 언제나 할 일이 많다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고 있을까요</span><span style="font-size: small;">?</span></p>
<p><span style="font-size: small;">왜 언제나 밀려있는 수 많은 일들을 보면서 이걸 다 언제하나 한숨을 쉬게 되는 것일까요</span><span style="font-size: small;">?</span></p>
<p><span style="font-size: small;">몇 년 전부터 무소유의 사상을 빠져있었습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 </span><span style="font-size: small;">쉽게 말하자면 적게 벌고</span><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 </span><span style="font-size: small;">적게 쓰고</span><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 </span><span style="font-size: small;">천천히 움직이는 그런 삶 말이지요</span><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 </span><span style="font-size: small;">어느 정도 효과를 거둔 부분도 있습니다</span><span style="font-size: small;">.</span></p>
<p><span style="font-size: small;">그런데 요즘 든 생각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일에 대해서는 전혀 무소유 하지 못 했다는 것입니다</span><span style="font-size: small;">.</span></p>
<p><span style="font-size: small;">예를 들어 영어 공부를 하기 같은 것 말입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 </span><span style="font-size: small;">누구나 영어 공부를 한다고 하면 하라고 하지</span><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 </span><span style="font-size: small;">말라고 하지는 않을 겁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 </span><span style="font-size: small;">그렇기에 영어 공부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욕심을 내고 소유하기를 바램을 갖게 되기 쉽습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 </span><span style="font-size: small;">오히려 욕심을 내라고 압력을 주기까지 하지요</span><span style="font-size: small;">.</span></p>
<p><span style="font-size: small;">그러나 제 아무리 좋은 것이라고 욕심을 내는 순간 그것은 뜨거운 불덩이를 손에 쉬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span><span style="font-size: small;">.</span></p>
<p><span style="font-size: small;">모든 욕심을 버리고 나면 마지막으로 나타나는 욕심이 목숨에 대한 욕심이라고 합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 </span><span style="font-size: small;">이것을 뛰어 넘어 자신의 목숨에 대한 욕심마저 버리고 나면 완전한 평온이 찾아온답니다</span><span style="font-size: small;">.</span></p>
<p><span style="font-size: small;">제 마음에 아무런 욕심이 들지 않기를 기원합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span></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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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동안 뜸했습니다</title>
		<link>http://bookworm.pe.kr/wordpress/2010/02/05/15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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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Feb 2010 01:10:20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category><![CDATA[돌아가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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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그동안 뭔가 막힌듯한 생활과 생각으로 답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작년말부터 그랬으니 한 달은 훌쩍 넘은 시간이네요. 이제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급할 것은 없습니다. 그냥 돌아가야 하니까 돌아갈 뿐입니다. 앞으로는 블로그를 통해 좀 더 자주 찾아뵐 수 있겠군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그동안 뭔가 막힌듯한 생활과 생각으로 답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p>
<p>작년말부터 그랬으니 한 달은 훌쩍 넘은 시간이네요.</p>
<p>이제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가려고 합니다.</p>
<p>급할 것은 없습니다.</p>
<p>그냥 돌아가야 하니까 돌아갈 뿐입니다.</p>
<p>앞으로는 블로그를 통해 좀 더 자주 찾아뵐 수 있겠군요.</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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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하고 싶은 여성을 위한 조언</title>
		<link>http://bookworm.pe.kr/wordpress/2009/12/28/15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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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Dec 2009 21:49:43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category><![CDATA[사랑]]></category>
		<category><![CDATA[연애]]></category>
		<category><![CDATA[조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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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주변에 연애를 해보고 싶다는 여성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남성은 더 많구요. 연애를 하기 위한 기술을 다룬 책도 많고 글도 참 많은데 너무 기교 위주로 흐르는 것 같아 조금 아쉽더군요. 그래서 제가 연애하고 싶은 여성 분들을 위한 큰 원칙 한 가지를 제시 해 볼까 합니다. 남성의 친절을 즐겁게 받아들이고, 그 친절에 감사를 표하라. 원칙은 단순합니다. 남성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주변에 연애를 해보고 싶다는 여성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남성은 더 많구요. <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
<p>연애를 하기 위한 기술을 다룬 책도 많고 글도 참 많은데 너무 기교 위주로 흐르는 것 같아 조금 아쉽더군요. 그래서 제가 연애하고 싶은 여성 분들을 위한 큰 원칙 한 가지를 제시 해 볼까 합니다.</p>
<blockquote>
<h4>남성의 친절을 즐겁게 받아들이고, 그 친절에 감사를 표하라.</h4>
</blockquote>
<p>원칙은 단순합니다. 남성이 당신에게 친절을 베푸려고 할 때 두려워하거나 거부하지 마시고 즐겁게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러면, 남성들은 당신의 감사에 기뻐하며 더욱 열심히 친절을 베풀려고 할 것입니다.</p>
<p>여기서 여러가지를 생각하며 친절을 받아들이는데 고민을 하면 안 됩니다. 남성의 친절에 대해 무슨 꿍꿍이가 있어서라던지, 부담스럽다던지 이런 마음이 들면 대번 행동에서 거부감이 나타나고, 남성들은 이런 거부감에 실망하게 됩니다.</p>
<p>친절을 받으셨다면 이제 감사를 표하시면 됩니다. 감사를 표하는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말로 표현 할 수도 있고, 선물을 통해서 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반대로 이번에는 여성쪽에서 그 남성에게 친절을 베풀 수도 있습니다. 말로 감사를 표 할 때는 정확하게 남성의 어떤 친절이 자신을 어떻게 즐겁게(또는 기쁘게) 만들었고, 그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 해 주어야 합니다.</p>
<p>그럼 남성이 마음에 들지 않는데 상대가 호감을 가지고 친절을 베풀 때에는 어떻게 하느냐?</p>
<p>그럴 때도 역시 원칙에 따라 친절을 즐겁게 받아들이고 감사를 표시하세요. 처음에는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이런 서로에 대한 친절과 감사의 순환이 호감을 키워 줄 수 있습니다.</p>
<p>그래도 끝내 남성에 대한 호감이 커지지 않는다면 몇번의 순환 동안에 정확하게 연애 할 대상이 아님을 이야기 해주어야 합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부담스럽다고 빙빙 돌려 말하는데 대부분의 남성들은 그리 말해서는 못 알아 듣습니다. 오히려 단호하고 정확하게 말해주면 처음에는 조금 서먹서먹 해져도 곧 괜찮아집니다.</p>
<p>남성들은 여성들에게 언제나 호감을 가지고 있으며, 친절을 베풀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다는 것을 잊지 않으시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p>
<p>남성들의 친절을 즐기시고, 그 친절에 대해 깊히 감사를 표하시길 바랍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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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멀었다</title>
		<link>http://bookworm.pe.kr/wordpress/2009/12/03/15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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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Dec 2009 14:32:34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category><![CDATA[오직 모를 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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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누군가 나를 비난한다. 그의 비난에 근거를 찾지만, 어이없는 인신 공격일 뿐이다. 그리고 화를 낸다. 그의 비난에 어떠한 논리도 없기에. 스스로 반성한다. 아직 깨달음이 부족하여 화를 내었음을. 깨달음을 얻기 위해 내가 도착 할 곳은 어디인가? 모른다. 단지 그 곳이 멀리 있음을 알 뿐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누군가 나를 비난한다.</p>
<p>그의 비난에 근거를 찾지만, 어이없는 인신 공격일 뿐이다.</p>
<p>그리고 화를 낸다. 그의 비난에 어떠한 논리도 없기에.</p>
<p>스스로 반성한다.</p>
<p>아직 깨달음이 부족하여 화를 내었음을.</p>
<p>깨달음을 얻기 위해 내가 도착 할 곳은 어디인가?</p>
<p>모른다.</p>
<p>단지 그 곳이 멀리 있음을 알 뿐이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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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과나무 UI 를 되집어 보며</title>
		<link>http://bookworm.pe.kr/wordpress/2009/08/09/14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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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9 Aug 2009 05:46:32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category><![CDATA[월드 오브 워크래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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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학 때까지만 해도 학과 전시회를 비롯해서 PC 통신, 인터넷을 통해서 여러가지 일을 했었습니다. 요즘 옛날 데이터를 정리하고 있다 보니 스스로도 대견스러울(?) 정도로 여러 일을 해 놓았더군요.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뚜렷이 뭔가 한 것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간단한 툴이나 버그 픽스 정도가 전부였던 것 같네요. 그나마 돌아보면 가장 공헌했다고 볼만한 것은 사과나무 UI인 것 같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대학 때까지만 해도 학과 전시회를 비롯해서 PC 통신, 인터넷을 통해서 여러가지 일을 했었습니다. 요즘 옛날 데이터를 정리하고 있다 보니 스스로도 대견스러울(?) 정도로 여러 일을 해 놓았더군요.</p>
<p>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뚜렷이 뭔가 한 것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간단한 툴이나 버그 픽스 정도가 전부였던 것 같네요.</p>
<p>그나마 돌아보면 가장 공헌했다고 볼만한 것은 사과나무 UI인 것 같습니다.</p>
<p>사과나무 UI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 애드온 모음집의 이름입니다. 사실 UI라는 이름을 붙이기 어색 할 정도로 UI 상의 변화는 없이 기능 확장 위주의 가벼운 애드온 모음집입니다.</p>
<p>2005년 11월에 1.0 버전이 나와서 어제 3.2 버전까지 총 39개의 버전이 있었습니다. 햇수로 5년 동안 꾸준히 버전업이 됐습니다. 중간에 그만 둘 생각도 있었지만 아마도 제가 와우를 계속 즐기고 있었기에 이 작업을 계속 해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p>
<p>사과나무 UI는 모음집이기에 제가 직접 개발한 애드온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다른 개발자들의 결과물입니다. 그런 결과물을 가지고, 선별하고 테스트 한 후에 버그 수정과 지역화 작업을 하고 패키징 하여 만들고 있습니다. 우분투 리눅스와 비슷한 면이 있다고 보시면 딱 맞을 겁니다. 물론 규모 차이는 어마어마 합니다. <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cool.gif' alt=':cool:' class='wp-smiley' /> </p>
<p>앞으로 언제까지 사과나무 UI를 유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들어 다시 해보고 싶은 일들도 많아지고 있고, 덕분에 와우 플레이 하는 시간도 얼마 안 됩니다. 애드온 모음집이라는 것도 스스로 와우 플레이 중에 느끼는 부족한 부분을 잘 잡아내야 하기 때문에 와우를 하지 않고서는 만들 수가 없습니다.</p>
<p>그래도 사과나무가 나올 때마다 잊지 않고 기다려 주시면서 감사의 말씀을 보내주시는 분들 덕에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와우 서비스가 종료되는 그 때까지 사과나무 UI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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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는 무지(無知)를 비추는 거울이다</title>
		<link>http://bookworm.pe.kr/wordpress/2009/07/15/14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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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Jul 2009 12:36:43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category><![CDATA[독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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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7월 10일에 ‘[나의 어설픈 독서론] 독서는 독서다’라는 글로 비트손님께 숙제(?)를 받았는데 타고난 게으름이 어디로 가지 않는지라 5일이나 지난 오늘에야 글을 올립니다. 저는 독서는 무지(無知)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말 해보겠습니다. 보통 독서하면 배움의 상징처럼 여겨지는데 갑자기 왜 무지라는 단어가 꺼내 들었을까요? 그 이유는 독서를 통해 점점 많은 지식과 지혜를 쌓아 갈 수록 자신이 얼마나 무지한지를 점점 깨닫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7월 10일에 ‘<a href="http://mindlog.kr/?p=1535">[나의 어설픈 독서론] 독서는 독서다</a>’라는 글로 비트손님께 숙제(?)를 받았는데 타고난 게으름이 어디로 가지 않는지라 5일이나 지난 오늘에야 글을 올립니다.</p>
<p>저는 <strong>독서는 무지(無知)를 비추는 거울</strong>이라고 말 해보겠습니다.</p>
<p>보통 독서하면 배움의 상징처럼 여겨지는데 갑자기 왜 무지라는 단어가 꺼내 들었을까요?</p>
<p>그 이유는 독서를 통해 점점 많은 지식과 지혜를 쌓아 갈 수록 자신이 얼마나 무지한지를 점점 깨닫기 때문입니다.</p>
<p>거울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이 어떤지 살펴 볼 수 있듯이 독서라는 거울을 통해서 자신이 얼마나 무지한지 바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p>
<p>그래서 저는 독서는 자신의 무지를 비출 수 있는 거울이라고 말해보고 싶습니다.</p>
<p>PS&gt; 주위에 독서를 즐기는 사람이 많지 않아 그나마 독서를 자주 하는 <a href="http://nairrti.com">Nairrti</a> 군에게 차례를 넘깁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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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거 시국 선언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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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Jun 2009 07:42:28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category><![CDATA[선언문]]></category>
		<category><![CDATA[시국 선언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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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6월항쟁 22주년을 맞는 오늘 우리 블로거들은 다시 민주주의와 사회적·경제적 정의를 고민한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독립성이 크게 훼손되고, 인터넷에 대한 통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헌법에 보장된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사전적·포괄적으로 봉쇄하여 국민의 알 권리와 말할 권리를 모두 틀어막으려 하고 있다. 경제적 양극화가 날로 심화되고 있고 노동자와 서민, 사회적 약자들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6월항쟁 22주년을 맞는 오늘 우리 블로거들은 다시 민주주의와 사회적·경제적 정의를 고민한다.</p>
<p>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독립성이 크게 훼손되고, 인터넷에 대한 통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헌법에 보장된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사전적·포괄적으로 봉쇄하여 국민의 알 권리와 말할 권리를 모두 틀어막으려 하고 있다. 경제적 양극화가 날로 심화되고 있고 노동자와 서민, 사회적 약자들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p>
<p>우리 블로거들은 다음을 요구한다.</p>
<p>1. 정부는 언론 장악 시도를 중단하고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폭넓게 보장해야 한다.<br />
2. 정부는 민주주의를 지탱하고 대의절차의 왜곡을 보완하는 기본권인 집회·결사의 자유를 폭넓게 보장해야 한다.<br />
3. 정부는 독단적인 국정 운영을 중단하고 사회적 약자 및 소수자의 목소리에 진지하게 귀기울여야 한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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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홀로 그 분을 떠나 보냅니다</title>
		<link>http://bookworm.pe.kr/wordpress/2009/05/29/1286/</link>
		<comments>http://bookworm.pe.kr/wordpress/2009/05/29/1286/#comments</comments>
		<pubDate>Fri, 29 May 2009 12:01:24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category><![CDATA[노무현]]></category>
		<category><![CDATA[대통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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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책상 위에 올려놓은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 소주잔 두 개. 소박한 안주. 그리고, 그 분이 생전에 피우셨던 담배 한 개피. 육신은 오늘 다시 재로 화하였지만 나의 마음은 그를 놓지 않았다. 두 눈에 흐르는 눈물마다 그의 희망, 그의 목소리가 마음에 새겨진다. 이제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나머지는 제가 우리가 할께요. 권력에 대항한 진리가 승리하는 그 날까지 당신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책상 위에 올려놓은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p>
<p>소주잔 두 개.</p>
<p>소박한 안주.</p>
<p>그리고, 그 분이 생전에 피우셨던 담배 한 개피.</p>
<p>육신은 오늘 다시 재로 화하였지만</p>
<p>나의 마음은 그를 놓지 않았다.</p>
<p>두 눈에 흐르는 눈물마다</p>
<p>그의 희망, 그의 목소리가 마음에 새겨진다.</p>
<p>이제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p>
<p>나머지는 제가 우리가 할께요.</p>
<p>권력에 대항한 진리가 승리하는 그 날까지</p>
<p>당신의 강물은 이제 우리의 강물이 되어</p>
<p>바다를 포기하지 않을께요.</p>
<p>그동안 고마웠어요. 같이 할 수 있어 행복했어요.</p>
<p>당신은 영원한 나의 대통령입니다.</p>
<p>당신을 결코 잊지 않을 거예요. 잊을 수가 없어요.</p>
<p>노무현 대통령님.</p>
<p>사랑합니다.</p>
<p>사랑합니다.</p>
<p>사랑합니다.</p>
<p>그리고....</p>
<p>보고 싶습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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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황소를 소매치기 당하다</title>
		<link>http://bookworm.pe.kr/wordpress/2009/05/26/12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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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May 2009 00:00:00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소중한 것]]></category>
		<category><![CDATA[풍경소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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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퇴근길 지하철 역에서 저는 우두커니 서서 한참을 바라보고만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좋은 글이 많아 자주 읽어보던 것이었지만 이번만큼 마음을 움켜쥐는 듯한 느낌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원 내용을 글로 옮겨 적을까 했지만 그냥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사진을 그대로 올립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퇴근길 지하철 역에서 저는 우두커니 서서 한참을 바라보고만 있었습니다.</p>
<p>평소에도 좋은 글이 많아 자주 읽어보던 것이었지만 이번만큼 마음을 움켜쥐는 듯한 느낌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p>
<p>원 내용을 글로 옮겨 적을까 했지만 그냥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사진을 그대로 올립니다.</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05/img-4661.jpg"><img title="풍경소리" style="border-right: 0px; border-top: 0px; display: block; float: none; margin-left: auto; border-left: 0px; margin-right: auto; border-bottom: 0px" height="868" alt="풍경소리"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05/img-4661-thumb.jpg" width="652" border="0" /></a></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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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유니세프 희망 위젯으로 죽음에 처한 어린이를 구하세요</title>
		<link>http://bookworm.pe.kr/wordpress/2009/05/19/12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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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May 2009 21:26:04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category><![CDATA[위젯]]></category>
		<category><![CDATA[유니세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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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상에 100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면 세상 돈의 59%를 6명이 가지고 있고 이 사람들은 모두 미국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돈이 소수의 사람들에게 몰리는 동안 지구 반대편에서는 많은 어린이들이 기아, 질병, 전쟁 등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런 어린이를 구하기 위한 단체는 많고 이런 단체를 통해 어린이를 도울 방법은 많지만 선뜻 나서기 또한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float: right; margin: 10px"><object width="170" height="291" data="http://unicef.ilikeclick.com/widget/170_291.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param name="name" value="flashApp" /><param name="bgcolor" value="#ffffff" /><param name="align" value="middle" /><param name="flashvars" value="widgetId=65d2c0de3eb768d2aa0c242d07fafd12" /><param name="src" value="http://unicef.ilikeclick.com/widget/170_291.swf"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param name="quality" value="high" /></object>
<p><img style="display: none" height="0" alt="" src="http://ad.ilikeclick.com:6200/dtssuperbanner?dts_code=100000603820251037000046576300000000000&amp;DTS_UID=65d2c0de3eb768d2aa0c242d07fafd12" width="0" border="0" /></p>
</p></div>
<p>세상에 100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면 세상 돈의 59%를 6명이 가지고 있고 이 사람들은 모두 미국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돈이 소수의 사람들에게 몰리는 동안 지구 반대편에서는 많은 어린이들이 기아, 질병, 전쟁 등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있습니다.</p>
<p>이런 어린이를 구하기 위한 단체는 많고 이런 단체를 통해 어린이를 도울 방법은 많지만 선뜻 나서기 또한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p>
<p>이번에 유니세프에서 어린이를 돕기 위한 위젯을 하나 내놓았습니다. 이 위젯을 많은 분들이 자신의 블로거에 다셔서 많은 어린이들을 죽음의 위험으로부터 구하는데 동참 해주셨으면 합니다.</p>
<p>유니세프 위젯을 만드는 것은 <a title="유니세프 위젯 페이지" href="http://www.unicef.or.kr/widget/index.asp?widgetId=65d2c0de3eb768d2aa0c242d07fafd12">유니세프 위젯 페이지</a>에서 가능합니다. 자세한 생성 방법은 위젯 페이지에 잘 나와있으니까 꼭 꼼꼼히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p>
<p>위젯 페이지에서 위젯 생성 코드르 받아서 블로그의 테마(스킨)이나 각 글에 붙여넣기 해두시면 위젯 설치 완료입니다.</p>
<p>여기서 위젯을 달았다고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위젯은 단순히 노출로 기부금을 적립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위젯을 클릭 한 후에 나오는 쇼핑몰 링크 페이지를 통해 이동한 후에 물건을 구매한 경우 구매가의 일정 부분을 유니세프로 기부하게 되는 방식입니다.</p>
<p>그러니까 이 위젯을 단 후에 지인들에게 블로그에 위젯을 달아다는 것을 알리고 그 의의를 설명드린 후 해당 쇼핑몰에서 물건을 살 경우 꼭 위젯을 통해서 홈페이지로 이동하여 물건을 구매 해 달라고 부탁하셔야 유니세프에 기부금이 전달 될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05/unicef-widget-shoppingmall.png"><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1253" title="유니세프 위젯 쇼핑몰 목록" style="float: left; margin: 10px" height="300" alt="유니세프 위젯 쇼핑몰 목록"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05/unicef-widget-shoppingmall-250x300.png" width="250" /></a></p>
<p>요즘 인터넷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쇼핑몰에서 생필품 등을 구매하실 일이 많을텐데 필요한 생필품도 구매하고 유니세프를 통해 어린이도 구하는 일석이조의 소비 생활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p>
<p>혹 인터넷으로 물건을 잘 사지 않는 분이라도 위젯을 달고 계시면 다른 블로거 분들이 해당 위젯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그런 분들이 다시 주위에 위젯을 알릴 수 있을테니 꼭 위젯 많이 다시길 부탁 드립니다.</p>
<p align="justify">문득 GOD의 '촛불 하나'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저작권 문제로 노래를 올릴 수 없으니 들으실 수 있게 링크를 하겠습니다. (<a title="GOD 촛불 하나 들으러가기" href="http://www.youtube.com/watch?v=6fWSTv4OmM0">GOD 촛불 하나 들으러가기</a>) 들리지는 않겠지만 보이지 않겠지만 지구 반대편 어린이들에게 작은 촛불 하나가 되기를 희망합니다.</p>
<div align="center">
<div style="width: 400px"><a href="http://www.withblog.net/campaign/link.php?p=%2F5TwTiZD5Y5PDS82LkBzby1TvWvRnmWb0TJmVvdevBEQuKbkyePHhkHOT2WKBxJA" target="_blank"><img style="border-top-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border-right-width: 0px" alt="" src="http://www.withblog.net/campaign/img.php?p=%2F5TwTiZD5Y5PDS82LkBzby1TvWvRnmWb0TJmVvdevBEQuKbkyePHhkHOT2WKBxJA" /></a><a href="http://www.withblog.net" target="\&quot;_blank\&quot;"><img style="border-top-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border-right-width: 0px" alt="" src="http://www.withblog.net/common/images/bn_withblog.gif" /></a></div>
</p></div>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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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블로거들을 위한 돈 절약 101</title>
		<link>http://bookworm.pe.kr/wordpress/2009/05/17/1228/</link>
		<comments>http://bookworm.pe.kr/wordpress/2009/05/17/1228/#comments</comments>
		<pubDate>Sat, 16 May 2009 23:08:06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category><![CDATA[가계부]]></category>
		<category><![CDATA[돈]]></category>
		<category><![CDATA[저축]]></category>
		<category><![CDATA[절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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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올블로그 도와주세요에 올라 온 글을 보고 제가 돈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를 한 번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재태크 같은 것은 잘 모릅니다. 저는 돈을 다 예금으로 넣어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고의 재태크는 절약이라고 했던가요? 절약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돈 관리에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는게 순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돈 관리 방법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allblog.net/">올블로그 도와주세요</a>에 올라 온 <a href="http://icemilo.tistory.com/entry/%ED%95%9C%EB%8B%AC%EB%8F%99%EC%95%88-%EC%9E%90%EC%8B%A0%EC%9D%98-%EB%8F%88%EC%9D%84-%EC%96%B4%EB%96%BB%EA%B2%8C-%EA%B4%80%EB%A6%AC-%ED%95%98%EC%8B%AD%EB%8B%88%EA%B9%8C">글</a>을 보고 제가 돈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를 한 번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재태크 같은 것은 잘 모릅니다. 저는 돈을 다 예금으로 넣어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고의 재태크는 절약이라고 했던가요? 절약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돈 관리에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는게 순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돈 관리 방법을 하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 방법이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p>
<p>돈 관리에서는 <strong>저축</strong>과 <strong>가계부</strong>가 제일 중요합니다. 이 두가지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나머지는 모래성과 같습니다.</p>
<p>저축의 기본은 소비하기 전에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많이들 하시는 말씀이죠. 월급을 받으면 저축하기로 했던 금액만큼 먼저 저축을 하고 나머지를 가지고 생활해야 합니다. 남는 돈으로 저축을 해서는 오랬동안 모은다고 해도 많은 금액이 되기 어렵습니다. 얼마만큼 저축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가계부 이야기를 할 때 묶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미혼이고 특별히 매달 누구에게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50%는 기본 금액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p>
<p>요즘 여러가지 저축을 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이 나왔지만 저는 그냥 정기 적금을 권합니다. 0.1% 이율조차 따지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시지만 복리로 이자를 주는 예금 상품도 없기 때문에 1% 이율 차이도 직장인들 월급 수준에서 금액으로 따지면 얼마 안 됩니다. 차라리 저는 편하고 수수료 잘 깍아주고 신경쓰지 않아도 망할 염려가 적은 은행을 선택하시라고 권합니다. 이자 1% 더 받겠다고 몇날 몇일을 고민하고 결국 제 2, 3 금융권에 넣어두었다가 부도 위기 소식 등에 가슴 졸이느니 그냥 마음 편한게 제일이 아닐까 싶네요.</p>
<p>저축 후에는 남은 돈으로 생활을 하셔야 할텐데 이 때는 꼭 현금 사용을 우선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카드 사용으로 혜택을 받네, 절세를 하네 하지만 결국 매우 굳은 정신력의 소유자가 아닌 다음에는 카드 들고 다니면 더 쓰게 됩니다. 만원 절세해서 5만원 더 씁니다. 제 경우는 특별히 정해진 경우가 아니면 카드를 아예 두고 다닙니다. 특별히 정해진 경우란 지인에게 한 턱 내기로 했다던지 딱 살 물건이 정해져서 사와야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즉, 카드로 얼마를 써야 할지 정해진 날에만 카드를 가지고 나갑니다.</p>
<p>저축이 돈 관리의 시작이라면 가계부는 마무리입니다.<span id="more-1228"></span></p>
<p>가계부 없이 카드 명세서로 대신하지라는 생각은 돈 관리에 절대 금물입니다. 카드를 항시 가지고 다니면서 더 쓰게 되는 돈도 있겠지만 카드 명세서는 가계부가 가진 여러 기능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가계부는 단지 돈 쓴 기록이 아니라 그 이상의 것입니다.</p>
<p>가계부를 쓰실 때는 10원이라도 빠뜨리지 않고 기록 해두셔야 합니다. 만약 사용처가 기억 안 난다면 대강이라도 먹는 것에 썼는지 뭘 사는데 썼는지라도 적어서 예금, 현금, 부채, 신용 카드 등의 사용과 완전히 일치하게 관리하셔야 합니다. 일기는 하루 밀리더라도 대충 기억이 나지만 돈 쓴 건 정말 잘 기억 안 납니다. 가능하면 매일마다 쓰는 습관을 들이시기를 권합니다.</p>
<p>옛날에는 여성 잡지에 딸려오는 가계부를 많이 쓰셨을텐데요. 요즘은 인터넷으로 많이 쓰시더군요. 저는 인터넷 가계부는 권하지 않습니다. 인터넷 가계부는 우선 개인 정보 유출의 위험도 있고, 해당 서비스가 사라지면 그동안의 기록이 모두 사라지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98년에 산 가계부 프로그램을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는데요. 꼭 이런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엑셀, 텍스트 파일, 노트 등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전문적인 가계부 프로그램을 권해드립니다. 영어를 아예 못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a href="http://www.gnucash.org/">GnuCash</a>라는 오픈 소스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GnuCash는 가계부라기 보다는 개인용 재무 관리 소프트웨어이지만 가계부로서 쓰기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조금 넘치는 편입니다.</p>
<p>가계부를 쓸 때는 매달 정해진 시기에 한 달 예산을 세워야 합니다. 식비, 교통비, 통신비, 의복비, 난방비 등등 자신의 돈 사용처 목록을 정리하고 적당히 이들을 묶은 후에 근래 몇 달 동안 평균적으로 얼마씩 사용했는지를 정리하고 그 중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를 살펴본 후에 예산을 잡으면 됩니다. 물론 예산은 각각 식비에 얼마, 교통비에 얼마 이런 식으로 세우셔야 합니다. 예산을 세운 후에 월급에서 빼고 나머지는 모두 다 저축 하시면 됩니다.</p>
<p>예산을 세울 때는 꼭 일정 금액은 예비비로 인출이 쉬운 계좌에 모아두셔야 합니다. 예산의 평균 이상으로 돈이 나갈 때가 있고 예상하지 못한 지출이 생길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비비가 남는 경우 바로 저축으로 돌리거나 다음 달 생활비로 쓰지 마시고 계속 모아두시기를 권합니다.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 금액이 모이면 그동안 돈 관리를 열심히 한 자신에게 선물을 주세요. 그동안 사고 싶으셨던 고가품 하나 정도 사서 기쁨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p>
<p>가계부를 기록하는 것이 20%, 예산을 세우는 것이 30% 라면 확인하는 것이 50%입니다. 확인이라는 것은 현재 이번 달에 돈이 어느 곳에 얼마만큼 쓰였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식비는 오늘까지 얼마를 썼고, 교통비는 얼마를 썼고 하는 식입니다.</p>
<p>그러나 단지 얼마를 썼느냐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예산 대비 얼마를 썼는지 확인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번 달 식비 예산은 10만원인데 5만원이 지출이 됐다면 그게 현재 시점에서 적절한지를 따져보아야 합니다. 달이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지 식비 예산이 벌써 거의 다 썼다고 하면 가계부 기록을 뒤져서 낭비는 없었는지, 예산 설정이 너무 무리하게 된 것은 아니었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보아야 합니다.</p>
<p>그 후 낭비가 있었다면 반성을 하고 낭비하지 말자고 다시 굳게 결심을 다지고, 예산 설정이 무리했다면 다시 예산을 조정하여 다음 달 예산에 반영해야 합니다. 일단 이번 달에 모자란 부분은 예비비에서 해결하시면 됩니다.</p>
<p>가계부 확인은 달이 끝난 후에 한 번 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하면 가계부를 쓸 때마다 매일 같이 해주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게 힘드시다면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확인하고 반성해야 합니다. 가계부를 자주 확인하지 않는다면 가계부가 돈 관리에 주는 이점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맞습니다.</p>
<p>달이 끝난 후에 전체적으로 한 달의 소득, 지출 등에 대해서 검토를 할 때 아직 낭비가 심하다고 판단이 된다면 한 달 동안의 지출 기록에 대해서 절약 금액을 따로 적어 합산해보는 것이 좋습니다.</p>
<p>절약 금액이란 각 지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 후에 얻어지는 답입니다.</p>
<ul>
<li>이 지출은 반드시 했어야 했는가? 물건을 샀다면 얼마나 자주 쓰고 있는가? 만약에 누가 이 물건을 훔쳐갔다면 돈을 들여 다시 이 물건을 사야 할 필요가 있는가? 앞의 질문들의 답이 아니오라면 그 물건 값이 절약 금액입니다.</li>
<li>보다 적게 지출 할 방법은 있었는가? 있었다면 얼마를 지출 할 수 있었는가? 실제 지출과 적게 지출 할 수 있었던 금액과의 차액이 절약 금액입니다.</li>
</ul>
<p>이렇게 한 달동안의 지출 검토를 통해 얻은 절약 금액을 모두 합쳐보시면 낭비가 좀 있는 경우는 꽤 큰 금액이 나올 겁니다. 금액에 따라 다르겠지만 1-2년 정도 그 금액을 모으면 유럽 여행이나 고가의 노트북 한 대 장만 할 돈이 될 겁니다.</p>
<p>이제 자신과 흥정을 해보세요. 술 마시고 잘 쓰지도 않는 물건 사느라 돈을 쓰느냐 아니면 1-2년 모아 유럽 여행을 다녀오거나 쌈박하고 멋진 노트북을 한 대 장만하느냐.</p>
<p>흥정에 성공하셨다면 결심하고 열심히 가계부를 확인하면서 낭비를 줄이려 노력합니다. 이렇게 해서 절약을 통해서 원래 세웠던 예산 보다 적게 사용하고 남은 금액을 모두 별도의 통장에 모아두세요. 이 통장에 모인 돈은 열심히 절약하고 돈을 관리한 당신을 위해 쓰일 선물에 들어갈 돈입니다. 매 달 가계부를 정리하고 계좌들을 확인하시면서 이 선물을 위한 계좌에 늘어나는 돈을 보시면서 유럽 여행과 멋진 노트북을 기대하시면 좀 더 절약을 하겠다는 마음을 솟구치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p>
<p>만약에 낭비가 거의 없으셔서 최적화(?)된 소비 생활을 이미 하고 계시다면 예산에 별도의 일정 금액을 책정하여 정기 적금으로 돈을 모아 앞서 말씀드린 자신에게 선물하는데 쓰는 비용으로 쓰시기를 권합니다.</p>
<p>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나가면서 돈이란 마냥 좋아 할 수도 마냥 싫어 할 수도 없는 존재입니다. 돈을 무작정 안 쓰려고만 하는 것도 돈을 마구 쓰는 것도 둘 다 돈의 노예가 된 것입니다.</p>
<p>언제나 당신 인생의 주인은 당신입니다. 돈을 인생이라는 연극 무대의 주인공으로 세우시지는 마시길 바랍니다.</p>
<p>인생의 무대에서 멋진 삶을 연출 할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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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한 걸음 걸었습니다</title>
		<link>http://bookworm.pe.kr/wordpress/2009/05/16/1226/</link>
		<comments>http://bookworm.pe.kr/wordpress/2009/05/16/1226/#comments</comments>
		<pubDate>Fri, 15 May 2009 19:55:27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category><![CDATA[득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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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근래 몇년 간의 수고가 헛되지 않았습니다. 얼마 전 문득 제 스스로가 한 걸음 걸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비록 한 걸음 뿐이지만 이전의 저와는 달라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태산에 오르려 하는 사람이 한 걸음을 걸어 태산의 경계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그는 어제까지 이름 모를 벌판에 서 있었지만 오늘은 비록 한 걸음 차이로 태산 테두리 안에 있습니다. 먼 길을 가려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근래 몇년 간의 수고가 헛되지 않았습니다.</p>
<p>얼마 전 문득 제 스스로가 한 걸음 걸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p>
<p>비록 한 걸음 뿐이지만 이전의 저와는 달라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p>
<p>태산에 오르려 하는 사람이 한 걸음을 걸어 태산의 경계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그는 어제까지 이름 모를 벌판에 서 있었지만 오늘은 비록 한 걸음 차이로 태산 테두리 안에 있습니다.</p>
<p>먼 길을 가려는 사람이 한 걸음을 걸어 길 위에 섰습니다. 어제는 길이 아닌 곳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있었지만 한 걸음을 옮겨 지금은 자신의 갈 길 위에 서 있습니다.</p>
<p>아직 태산은 높고 길은 멉니다. 이제 겨우 한 걸음을 옮겼을 뿐이니까요.</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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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자살을 하는 이유</title>
		<link>http://bookworm.pe.kr/wordpress/2009/05/06/1198/</link>
		<comments>http://bookworm.pe.kr/wordpress/2009/05/06/1198/#comments</comments>
		<pubDate>Wed, 06 May 2009 01:03:28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category><![CDATA[자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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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금 고통스럽기 때문이 아니라 앞으로 이 고통이 더 심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 아닐까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금 고통스럽기 때문이 아니라</p>
<p>앞으로 이 고통이 더 심해질 것이라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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