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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okworm's Archive &#187;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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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잡동사니 속에 숨겨진 보물 찾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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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윈도우 데스크탑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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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Mar 2012 03:03:14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컴퓨터]]></category>
		<category><![CDATA[데스크탑]]></category>
		<category><![CDATA[업그레이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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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회사에는 Acer Aspire 5552G 노트북에 우분투 리눅스를 설치해서 일을 하고 있고, 커피숍에서 맥북에어로 이것저것 합니다만 집에서 쓰는 컴퓨터는 뭐니 해도 윈도우 데스크탑이 주력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 윈도우로 제일 많이 하는 일이 게임(와우)이기 때문이죠. 오래 전에 산 ASUS P5K 보드에 인텔 울프데일 E6300, 그리고 PC5300 DDR2 1G 메모리 4개를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어습니다. ATI HD 6850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회사에는 Acer Aspire 5552G 노트북에 우분투 리눅스를 설치해서 일을 하고 있고, 커피숍에서 맥북에어로 이것저것 합니다만 집에서 쓰는 컴퓨터는 뭐니 해도 윈도우 데스크탑이 주력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 윈도우로 제일 많이 하는 일이 게임(와우)이기 때문이죠. <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cool.gif' alt=':cool:' class='wp-smiley' /> </p>
<p>오래 전에 산 ASUS P5K 보드에 인텔 울프데일 E6300, 그리고 PC5300 DDR2 1G 메모리 4개를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어습니다. ATI HD 6850 그래픽 카드와 인텔 SSD X-25M과 비교 해보면, 아무래도 컴퓨팅 파워 쪽이 많이 딸리는 상황이었네요.</p>
<p>올 봄에 디아블로 3도 나온다고 하고, 요즘 와우에서 레이드 찾기로 25인을 다니면서 데스윙의 광기 진행시 초당 10 프레임 미만으로 떨어지는 상태라 업그레이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 했습니다. 여유롭지 않은 상황이지만 컴퓨터는 제가 제일 오랬동안 그리고 자주 사용하는 물건이니 과감히 투자를 하기로 하고, 메인보드, CPU, 램만 교체하는 부분 업그레이드를 이번에 진행했습니다.</p>
<p>제일 처음 고른 것은 CPU입니다. 작년부터 눈독을 들여온 것이 있기에 선택하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인텔 i5 2500K. 다만 작년 가을 때 보다 가격이 거의 그대로인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그 정도의 시간이면 약간은 가격이 하락했으리라 생각했는데 그대로거나 소소하게 더 비싸진 느낌마저 듭니다. 약간의 가격 차이에도 불구하고 2500K를 선택한 것은 오버클럭킹에 대한 여지를 남겨두고 싶어서 입니다. 보통 오버클럭킹을 거의 하지 않는 편이지만, 만약 더 많은 컴퓨팅 파워가 필요한 상황에서 업그레이드의 여유가 없다면 오버클럭킹을 시도 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p>
<p>두번째로 고른 것은 램입니다. 램은 대부분 성능이 대동소이 하기 때문에 게임용 램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지스킬 4G를 2 개 구매했습니다. 요즘은 아예 두 개를 한 조로 해서 패키징이 되어 있더군요. 아직 16 G 정도의 램이 필요하지는 않기 때문에 8 G로 구성 했습니다.</p>
<p>세번째로 가장 고심한 것인 메인보드입니다. 처음에는 P68 정도를 생각했는데, 브릿지 칩셋의 여러가지 기능 제약 때문에 점점 눈이 높아져서 결국 Z68로 칩셋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원래 사고 싶었던 ASUS를 찾아보니 보드 가격이 예상 보다 비싸서 주저하게 됐습니다. 결국 저렴하면서 많이 쓰는 ASRock 보드를 살까 했으나, 리뷰에 키보드/마우스 호환성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여 포기했습니다. 제가 리얼포스를 쓰고 있기 때문에 키보드 호환성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최종적으로 다시 ASUS P8Z68-V/GEN3 모델로 돌아갔습니다.</p>
<p>이렇게 해서 지난 주 설 연휴 전에 부품을 배송받아 조립을 마치고, 그동안 AHCI를 지원하지 않아 IDE 모드로 설치한 윈도우 7을 밀어버리고 AHCI 모드로 클린 설치를 했습니다. 처음에 SSD의 윈도우 성능 점수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긴장했지만, 메인보드에 딸려 온 드라이버를 모두 설치하자 제대로 된 점수가 나오더군요. 결국 윈도우 성능 점수는 7.5 점이고, CPU가 제일 낮음 점수를 기록 했습니다. 아마 오버클럭킹을 하면 좀 더 올릴 수 있겠지만, 당장 컴퓨팅 파워가 딸리는 것은 아니기에 그냥 두었습니다.</p>
<p>오랬만에 단행한 업그레이드인데 별 문제 없이 잘 이뤄져서 좋았습니다. 보통 업그레이드 하면 꼭 말썽이 생겨서 굉장히 고생을 많이 했었습니다.</p>
<p>이번 업그레이드로 예산에 큰 구멍이 나는 바람에 한동안은 긴축 재정을 하게 될 듯 합니다. <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sad.gif' alt=':-(' class='wp-smiley'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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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똑바로 일하라(REWORK)&#8217;를 읽고&#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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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Feb 2012 03:57:56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37signals]]></category>
		<category><![CDATA[rework]]></category>
		<category><![CDATA[똑바로일하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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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똑바로 일하라(REWORK-주1)’는 ‘루비 온 레일즈(Ruby On Rails, RoR)’과 ‘Getting Real’로 유명한 37signals에서 내놓은 책입니다. 37signals는 컨설팅 회사였다가 자신들이 컨설팅한 방법론을 적용 할만한 마땅한 도구가 없음을 깨닫고 직접 적합한 도구를 만들어 제공하면서(Basecamp, Campfire 등) 지금은 유용한 웹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예전에 37signals에서 내놓은 책으로 Getting Real이 있습니다. Getting Real도 매우 좋은 내용이지만 Getting Real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37signals.com/rewor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right-width: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block; float: none; border-top-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margin-left: auto; border-left-width: 0px; margin-right: auto; padding-top: 0px" title="REWORK- The new business book from 37signals." border="0" alt="REWORK- The new business book from 37signals."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2/02/REWORK-The-new-business-book-from-37signals.-2012-02-19-12-38-43.png" width="644" height="466" /></a></p>
<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27985">똑바로 일하라</a>(<a href="http://37signals.com/rework/">REWORK</a>-주1)’는 ‘<a href="http://rubyonrails.org/">루비 온 레일즈</a>(Ruby On Rails, RoR)’과 ‘<a href="http://gettingreal.37signals.com/">Getting Real</a>’로 유명한 <a href="http://37signals.com/">37signals</a>에서 내놓은 책입니다. 37signals는 컨설팅 회사였다가 자신들이 컨설팅한 방법론을 적용 할만한 마땅한 도구가 없음을 깨닫고 직접 적합한 도구를 만들어 제공하면서(<a href="http://basecamphq.com/?source=37signals+home">Basecamp</a>, <a href="http://campfirenow.com/?source=37signals+home">Campfire</a> 등) 지금은 유용한 웹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p>
<p><a href="http://gettingreal.37signals.com/"><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right-width: 0px; margin: 0px 10px 0px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float: left; border-top-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padding-top: 0px" title="Getting Real- The Book by 37signals" border="0" alt="Getting Real- The Book by 37signals" align="left"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2/02/Getting-Real-The-Book-by-37signals-2012-02-19-12-42-13.png" width="244" height="177" /></a>예전에 37signals에서 내놓은 책으로 Getting Real이 있습니다. Getting Real도 매우 좋은 내용이지만 Getting Real이 웹서비스 사업에 대한 크게 다루고 있다면 REWORK는 직원 개개인에 많이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책은 37signal가 신입 사원 교육을 위해 만든 내용을 정리하고 다듬어서 묶은 것이기 때문입니다.</p>
<p>REWORK는 읽는 사람들의 마음을 꽤나 불편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특히 커다란 기업에 다니고 오래 근무한 사람들은 더욱 그런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몇몇 사람은 책을 바닥에 패대기 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나 이해 보다 머리 속을 변명으로 가득 채우려 할지 모릅니다.</p>
<p>왜냐하면 이 책은 우리가 일 하는 방식을 틀렸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p>
<p>우리가 배우고 습득하는 일하는 방법은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이나 유명한 컨설턴트, 자기계발 강사 등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허점이 있는데 전자는 이미 시장에서 기득권을 누리고 있고 후자는 실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p>
<p>큰 기업 입장에서 직원은 필요한 기능을 충족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이미 많은 시장을 가지고 있고, 그 시장을 지키기만 해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흔히 말하는 튀는 직원보다 안정감 있고 일을 맡기면 충실히 하는 직원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스타트업처럼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야 하거나 시장 점유율이 매우 낮은 회사는 다릅니다. 특히나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야 하는 스타트업이 탄탄한 자본과 숙련된 직원, 그리고 큰 시장을 충분히 점유하고 있는 기업에서처럼 일한다면 제대로 사업이 굴러갈 수가 없습니다.</p>
<p><a href="http://37signals.com/"><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right-width: 0px; margin: 0px 0px 0px 1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float: right; border-top-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padding-top: 0px" title="37signals- Web-based collaboration apps for small business" border="0" alt="37signals- Web-based collaboration apps for small business" align="right"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2/02/37signals-Web-based-collaboration-apps-for-small-business-2012-02-19-12-39-22.png" width="260" height="193" /></a>바로 이 부분을 신랄하게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책 REWORK입니다. 바꿔 말해 너희들이 지금까지 일 해오는 방식은 틀렸으니까 다시 하라(REWORK)는 겁니다.</p>
<p>REWORK에서는 기존에 우리가 큰 기업의 성공한 사람이나 컨설턴트, 자기계발 강사 등으로 배워온 일반적인 상식에 반대되게 일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 중 몇 개를 꼽아보겠습니다.</p>
<ul>
<li>실패에서 배우라는 말은 이제 그만 – 실패에서는 <u>실패</u>하지 않는 법을 배울 뿐 뭘 <u>해야</u> 할지에 관해 배울 수 없다. </li>
<li>완벽한 계획은 불가능하다 – 추측이 아닌 계획은 위험한 습관이다. </li>
<li>꼭 성장해야 하는가? – 소규모는 기착지가 아니라 그 자체로 의미 있는 목적지다. </li>
<li>외부 자금은 마지막에 고려하라 – 코 꿰이지 말고 다른 방법을 찾아라. </li>
<li>회의는 독이다 </li>
<li>예측은 불가능하다 – 인간의 예측 능력은 참으로 보잘 것 없다. </li>
<li>경쟁자보다 적게 하라 – 경쟁자보다 적게 한다고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li>
<li>너무 커버린 고객은 떠나보내라 – 현재의 고객에게 너무 집착하면 새로운 고객이 들어올 틈이 없다. </li>
<li>열정을 진정한 가치와 혼동하지 마라 – 아이디어들을 종이에 적어두고 며칠 뒤 냉정한 마음으로 가치를 평가하라. </li>
<li>기록하지 마라 – 정말 중요한 이야기는 그리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li>
<li>언론 홍보는 스팸이다 </li>
<li>어쩔 수 없을 때 인력을 고용하라 – 인력이 빠져나가도 즉시 채워 넣지 마라. </li>
<li>이력서는 무의미하다 – 자기소개서를 더 주시하라.(미국의 자기소개서인 Cover Letter는 한국과 전혀 다릅니다.) </li>
<li>‘가급적 빨리’는 독이다 – 지금 당장 처리하지 않는다고 해서 누가 죽는 것도 아니다. </li>
</ul>
<p>어떻습니까? 아마 REWORK라는 책을 읽거나 내용에 대해 들어보지 않으셨다면, 지금까지 알던 상식과 거리가 먼 내용이 꽤 있을 겁니다.</p>
<p>아인슈타인이 한 말 중 이런 것이 있다고 합니다. “똑같은 방법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사람은 정신병자다.” 기존의 상식과 자신의 상황에 걸맞지 않는 방법을 가지고 매일 매일 똑같이 방법으로 일하면서, 현재 보다 훨씬 나은 결과 또는 성공을 얻겠다고 하는 것은 그야 말로 인생을 로또 한 방에만 의지하는 것이나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p>
<p>REWORK 내용을 기존 기업(특히 큰 기업)에 적용하는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타트업이라면 REWORK를 통해 기존 상식과 틀을 부수어 버리고, 정말 제대로 한 번 일을 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REWORK를 우리나라 모든 스타트업의 창업가와 직원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p>
<p>주1) ‘똑바로 일하라’라는 제목이 내용과 어울리지 않고 자극적이기만 해서 본문에서는 직접 원래 제목 REWORK로 표기 했습니다.</p>
<p><center>
<div style="width:400px;"><a href="http://withblog.net/campaign/link.php?p=1d26d21642d127b3dc41d3a80f1bf89330d0e90fbae4c31f0f04f7029942b7d6&amp;v=3" target="_blank"><img src="http://withblog.net/campaign/img.php?p=1d26d21642d127b3dc41d3a80f1bf89330d0e90fbae4c31f0f04f7029942b7d6&amp;v=3" style="border:0;" /></a></div>
<p></cent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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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티몬이 간다&#8217;를 읽고&#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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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Nov 2011 04:07:16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티몬]]></category>
		<category><![CDATA[티몬이간다]]></category>
		<category><![CDATA[티켓몬스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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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주 목요일 VC 세션에서 '티몬이 간다'를 나눠 주셨습니다. 저자이신 유민주님이 VC 세션에 받은 도움을 다시 돌려드리기 위해 참석자 전원에게 출판사의 도움을 얻어 나눠드린 것입니다. 유민주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먼저 전합니다. 책을 받고 출퇴근 지하철에서 짬짬히 읽어 어제 다 읽을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참 흥미진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창업도 해 보았고, 현재도 스타트업에 근무하고 있기에 더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주 목요일 <a href="http://www.jimmyrim.com/category/%EC%9E%84%EC%A7%80%ED%9B%88%20VC%EC%84%B8%EC%85%98">VC 세션</a>에서 '<a href="https://www.facebook.com/TMONgogo?sk=info">티몬이 간다</a>'를 나눠 주셨습니다. 저자이신 유민주님이 VC 세션에 받은 도움을 다시 돌려드리기 위해 참석자 전원에게 출판사의 도움을 얻어 나눠드린 것입니다. 유민주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먼저 전합니다.</p>
<p>책을 받고 출퇴근 지하철에서 짬짬히 읽어 어제 다 읽을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참 흥미진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창업도 해 보았고, 현재도 스타트업에 근무하고 있기에 더욱 그러하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책 속에서 티켓몬스터의 활약상(?)을 보면서 감탄과 함께 많은 공감 또한 느꼈습니다.</p>
<p>그럼 다시 '티몬이 간다' 책에 대해서 몇가지 감상을 정리 해보겠습니다.</p>
<p>1. 잘 못 된 알려진 사실을 바로 잡을 수 있었다.</p>
<p>티켓몬스터 이야기는 꼭 벤처인이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 대상이었지만, 저는 비슷한(?) 영역에 몸을 담그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유심있게 소식을 지켜보았습니다. 주변을 통해서 들어오는 이야기도 많았구요. 그 중에 몇가지는 소문이 너무 와전됐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도 이런 와전된 소문 때문에 힘 들었던 일들이 있었는데, 티켓몬스터에 관한 여러가지 소문도 그냥 무작정 믿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흔히 하는 말로 사람 일이란 어느 한 쪽의 이야기만 들어서는 알 수 없다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경험 했습니다.</p>
<p>2. 열정적인 모습이 부러웠다.</p>
<p>티켓몬스터 초창기의 창업자를 비롯해 직원들의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과 노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많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30대 후반이라는 나이, 그리고 그동안의 세상 풍파로 인해 어딘지 모르게 낡고 찌들어 버린 듯한 제 모습을 비교하니 좀 슬픈 느낌 또한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런 티켓몬스터의 모습을 보며 젊었던 시절의 다시 제 모습도 떠오르고 웬지 다시 한 번 그렇게 열정적으로 일 할 수 있는 나, 그리고 동료, 일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p>
<p>3. 스타트업의 롤 모델이 되었다.</p>
<p>네이버, 다음 이후 일부 게임 회사들을 빼면 일약 스타처럼 등장한 스타트업이 10년 동안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은 스타트업의 불모지, 또는 무덤이라고까지 불리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소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젊은 청년 5명이 만든 회사가 전국민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었고, 글로벌한 기업과 M&#038;A를 하게 되는 과정까지 다시 스타트업의 시대가 왔다는 인상을 널리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다 성공 할 수는 없겠지만 일단 누군가 성공 할 수 있다라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것 자체는 혁명과도 같은 일이라고 봅니다. 그런 큰 일을 해냈다는 점에서 참 고맙게 느껴집니다.</p>
<p>지금도 계속 스타트업이 생겨나고 있고 앞으로도 생겨날 것이겠지만, 무엇보다 이 척박하고 어려운 시대에 티켓몬스터처럼 열정과 꿈을 가져보고 싶은 청년이라면 '티몬이 간다'는 마음에 열정의 불을 일으키는데 좋은 불씨가 되리라 생각합니다.</p>
<p>티켓몬스터를 비롯해 이 땅의 모든 스타트업과 미래의 기업가(Entrepreneur)들에게 열정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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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네이버, 다음 검색 등록 승인 기준을 알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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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Oct 2011 22:45:04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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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다음]]></category>
		<category><![CDATA[등록]]></category>
		<category><![CDATA[승인]]></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ookworm.pe.kr/wordpress/2011/10/19/2319/</guid>
		<description><![CDATA[언제인지 알 수 없지만 문득 네이버와 다음에 검색 등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글이야 등록 같은 것 안 해도 잘 찾아주는데 네이버, 다음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포탈에 들어있지 않은 블로그이기 때문에 검색이 잘 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이 블로그를 네이버와 다음에 등록했는데 당시 기억으로 네이버는 거절 됐습니다. 아마도 개인 블로그라는 이유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에 비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center"><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naver-main.png" target="_blan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margin: 2px 10px 5px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float: left; border-top: 0px; border-right: 0px; padding-top: 0px" title="네이버 첫 화면" border="0" alt="네이버 첫 화면" align="left"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naver-main_thumb.png" width="260" height="189" /></a>언제인지 알 수 없지만 문득 네이버와 다음에 검색 등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글이야 등록 같은 것 안 해도 잘 찾아주는데 네이버, 다음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포탈에 들어있지 않은 블로그이기 때문에 검색이 잘 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p>
<p>그래서 <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 target="_blank">이 블로그</a>를 네이버와 다음에 등록했는데 당시 기억으로 네이버는 거절 됐습니다. 아마도 개인 블로그라는 이유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에 비해 다음은 등록이 됐습니다. 속으로 네이버는 역시 좀 까탈스럽구나라고 생각 했습니다. 나름 국내 초창기(2004년)부터 운영했던 블로그라는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과연 같은 내용의 네이버 블로그도 거절했을까 싶더군요. 물론 네이버 블로그였다면 굳이 검색 등록을 할 필요도 없었겠지만 말입니다.</p>
<p>얼마 전에 <a href="http://raremob.bookworm.pe.kr/" target="_blank">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관련 새 블로그</a>를 시작하면서 검색 등록을 위해 다시 네이버와 다음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네이버는 지난 번에 등록하지 못한 이 블로그와 새 블로그를 둘 다 등록했고, 다음은 새 블로그만 등록했습니다.</p>
<p>그 등록 결과를 어제 받았는데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네이버는 둘 다 등록됐고, 다음은 거절 됐습니다. 다음의 거절 사유는 아래와 같습니다.</p>
<ol>
<li>영리를 목적으로만 운영되는 카페/블로그/클럽 등 커뮤니티</li>
<li>일기, 신변잡기, 사진첩 등으로 구성된 일반인의 미니홈피나 개인 카페</li>
<li>대부분 링크만으로 이루어진 사이트</li>
<li>그 외 Daum 심사담당자가 내부 기준에 따라 부적절하다고 판단 되거나 컨텐츠가 부실하다고 판단된 사이트 </li>
</ol>
<p>다음의 거절 사유를 따져 보겠습니다.</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daum-main.png" target="_blan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right-width: 0px; margin: 2px 0px 5px 1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float: right; border-top-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padding-top: 0px" title="다음 첫 화면" border="0" alt="다음 첫 화면" align="right"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daum-main_thumb.png" width="260" height="194" /></a>첫번째로 새 블로그는 영리 목적이 아닙니다. 흔해빠진 구글 광고조차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해당되지 않네요.</p>
<p>두번째로 일기, 신변잡기도 아닐 뿐더라 미니홈피나 개인 카페가 아닙니다.</p>
<p>세번째로 링크만으로 이루어진 사이트도 아닙니다.</p>
<p>네번째만이 가능성이 있는데 명확하게 어떤 기준인지는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바꿔 말해 심사 담당자가 마음 내키는대로라는 말을 저렇게 써놓았습니다.</p>
<p>네이버 또한 동일한 블로그임에도 과거에는 거절했다가 지금은 수락한 것 또한 모호합니다. 특별히 그 동안 이 블로그가 성격이 바뀐 것도 아닌데, 최근 외부 검색에 대한 비난 여론 때문에 기준이 바뀐 것일 수도 있지만 어떨 때는 등록이 됐다 안 됐다 하는 것은 등록 심사 기준에 대해 신뢰를 갖기 어렵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p>
<p>일일히 미리 설명하기 힘든 것이라고 해도 거절 시에는 사유에 대해 한 줄짜리 답변이라도 해 줄만 한데 저런 틀에 짜인 기계적인 답변만 보낸다는 것은 고객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부족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p>
<p>뭐랄까 네이버나 다음에게 있어 검색 등록하러 오는 사람은 사무실에 전단지 뿌리러 온 사람과 비슷한 취급인듯한 인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유료로 검색 등록을 하는 경우에는 과연 어떤 차이가 있을지 문득 궁금 해집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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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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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킨들 4(kindle 4) 개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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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Oct 2011 15:45:54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amazon]]></category>
		<category><![CDATA[kindle]]></category>
		<category><![CDATA[아마존]]></category>
		<category><![CDATA[킨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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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둘 다 가지고 있지만 전자잉크(E Ink)가 가진 매력 때문에 오랬동안 킨들(kindle)을 비롯해 여러 전자책 기기에 눈독을 들여왔습니다. 두 달 전쯤에 아마존(Amazon)에서 한국으로 킨들 3가 배송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주문 할 뻔 했지만 결국 장바구니까지만 담아보고 결제를 하지는 못 했습니다. 그러다가 새벽에 잠이 깨서 들린 클리앙에서 새로운 킨들 발표를 보고 난 뒤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둘 다 가지고 있지만 전자잉크(E Ink)가 가진 매력 때문에 오랬동안 <a href="http://www.amazon.com/gp/product/B0051QVF7A/ref=ox_ya_os_product" target="_blank">킨들(kindle)</a>을 비롯해 여러 전자책 기기에 눈독을 들여왔습니다.</p>
<p>두 달 전쯤에 <a href="http://www.amazon.com/" target="_blank">아마존(Amazon)</a>에서 한국으로 킨들 3가 배송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주문 할 뻔 했지만 결국 장바구니까지만 담아보고 결제를 하지는 못 했습니다.</p>
<p>그러다가 새벽에 잠이 깨서 들린 클리앙에서 새로운 킨들 발표를 보고 난 뒤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결제까지 완료되어 있더군요. 지름신께서는 부지런하셔서 새벽에도 쉬지 않고 꾸준히 강림하시는 듯 합니다.</p>
<p>DHL 전화로는 내일 도착 예정이었으나 점심이 조금 지난 시각 킨들 4가 도착했습니다. 29일 새벽에 주문을 했으니 일주일도 안 되서 도착한 셈입니다.</p>
<p>킨들 4는 $79짜리 광고 버전과 <a href="http://www.amazon.com/gp/product/B0051QVF7A/ref=ox_ya_os_product" target="_blank">$109짜리 무광고 버전</a>이 있는데 국제 배송은 무광고 버전만 가능합니다. 배송비와 세금에 대비해 먼저 요구하는 Import Fees Deposit $35.87를 합쳐 총 $168.85가 들었습니다.</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Photo-11.-10.-4.-1-31-34.jpg" target="_blan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block; float: none; margin-left: auto; border-top: 0px; margin-right: auto; border-right: 0px; padding-top: 0px" title="킨들 4 포장" border="0" alt="킨들 4 포장"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Photo-11.-10.-4.-1-31-34_thumb.jpg" width="244" height="324" /></a></p>
<p>최초 포장은 그냥 보통 박스입니다. 상단에 경사면에 있는 점선을 따라 과자곽 뜯듯 뜯으면 됩니다. 아마존을 뜻하는 것으로 보이는 a와 미소(썩소) 짓는 것처럼 보이는 곡선으로 뜯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걸 보고 뜯는 법을 배울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아마존이 날리는 썩소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cool.gif' alt=':cool:' class='wp-smiley' /> </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Photo-11.-10.-4.-1-31-58.jpg" target="_blan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block; float: none; margin-left: auto; border-top: 0px; margin-right: auto; border-right: 0px; padding-top: 0px" title="뚜껑을 연 킨들 포장" border="0" alt="뚜껑을 연 킨들 포장"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Photo-11.-10.-4.-1-31-58_thumb.jpg" width="244" height="324" /></a></p>
<p>뚜겅을 열면 액정에 비닐이 씌워진 킨들과 상단 주머니에 설명서와 제품보증서가 담겨 있습니다. 킨들을 들어내면 그 밑에는 USB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아마존의 판매 설명에서처럼 어댑터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Photo-11.-10.-4.-1-32-30.jpg" target="_blan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block; float: none; margin-left: auto; border-top: 0px; margin-right: auto; border-right: 0px; padding-top: 0px" title="킨들 내용물" border="0" alt="킨들 내용물"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Photo-11.-10.-4.-1-32-30_thumb.jpg" width="244" height="324" /></a></p>
<p>설명서와 제품보증서는 다양한 언어로 되어있지만 한국어는 없습니다. 그리고 킨들을 켜는 방법과 USB 케이블 연결 방법에 대한 그림은 보호 비닐 위에 인쇄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비닐은 투명이고 킨들에 그려진 그림입니다.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출력이 가능한 전자잉크의 특징을 잘 살린 아이디어였습니다.</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Photo-11.-10.-4.-1-34-25.jpg" target="_blan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block; float: none; margin-left: auto; border-top: 0px; margin-right: auto; border-right: 0px; padding-top: 0px" title="부팅 중인 킨들" border="0" alt="부팅 중인 킨들"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Photo-11.-10.-4.-1-34-25_thumb.jpg" width="244" height="324" /></a></p>
<p>전원을 켜면 나무 아래 책 읽는 사람 그림이 나오면서 부팅을 시작합니다. 부팅이 완료된 후에는 간단한 설정 화면이 나옵니다. 킨들은 배송시에 이미 주문한 사람의 아마존 계정이랑 연동이 되어 있습니다. 선물용인 경우 주문자와 소유자가 다르기 때문에 다시 등록해야 하는데 그런 설정 등은 첫 부팅시에 하게 됩니다.</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Photo-11.-10.-4.-8-50-23.jpg" target="_blan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block; float: none; margin-left: auto; border-top: 0px; margin-right: auto; border-right: 0px; padding-top: 0px" title="킨들 3(좌)와 킨들 4(우)" border="0" alt="킨들 3(좌)와 킨들 4(우)"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Photo-11.-10.-4.-8-50-23_thumb.jpg" width="431" height="324" /></a></p>
<p>일단 기존 킨들 3와 비교해서 더 가볍고 크기가 작아졌습니다. 그러나 화면의 크기는 눈대중으로 보아 얼추 비슷한 것으로 보입니다. 킨들 4에서 무엇보다 좋아진 것은 페이지를 넘기는 속도가 더 빨라져서 잔상이 남는 느낌이 줄었다는 점입니다. 대신 음악 재생이나 <a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D%8C%EC%84%B1_%ED%95%A9%EC%84%B1" target="_blank">TTS(Text To Speech)</a>와 같은 기능은 없어졌습니다.</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Photo-11.-10.-5.-12-18-01.jpg" target="_blan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block; float: none; margin-left: auto; border-top: 0px; margin-right: auto; border-right: 0px; padding-top: 0px" title="전원이 꺼져 사진이 나오고 있는 킨들" border="0" alt="전원이 꺼져 사진이 나오고 있는 킨들"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Photo-11.-10.-5.-12-18-01_thumb.jpg" width="244" height="324" /></a></p>
<p>또한 전원이 꺼졌을 때 나오는 그림이 인물에서 멋진 사진들로 바뀌었습니다. 광고 버전에서는 사진 대신 광고가 나온다고 합니다.</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Photo-11.-10.-5.-12-18-18.jpg" target="_blan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block; float: none; margin-left: auto; border-top: 0px; margin-right: auto; border-right: 0px; padding-top: 0px" title="킨들 기본 한글 글꼴로 본 소설" border="0" alt="킨들 기본 한글 글꼴로 본 소설"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Photo-11.-10.-5.-12-18-18_thumb.jpg" width="244" height="324" /></a></p>
<p>그리고 직접 텍스트 파일을 넣었을 때 8 비트 시절 토트매트릭스 프린터 생각나게 하는 그런 한글 글꼴에서 비교적 봐줄만한 글꼴이 나오게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 때문에 텍스트 파일을 직접 넣지 않고 이메일을 통해서 넣거나 해킹을 통해 글꼴을 바꾸신 분들이 많으신 것으로 압니다. 아주 미려한 글꼴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면 그럭저럭 봐줄 정도는 되는 수준의 글꼴입니다.</p>
<p>아직 킨들 4를 받아서 충분히 사용을 해보지는 못 했기 때문에 사용기가 아닌 개봉기 정도로 글을 마칠까 합니다. 두세달 정도 킨들을 사용해보고 난 뒤 기회가 되면 좀 더 밀착된 사용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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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8216;고민이 없다면 20대가 아니다&#8217;를 읽고&#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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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Aug 2011 07:18:58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20대]]></category>
		<category><![CDATA[고민]]></category>
		<category><![CDATA[고영혁]]></category>
		<category><![CDATA[멘토]]></category>
		<category><![CDATA[멘토링]]></category>
		<category><![CDATA[삶]]></category>
		<category><![CDATA[인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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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람은 평생동안 고민을 안고 사는 존재입니다. 스스로 자각을 할 때부터 죽는 그 순간까지 고민을 전혀 하지 않는 분은 역사에서 찾아봐도 드물겁니다. 그런데 고민이라고 서로 똑같은 고민은 아닐 겁니다. 사람마다 다르고 또한 각 나이대마다 주로 하는 고민들은 따로 있습니다. 각 세대별로 고민에 대한 앙케이트만 봐도 그렇습니다. 얼마 전 후배들과 함께 멘토링을 하는 자리를 가진 적이 있었는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8/book.jpg"><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2149" style="margin-left: 10px;" title="'고민이 없다면 20대가 아니다' 표지"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8/book.jpg" alt="" width="200" height="299" /></a>사람은 평생동안 고민을 안고 사는 존재입니다. 스스로 자각을 할 때부터 죽는 그 순간까지 고민을 전혀 하지 않는 분은 역사에서 찾아봐도 드물겁니다.</p>
<p>그런데 고민이라고 서로 똑같은 고민은 아닐 겁니다. 사람마다 다르고 또한 각 나이대마다 주로 하는 고민들은 따로 있습니다. 각 세대별로 고민에 대한 앙케이트만 봐도 그렇습니다.</p>
<p>얼마 전 후배들과 함께 멘토링을 하는 자리를 가진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제가 받은 느낌은 우리나라 20대가 하는 고민의 폭이 좁은게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p>
<p>이는 아마 10대를 지나면서 부모님과 학교의 틀에 고민의 범위가 갇혀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돌이켜보면 저의 20대도 그러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20대에는 좀 더 넓은 고민(사유)을 하는 것이 더 좋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p>
<p>이렇게 고민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는 다른 시각, 특히 더 많은 경험과 다양한 체험을 통한 얻어진 시각이 필요한데 같은 20대끼리의 고민 교환은 한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비슷한 나이대는 비슷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친구들과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아도 서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동질감에서 오는 위로 이상을 얻기 어렵습니다.</p>
<p>그러므로 친구를 넘어 멘토와 고민을 상당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좋은 멘토를 만나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손 쉽게 주어지지 않는 듯 합니다. 그렇기는 저는 책이 누구에게는 평등한 좋은 멘토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p>
<p>'<a href="http://www.yes24.com/24/goods/5511721" target="_blank">고민이 없다면 20대가 아니다</a>' 역시 20대의 고민에 대한 환기이자 새로운 여정의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하는 멘토로서의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고민에 대한 환기를 떠나 그 뒤에 이어진 인생의 길에 대한 안내자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을 권하는 이유입니다.</p>
<p>저는 30대이지만 이 책을 통해 가지고 있던 고민의 답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제목으로는 20대를 위한 책이지만 자신의 길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직장인을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p>
<p>생면부지의 저에게 트윗(Tweet) 한 줄의 약속을 믿고 출간도 하기 전에 미리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a href="https://twitter.com/#!/youthinking">고영혁</a> 저자님께 감사합니다.</p>
<p>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답을 얻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사는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건투를 빌고 싶습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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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개발자를 위한 nFORGE &amp; 분산형 소스코드 버전 관리(git/hg) 활용 세미나 참가 후기</title>
		<link>http://bookworm.pe.kr/wordpress/2011/07/22/2045/?utm_source=rss&#038;utm_medium=rss&#038;utm_campaign=%25ea%25b0%259c%25eb%25b0%259c%25ec%259e%2590%25eb%25a5%25bc-%25ec%259c%2584%25ed%2595%259c-nforge-%25eb%25b6%2584%25ec%2582%25b0%25ed%2598%2595-%25ec%2586%258c%25ec%258a%25a4%25ec%25bd%2594%25eb%2593%259c-%25eb%25b2%2584%25ec%25a0%2584-%25ea%25b4%2580%25eb%25a6%25acgithg-%25ed%2599%259c%25ec%259a%25a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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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Jul 2011 02:49:11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컴퓨터]]></category>
		<category><![CDATA[Git]]></category>
		<category><![CDATA[nFORGE]]></category>
		<category><![CDATA[Redmine]]></category>
		<category><![CDATA[Tra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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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몇 해 전부터 이슈 트랙커의 필요성을 느꼈지만 실제 업무에 도입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어렵사리 도입을 하게 된 것이 TRAC인데 비개발자들도 많이 써야 하다 보니 좀 더 편리성이 있는 것을 찾게 되었고 그러다 눈에 들어온 것이 nFORGE입니다. 하지만 결국 최종 도입은 TRAC이었습니다. 그 때 당시 국내 오픈소스가 얼마 동안 지속적인 지원과 유지보수가 가능할지에 대해 다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몇 해 전부터 이슈 트랙커의 필요성을 느꼈지만 실제 업무에 도입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어렵사리 도입을 하게 된 것이 <a href="http://trac.edgewall.org/">TRAC</a>인데 비개발자들도 많이 써야 하다 보니 좀 더 편리성이 있는 것을 찾게 되었고 그러다 눈에 들어온 것이 <a href="http://dev.naver.com/projects/nforge">nFORGE</a>입니다. 하지만 결국 최종 도입은 TRAC이었습니다. 그 때 당시 국내 오픈소스가 얼마 동안 지속적인 지원과 유지보수가 가능할지에 대해 다소 의문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p>
<p>그리고 작년 말 TRAC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a href="http://www.redmine.org/">Redmine</a>을 도입하려고 했으나 당시에는 하지 못했고 올해 초 신규 프로젝트의 시작과 함께 Redmine과 <a href="http://git-scm.com/">Git</a>을 도입했습니다. Redmine과 Git을 유기적으로 동작시키려고 하다보니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고려하기 시작한 것이 nFORGE입니다.</p>
<p>개인적으로 Git을 본격적으로 사용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a href="http://onoffmix.com/event/3101">nFORGE와 Git을 함께 다룬 이번 세미나</a>가 매우 유익했습니다.</p>
<p>nFORGE 개발자 분들이 직접 나오셔서 강의를 진행했기 때문에 좀 더 깊고 미묘한 질문에도 좋은 답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p>
<p>개인적으로 CVS와 Subversion을 쓸 때도 정책(모델)을 어떻게 만드냐가 제일 어려운 문제였고 꽤 시간이 흐르고 VCS에 어느 정도 감이 생기고 나서야 쓸만한 정책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a href="http://nvie.com/posts/a-successful-git-branching-model/">git-flow</a>를 통해서 표준(?)적인 정책을 손쉽고 강제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던 것 같습니다.</p>
<p>그리고 마음만 먹고 아직 처리하지 못했던 기존 제 개인 <a href="http://subversion.tigris.org/">Subversion</a> 저장소의 Git으로 이전하는 작업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던 마이그레이션 관련 세션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그 외에 Git 관련 세션들도 Git을 좀 더 깊게 이해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었습니다.</p>
<p>이번 세미나를 듣고 난 후 보다 본격적으로 Git을 써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슈 트랙커는 nFORGE를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 고민 중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활용하는 방향으로 고려 해볼까 합니다.</p>
<p>세미나를 가보면 회사나 개인 홍보에만 치중하고 실제 별 도움이 되지 않는 세션들도 많았는데, 이번 세미나는 모든 세션이 하나하나 주옥같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생겨나서 우리나라 개발자들이 한층 더 성장 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으면 합니다.</p>
<p>PS&gt; 6월에 열린 세미나였는데 글을 써두고 발행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다 이제야 뒤늦게 발행합니다. <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sad.gif' alt=':-(' class='wp-smiley'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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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HP Fest 2011 참가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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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Jun 2011 07:18:38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컴퓨터]]></category>
		<category><![CDATA[PHP]]></category>
		<category><![CDATA[PHP Fest]]></category>
		<category><![CDATA[PHPKore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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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HPKorea에서 주관하는 PHP Fest 2011 행사를 지난 주 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때 이른 더위에 행사 장소였던 숙명여대까지 가기 쉽지 않았지만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두 개의 트랙(Track)으로 각 트랙별 3개의 강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트랙 간에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했지만 저는 관심있는 내용들이 두번째 트랙에 모여있어 개폐회식 때를 빼고 한자리에서 강연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트랙은 CodeIgniter(이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title="PHPKorea" href="http://www.phpk.org/">PHPKorea</a>에서 주관하는 <a title="PHP Fest 2011" href="http://phpfest.phpk.org/">PHP Fest 2011</a> 행사를 지난 주 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때 이른 더위에 행사 장소였던 숙명여대까지 가기 쉽지 않았지만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p>
<p>이번 행사는 두 개의 트랙(Track)으로 각 트랙별 3개의 강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트랙 간에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했지만 저는 관심있는 내용들이 두번째 트랙에 모여있어 개폐회식 때를 빼고 한자리에서 강연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6/IMG_08541.jpg"><img class="alignleft size-thumbnail wp-image-2040" style="margin-right: 10px;" title="PHP Fest 2011"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6/IMG_08541-200x150.jpg" alt="PHP Fest 2011" width="200" height="150" /></a>첫번째 트랙은 <a title="CodeIgniter 한국사용자 포럼" href="http://codeigniter-kr.org/">CodeIgniter</a>(이하 CI) 프레임워크의 후킹과 보안에 관한 강연이었습니다. 회사에서 사내 프로젝트에 CI를 사용하기도 했었고,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작업에도 CI를 사용하는 중이라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후킹은 CI의 URL 처리 방식을 개발자 마음대로 변경시킬 필요가 있을 때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그 외에도 CI의 동작 방식을 자유롭게 바꾸기 위해 다양한 응용처가 있을 듯 합니다. 또한 PHP를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개발자가 직접 신경을 써 주어야 보안 처리를 CI에 맡겨 보다 코딩을 편하게 하면서도 안전한 코드를 만들어 내는 방법에 대해서도 다루었습니다.</p>
<p>두번째 트랙은 요즘 대세인 클라우드에 대한 강연이었습니다. 제목만으로 보았을 때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쳐에 관한 이야기일 것으로 생각했으나, 개략적인 클라우드에 관한 내용이 다루어졌습니다. 개발자들 보다는 클라우드 도입에 대해 고민을 해야 하는 결정권자나 SE 담당자에게 더 적절한 강연으로 느껴집니다. PHP라는 개발 언어 관련 행사와는 조금 떨어진 주제여서 아쉬움이 좀 남습니다.</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6/IMG_0855.jpg"><img class="alignright size-thumbnail wp-image-2041" style="margin-left: 10px;" title="기념품 XpressEngine 티셔츠"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6/IMG_0855-200x150.jpg" alt="기념품 XpressEngine 티셔츠" width="200" height="150" /></a>세번째 트랙은 <a title="Eclipse PDT" href="http://www.eclipse.org/pdt/">이클립스 PDT</a>에 관한 강연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vi(m) 사용자이고, 지금도 개발에 vi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제외한 개발자들은 PDT를 사용하고 있고, PDT를 사용 해보려다 생각했던 개발 방식이 아직 지원되지 않아 다시 vi로 돌아왔던터라 주의 깊에 강연을 들었습니다. 아직 Java만큼의 지원이 되지 않는 PDT지만 짧은 기간 내에 많은 발전을 하고 있는만큼 앞으로 계속 관심을 갖고 실제 업무에 활용토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강연자이신 용영환님이 쓰신 '<a title="이클립스 PDT" href="http://www.yes24.com/24/goods/4682515?scode=029">이클립스 PDT</a>' 책이 이미 출간되어 있으니 이 주제에 관심 있는 분은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일부 내용은 출판사 허락 아래 PHPKorea에도 올라와 있다고 합니다.</p>
<p>PHP 언어가 웹 개발에서 자지하는 비중은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커뮤니티의 힘이 아직 거기에 따라가지 못하는 듯한 인상입니다. PHP Fest와 같은 행사가 좀 더 자주 열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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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여행 &#8211; 목적 &amp;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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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1 May 2011 10:31:08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목적]]></category>
		<category><![CDATA[여행]]></category>
		<category><![CDATA[제주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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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번에 제주도 여행은 계획없이 발과 마음이 가는대로 가는 그런 여행이었습니다. 덕분에 고생도 꽤 했고, 발견의 기쁨, 그리고 실수와 헛짓도 많았습니다. 이번 여행을 다녀오면서 제주도 여행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됐는데, 초보 여행자의 입장에서 섯불리 정리하기는 어렵지만 대충 세가지 정도로 제주도 여행의 유형을 정리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첫번째는 관광이 목적인 경우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많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번에 제주도 여행은 계획없이 발과 마음이 가는대로 가는 그런 여행이었습니다. 덕분에 고생도 꽤 했고, 발견의 기쁨, 그리고 실수와 헛짓도 많았습니다.</p>
<p>이번 여행을 다녀오면서 제주도 여행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됐는데, 초보 여행자의 입장에서 섯불리 정리하기는 어렵지만 대충 세가지 정도로 제주도 여행의 유형을 정리 할 수 있을 듯 합니다.</p>
<p>첫번째는 관광이 목적인 경우입니다.</p>
<p>아마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제주도를 다녀오리라 생각합니다. 짧은 시간 내에 많은 곳을 다녀보고 구경하며 체험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가능하면 규모를 늘리는 것이 비용에 절약됩니다. 땡처리 할인 패키지를 찾아보면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효율적인 동선 계획과 이동을 위한 렌트가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가능하면 차량을 렌트하고 스쿠터나 자전거, 도보는 지양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p>
<p>두번째는 올레길이 목적인 경우입니다.</p>
<p>이 경우 혼자서도 언제든지 출발 할 수 있고, 게스트 하우스 등을 이용하면서 비용도 많이 들지 않습니다. 다만 여러 곳에 흩어진 관광지는 방문하기 어렵고 올레길 중간에 경유하는 곳만 어느 정도 즐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올레길을 걸으면서 경험하는 재미와 다른 올레꾼들과의 교류는 관광을 통해서는 얻기 힘든 다른 즐거움이라고 생각합니다.</p>
<p>이 경우에 대해서는 제주도 여행에 관한 제가 쓴 <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tag/%EC%A0%9C%EC%A3%BC%EB%8F%84/">다른 글</a>들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p>
<p>세번째는 여행 자체가 목적인 경우입니다.</p>
<p>제주도를 자전거로 완주하기나 스쿠터로 해안도로 달려보기, 그리고 저처럼 아무런 계획 없이 그냥 막 돌아다녀보기 등 여행을 통해서 얻는 경험 자체에 중심을 둘 경우입니다. 이 경우도 여행 형식은 올레길과 비슷하나 자전거나 스쿠터의 경우 올레길 걷기 보다는 이동이 원활하기 때문에 비교적 떨어진 관광지에도 접근 가능하게 됩니다. 어느 정도 계획을 세워 움직이돼 중간에 둘러보고 싶은 곳이 생기면 비교적 근거리 위주로 둘러보면서 여행을 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p>
<p>이 외에도 철저한 체험 여행 등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TV, 카트, 스노쿨링, 잠수함, 열기구 등 다체로운 체험이 가능합니다. 게스트 하우스에서 만난 한 분은 이런 목적으로 제주도에 오셨었습니다.</p>
<p>여행에 어떤 틀이란 것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목적의 무게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좀 더 즐거운 여행을 만들 수 있는 여행 방식은 있을 수 있을 듯 합니다.</p>
<p>이번 여행을 통해서 제주도가 매우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가능하면 1년에 2 ~ 3회는 다녀오려고 합니다.</p>
<p>제주도 여행을 가기 전에 걱정이 좀 많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계획을 세운 것도 아니고, 숙소를 예약하지도 않았기에 정말 아무런 준비없이 모든 것을 현지에서 바로바로 해결을 해야했습니다. 여행 중간에 실수도 많았고, 덕분에 고생도 했지만 막상 닥쳐보니 도저히 힘들어서 못 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p>
<p>여행 전에 가지고 있던 이런 걱정들이 막상 여행 중에는 쓸데없는 것이었다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이것을 통해 경험하지 못 했던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쓸데없는 기우일 수 있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p>
<p>앞으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많이 도전하고 그 속에서 실수하고 고생하고 배우면서 스스로를 키울 수 있는 용기를 제주도 여행을 통해 얻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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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이패드 2 구매 대란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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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May 2011 12:40:27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아이패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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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 아이패드 2(이하 아이패드)가 4월 29일(금) 전격 한국에 출시됐습니다. 23일에 예약을 한다는 소문도 있었으나 아무런 예약도 없이 전날 KT의 런칭 행사 신청만 있고 그대로 출시됐습니다. 4월 안으로 출시된다는 소식에 미리 아이패드 구입을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우선 32G 용량 3G 모델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색상은 화이트. 이미 아이폰 3GS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 <a href="http://www.apple.com/kr/ipad/" target="_blank">아이패드 2</a>(이하 아이패드)가 4월 29일(금) 전격 한국에 출시됐습니다. 23일에 예약을 한다는 소문도 있었으나 아무런 예약도 없이 전날 KT의 런칭 행사 신청만 있고 그대로 출시됐습니다.</p>
<p>4월 안으로 출시된다는 소식에 미리 아이패드 구입을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우선 32G 용량 3G 모델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색상은 화이트.</p>
<p>이미 아이폰 3GS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 쉐어링(OPMD)를 사용해보고 싶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가능은 하지만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많아 보였습니다. 더구나 매달 3,000원의 OPMD 요금을 추가로 내야하며 KT의 장점인 올레 와이파이(WiFi)를 사용 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올레 와이파이를 사용하려면 매달 8,000원을 추가로 더 내야 하는데 이 경우 매달 750MB 용량의 데이터를 사용하면서, 2G 용량이 사용 가능한 KT 약정 상품보다 10,000원 정도 저렴한 효과 밖에 없습니다.</p>
<p>사용하던 물건을 중고로 파는 경우가 거의 없는 저로서는 약정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결국 KT 약정으로 아이패드 2를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p>
<p>아이패드가 나오면 구입하기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23일이 지났는데도 올레샵에서 예약을 받지 않아 26일(화) 오후 늦게 노원 <a href="http://www.concierge.co.kr/" target="_blank">컨시어지</a>에 방문에서 문의 해보았습니다. 예약을 받지 않고 출시되면 구입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일 일찍 오면 구입 가능한가를 물어보았는데 빨리 오면 가능하다는 답을 듣고 돌아왔습니다.<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5/image.png" target="_blan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block; float: none; margin-left: auto; border-top: 0px; margin-right: auto; border-right: 0px; padding-top: 0px" title="아이패드 2" border="0" alt="아이패드 2"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5/image_thumb.png" width="640" height="318" /></a>드디어 27일(목)에 29일 출시 소식이 나왔습니다. KT 아이패드 2 런칭 행사에 참석하고 싶어 신청을 했으나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런칭 행사에 참석하는 분들을 부러웠습니다.&#160; 혹시나 싶어 KT 114로 전화를 해서 아이패드 예약 받는 대리점을 알아보았습니다. 집 근처에 한 곳이 받는다고 했습니다. 전화를 하니 예약을 받지만 물건이 들어와봐야 연락을 줄 수 있다는 답을 받았습니다.</p>
<p>그렇게 아이패드를 예약 해놓고 잠을 일찍 청했는데 새벽에 잠이 깨서 클리앙에 접속을 해보니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아이패드 주문이 가능하다는 글이 올라와있었습니다. KT 약정을 구입하겠다는 결정은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아이패드를 주문해버렸습니다. 하지만 배송 시기가 5월 중순 이후로 나왔기 때문에 다음 날 아이패드를 구하러 나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
<p>그래서 아침 일찍 노원 컨시어지로 갔습니다. 이미 10여분이 매장에 계셨습니다.</p>
<p>점원에게 구입 가능 여부를 문의하니 예약한 사람에게만 판매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니 순간 기가 막혔습니다. 화요일에는 예약하지 않고 출시일에 오면 판매한다고 했는데 금요일에는 예약자에게만 판매한다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이 발길을 돌려 근처 KT 플라자와 대리점에 전화를 해서 알아보니 아직 공지도 물건도 들어온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p>
<p>아침부터 여기저기 아이패드를 사러 다녔더니 기운이 빠져 할리스에서 아이스 카페라떼를 마시며 물건이 있는 곳을 인터넷에 수소문 했습니다. 그 와중 <a href="http://shop.olleh.com/ollehshop/Main.jsp" target="_blank">올레샵</a>에서 드디어 10시부터 주문을 받는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10시가 안 된 상황. 계속 수소문을 하다보니 10시가 넘어버렸습니다. 부랴부랴 올레샵에 가니 이미 화이트는 품절. 블랙만 남아있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블랙을 주문했고, 주문에 성공! 배송은 5월 3일(월) 예정이었습니다. 노리던 화이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주문했다는 안도감이 밀려들었습니다.</p>
<p>올레샵에 주문한 아이패드가 월요일에는 오니까 새벽에 주문한 아이패드를 취소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막 문을 연 롯데 백화점의 매장으로 갔습니다. 매장에는 아이패드 2대, 그리고 남자 두 분. 속으로 여기는 아이패드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입고된 아이패드가 2대 뿐이고 그 남자 두 분도 못 사고 예약만 하고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아이패드 구매가 전쟁이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났습니다.</p>
<p>아침의 아이패드 대란을 뒤로 하고 집에 돌아와 다른 곳의 상황을 살펴보았습니다. 물건이 있다던 몇몇 구석진 곳들도 속속 전량 소진됐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당장 아이패드를 손에 넣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월요일에는 만져보겠지 하는 생각에 낮잠이라도 좀 자려는데 전화가 울렸습니다.</p>
<p>목요일에 아이패드가 들어오면 전화를 준다던 그 대리점이었습니다. 예약해둔 아이패드 화이트가 들어왔으니 오라는 것입니다. 올레!!!</p>
<p>급한 마음에 택시를 타고 갈까 하다 멀지 않은 거리라 버스를 타고 대리점으로 갔습니다. 대리점에 도착을 해서 아이패드가 담긴 갈색 상자를 보니 긴장이 쭉 풀렸습니다. 대리점에서 아이패드 개통을 처음 해보는 것이라 어려워했습니다. 1 시간 정도 개통을 위한 절차를 마치고 개통한 아이패드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p>
<p>집에 와서 아이폰 백업 데이터로 동기화를 하고 이리저리 정리하니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침부터 하루 종일 고생했지만 발매일에 아이패드를 손에 넣었다는 느낌이 짜릿했습니다.</p>
<p>벌써 아이패드를 손에 넣은지 6일이나 됐지만 아직 완전히 저의 것으로 만들지 못 했습니다. 아이폰이 세 달 정도 걸려 저만의 아이폰이 됐듯 아이패드도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 아이패드 사용기는 다른 분들이 쓰신 것도 많으니 좀 더 제 것이 된 후에 사용기는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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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여행 &#8211; 먹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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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May 2011 11:17:53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맛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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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제주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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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여행의 즐거움 중 절반은 식도락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는 식도락을 많이 즐기지 못 했습니다. 무엇보다 비용이 제일 걸림돌이었습니다. 약 8만원의 비행기 표 값, 그리고 하룻 밤에 15,000원씩 하는 게스트 하우스 비용에 비해서 관광객을 상대로한 식당들은 최하 메뉴가 7,000원 ~ 8,000원 정도 했고, 좀 신경써서 먹고 싶다고 하면 10,000원씩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외에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여행의 즐거움 중 절반은 식도락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는 식도락을 많이 즐기지 못 했습니다. 무엇보다 비용이 제일 걸림돌이었습니다. 약 8만원의 비행기 표 값, 그리고 하룻 밤에 15,000원씩 하는 게스트 하우스 비용에 비해서 관광객을 상대로한 식당들은 최하 메뉴가 7,000원 ~ 8,000원 정도 했고, 좀 신경써서 먹고 싶다고 하면 10,000원씩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p>
<p>이 외에도 음료수나 간식을 챙겨 먹겠다 싶으면 먹거리에만 하루에 30,000 ~ 40,000원을 쓰는 것은 어렵지 않을 듯 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편의점을 많이 이용했습니다. 김밥과 라면, 그리고 요구르트 정도를 먹는 것으로 한 끼 식사를 마쳤습니다.</p>
<p>제주도에 있으면서 기억 나는 얼마 안 되는 먹거리를 짧게 소개하려고 합니다.</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5/IMG_0738.jpg" target="_blan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margin: 0px 0px 0px 1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float: right; border-top: 0px; border-right: 0px; padding-top: 0px" title="쌀만두" border="0" alt="쌀만두" align="right"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5/IMG_0738_thumb.jpg" width="244" height="184" /></a>화순리에서 버스가 다니는 번화가(?)에 보시면 GS25시 옆으로 한 총각이 하는 만두 가게가 있습니다. 만두 가게이지만 김밥이나 라면도 팝니다. 여기서 파는 만두는 3,000원인데 5 ~ 6개를 줍니다. 크기는 왕만두입니다. 특이한 점은 쌀만두라는 점입니다. 그냥 쌀 뿐 아니라 흑미 만두도 있는데, 맛이 아주 특출나지는 않지만 나름 쌀이라 독특한 맛이 있고 가격이 저렴하면서 양이 많아 하나 시켜 식사로 먹고, 따로 포장해서 올레길 중간에 점심으로 먹으면 딱 좋습니다.</p>
<p>중문 관광 단지에서 천제연 폭포 쪽 출구 맞은 편에 예지원이라는 식당이 있습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가게 됐는데 갈치구이를 먹고 싶었으나 22,000원이라는 가격에 포기하고 8,000원짜리 흑돼지볶음을 먹었는데 지인은 전복죽을 추천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혹시 중문 관광단지에 가실 분이라면 예지원에서 전복죽을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5/IMG_0780.png" target="_blan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right-width: 0px; margin: 0px 10px 0px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float: left; border-top-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padding-top: 0px" title="올레 6 코스 쉰다리" border="0" alt="올레 6 코스 쉰다리" align="left"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5/IMG_0780_thumb.png" width="184" height="244" /></a>7 코스 중간에 천지연 폭포 앞을 지나는데 패밀리마트 옆에 <a href="http://www.naknang.co.kr/index.php">낙낭횟집</a>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10,000원에 점심 메뉴로 게우알밥을 파는데 여러가지 반찬에 약간의 회, 그리고 게우알밥이 돌솥에 나옵니다. 10,000원이라는 가격이지만 동일 가격의 다른 식당의 정식과 비교 해봤을 때 만족스러웠습니다.</p>
<p>올레길 글에서도 쓴 내용이지만 6 코스 중간에 보목포구를 지나면 천막을 치고 몇가지 음료를 파는 가게가 있습니다. 여기서 1,000원에 쉰다리를 팝니다. 스테인리스 주발에 담아주는데 가시는 길 쉬시면서 한 잔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p>
<p>올레길에서는 올레 꿀빵이라는 것도 파는데, 속에는 팥앙금이 들어있고 겉에 물엿 같은 것으로 견과류 가루를 붙인 빵입니다. 가격은 1,000원인데 달콤한 맛이니 올레길 걷다 출출하면 한두개 정도 사서 드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5/IMG_0693.jpg" target="_blan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margin: 0px 0px 0px 1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float: right; border-top: 0px; border-right: 0px; padding-top: 0px" title="마라도 무한도전 자장면" border="0" alt="마라도 무한도전 자장면" align="right"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5/IMG_0693_thumb.jpg" width="244" height="184" /></a>끝으로 마라도에는 정말 자장면 가게가 많아졌습니다. 배에서 내리셔서 왼쪽으로 돌으셨다면 무한도전에 나왔던 그 가게를 바로 보실 수 있으시겠지만 오른쪽으로 도셨다면 다른 가게를 다 지나쳐야 무한도전 출연집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꼭 무한도전에 나왔던 가게에서 드셔야겠다는 분은 다른 가게가 먼저 보여도 지나치시길 바랍니다. 다른 가게들도 다들 TV에 많이 나온 가게라고 합니다. 그래서 혹시 혼동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 자장면을 먹고 여유있게 마라도를 즐기시겠다면 시간을 2 시간 정도 잡고 나가는 배 표를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p>
<p>이번에는 비용 문제로 먹거리는 많이 즐기지 못 했지만 다음에는 좀 맛집도 찾아서 다녀보고, 제주도 현지의 신선한 회도 좀 즐겨보고 싶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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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여행 &#8211; 올레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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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Apr 2011 08:12:57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여행]]></category>
		<category><![CDATA[올레]]></category>
		<category><![CDATA[올레길]]></category>
		<category><![CDATA[제주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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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언제부터인가 제주도 여행을 하면 올레길을 꼭 걸어봐야 할 것처럼 올레길이 유명해졌습니다. 올레는 제주도 말로 외출을 했다 집에 거의 다 도착해서 걷는 길이라고 합니다.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길이라는 의미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올레길은 현재 1 코스부터 18 코스까지 있습니다. 이 중 몇몇 코스는 두개로 구성된 경우가 있으니 실제 올레길은 20개가 넘습니다. 향후 계속 올레길을 개발해서 제주도를 한바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4/IMG_0708.jpg" target="_blan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margin: 0px 10px 0px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float: left; border-top: 0px; border-right: 0px; padding-top: 0px" title="올레 10 코스" border="0" alt="올레 10 코스" align="left"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4/IMG_0708_thumb.jpg" width="184" height="244" /></a>언제부터인가 제주도 여행을 하면 <a href="https://www.jejuolle.org/main/main.jsp">올레길</a>을 꼭 걸어봐야 할 것처럼 올레길이 유명해졌습니다. 올레는 제주도 말로 외출을 했다 집에 거의 다 도착해서 걷는 길이라고 합니다.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길이라는 의미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p>
<p>올레길은 현재 1 코스부터 18 코스까지 있습니다. 이 중 몇몇 코스는 두개로 구성된 경우가 있으니 실제 올레길은 20개가 넘습니다. 향후 계속 올레길을 개발해서 제주도를 한바퀴 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p>
<p>올레길은 코스가 가끔 변경되기도 하고 여건에 따라 폐쇄되기도 합니다. 현재도 구제역으로 일부 코스가 폐쇄된 상태입니다.</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4/IMG_0725.jpg" target="_blan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margin: 0px 0px 0px 1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float: right; border-top: 0px; border-right: 0px; padding-top: 0px" title="올레 8 코스 - 중문 주상절리" border="0" alt="올레 8 코스 - 중문 주상절리" align="right"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4/IMG_0725_thumb.jpg" width="244" height="184" /></a>올레길은 대체적으로 산책로, 마을길, 농지, 산길, 해안암반, 백사장, 해안도로 등을 걷게 되는데 난이도는 북한산 등산보다 낮습니다. 주기적으로 등산을 하신 분이라면 어렵지 않게 걸으실 수 있고, 그렇지 않더라 하더라도 약간 힘들 각오를 하면 충분히 완주가 가능합니다.</p>
<p>보통 한 코스는 13 ~ 14 킬로미터 내외로 되어 있고, 4 ~ 6 시간 정도 걸립니다. 물론 중간에 쉬거나 사진을 찍다 보면 더 걸리기도 합니다.</p>
<p>일찍 일어나서 열심히 걸으면 하루에 두 코스도 가능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퀘스트 완료나 운동을 하러 올레길을 가는 경우는 적을테니 가능하면 천천히 풍경도 즐기고, 다른 올레꾼 분들과 인사도 하면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4/IMG_0741.jpg" target="_blan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margin: 0px 0px 0px 1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float: right; border-top: 0px; border-right: 0px; padding-top: 0px" title="올레 7 코스 출발점" border="0" alt="올레 7 코스 출발점" align="right"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4/IMG_0741_thumb.jpg" width="244" height="184" /></a>올레길을 걸으실 때는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적절한 복장과 물, 모자, 현금, 비옷을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은 운동화 보다는 트랙킹화 정도가 좋을 듯 합니다. 생각보다 험한 지형들이 종종 나타나곤 합니다. 4월 기준으로 날씨가 춥지는 않으나 바람이 거세 방풍이 되는 옷을 입지 않는다면 땀이 식어 추울수도 있습니다. 모자는 장시간 햇빛 아래를 걷기에 얼굴이 타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현금은 중간에 음료수나 간식, 식사를 하기 위해서 준비해야 합니다. 올레길 중간의 가게들은 신용 카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4/IMG_0780.png" target="_blan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right-width: 0px; margin: 0px 10px 0px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float: left; border-top-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padding-top: 0px" title="올레 6 코스 쉰다리" border="0" alt="올레 6 코스 쉰다리" align="left"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4/IMG_0780_thumb.png" width="184" height="244" /></a>올레길을 출발점에서 도착점으로 걷지 않고 반대로 걷는 것을 역올레라고 하는데, 해당 코스가 처음이신 분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올레길 중간에 끈과 간세(새끼 조랑말 형상의 금속 구조물), 화살표가 방향을 안내 해주기는 하나 역올레의 경우 이를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가능하면 기본 방향대로 걸어 코스를 익힌 후에 나중에 다시 걷게 되면 그 때 역올레를 고려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게스트 하우스 등도 기본 방향대로 걸었을 때 좀 더 이용하면 편한 측면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p>
<p>제주올레 패스포트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완주하고 도장을 찍어 올레길 전 코스 완주를 기록하여 둘 수 있는 수첩입니다. 제주올레 패스포트가 있으면 할인을 제공하는 업소들도 있으니 이 점을 고려하려 구매 여부를 정하시면 될 듯 합니다.</p>
<p>개인적으로 완주한 코스는 6, 7, 10 코스이고, 부분적으로 걸은 코스는 8, 15, 16 코스입니다. 이 중 딱 하나만 가야한다면 7 코스를 추천합니다. 난이도는 다른 코스 보다 높지만 한 번 걸어볼만 합니다.</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4/IMG_0794.jpg" target="_blan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margin: 0px 0px 0px 1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float: right; border-top: 0px; border-right: 0px; padding-top: 0px" title="제주올레 본부" border="0" alt="제주올레 본부" align="right"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4/IMG_0794_thumb.jpg" width="244" height="184" /></a>6 코스 중간에는 쉰다리라는 제주도 음료를 파는 곳이 있는데 1,000원이니 꼭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또한 6 코스 중간에는 제주올레 본부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방 폭포와 천지연 폭포, 외돌개(대장금 촬영지)도 있으니 관광도 함께 하고 싶으신 분들은 6 코스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1 박 2일 일정으로 올레길 2개를 걸으시려면 6, 7 코스를 추천 해드립니다. 올레길을 많이 걸으신 분들도 많이 추천하는 코스가 6, 7, 8 코스입니다.</p>
<p>7 코스 중간에 아쉬운 점은 해군기지 공사 때문에 멋진 해안가를 즐기지 못 하는 구간이 있다는 점입니다. 제주도와 같은 멋진 자연 환경을 파헤쳐 해군 기지를 만들려고 하는 정부는 생각을 바꿔 다른 장소를 검토 해주었으면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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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여행 &#8211; 숙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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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Apr 2011 06:35:07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숙박]]></category>
		<category><![CDATA[제주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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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주도 여행에 항공권 다음으로 신경이 쓰이는 것이 숙박입니다. 특히 여러 명이 같이 가지 않고 혼자 가는 경우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저도 혼자가는 도보 여행이었기 때문에 게스트 하우스에서 주로 묵었습니다. 제주도에 도착한 날은 모텔, 그 뒤로 쭉 게스트 하우스, 마지막 날은 찜질방이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는 한 공간에 여러명이 동시에 묵는 곳입니다. 보통 15,000원이나 조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4/IMG_0713.jpg" target="_blan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margin: 0px 10px 0px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float: left; border-top: 0px; border-right: 0px; padding-top: 0px" title="두그루 게스트하우스" border="0" alt="두그루 게스트하우스" align="left"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4/IMG_0713_thumb.jpg" width="244" height="184" /></a>제주도 여행에 항공권 다음으로 신경이 쓰이는 것이 숙박입니다. 특히 여러 명이 같이 가지 않고 혼자 가는 경우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p>
<p>이번에 저도 혼자가는 도보 여행이었기 때문에 게스트 하우스에서 주로 묵었습니다. 제주도에 도착한 날은 모텔, 그 뒤로 쭉 게스트 하우스, 마지막 날은 찜질방이었습니다.</p>
<p>게스트 하우스는 한 공간에 여러명이 동시에 묵는 곳입니다. 보통 15,000원이나 조금 더 비싼 곳도 있지만 20,000원을 넘기지는 않습니다. 15,000원 보다 비싼 곳은 뭔가 추가적인 서비스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식사를 제공한다던지 말입니다.</p>
<p>게스트 하우스는 보통 올레길 한 코스 종료 지점과 다음 코스의 시작 지점 근처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약간 떨어진 게스트 하우스의 경우 보통 픽업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픽업은 근처의 2 ~ 3개의 코스 종료점/시작점과 게스트 하우스 사이를 차량으로 이동시켜주는 것을 말하는데, 게스트 하우스마다 픽업 시각이 다르고 아침 픽업(게스트 하우스에서 올레길로)은 하지 않는 등 게스트 하우스별로 다르게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미리 확인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4/IMG_0685.png" target="_blan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margin: 0px 0px 0px 1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float: right; border-top: 0px; border-right: 0px; padding-top: 0px" title="한림 게스트하우스 이층 침대" border="0" alt="한림 게스트하우스 이층 침대" align="right"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4/IMG_0685_thumb.png" width="244" height="184" /></a>또한 비성수기에는 보통 자리가 있지만 인기 게스트 하우스나 성수기에는 예약을 하지 않으면 이용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미리 올레길 여행 일정을 정하고 그에 맞춰 게스트 하우스를 예약 해두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p>
<p>게스트 하우스가 제공하는 서비스들은 세탁기, 픽업, 락커, 식사, 모임 등이 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마다 다르니 어떤 서비스가 꼭 되어야 한다고 하시면 미리 정확히 확인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카페나 사이트를 운영하니 해당 카페/사이트에서 찾아보시면 빠릅니다.</p>
<p>사람 만나서 같이 노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유명하고 큰 게스트 하우스가 좋고, 아니라면 소규모 게스트 하우스를 추천합니다. 큰 게스트 하우스는 자체 프로그램이 있어 방문객끼리 만나서 놀 수 있는 행사를 제공합니다.</p>
<p>저는 <a href="http://www.jejuguest.kr/">한림 게스트하우스</a>, <a href="http://cafe.naver.com/jejutodam">두그루 게스트하우스</a>, <a href="http://www.club-jj.co.kr/">중문 제이제이 게스트하우스</a>를 이용했었습니다.</p>
<p>개인적으로 두그루 게스트하우스가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고 유일하게 이틀을 묶은 곳이기도 합니다. 주인분이랑 저녁에 같이 맥주를 마시기도 했습니다. <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4/IMG_0686.jpg" target="_blan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margin: 0px 10px 0px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float: left; border-top: 0px; border-right: 0px; padding-top: 0px" title="한림 게스트하우스" border="0" alt="한림 게스트하우스" align="left"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4/IMG_0686_thumb.jpg" width="244" height="184" /></a>한림 게스트하우스는 장소가 넓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 할 때 좋을 것 같았습니다. 원래 찜질방이었던 곳을 개조해서 만든 곳입니다. 다른 게스트 하우스와 비교 했을 때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한림항에서 매우 가까이 있습니다. 14 코스를 돌고 15 코스를 시작하실 때 좋을 듯 합니다.</p>
<p>중문 제이제이 게스트하우스는 원래 다른 용도의 건물을 통째로 개조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건물은 상당히 큽니다. 하지만 건물 크기에 비해 침상 수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중문 관광단지 입구에 있기 때문에 중문 관광단지를 즐기시거나 올레길 6, 7, 8 코스를 걸으실 분들께 좋을 것 같습니다.</p>
<p>처음에 낯선 사람들과 함께 지내야 한다는 것이 좀 걱정스러웠으나 다들 초면인데도 서로 금새 친해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비슷한 목적으로 똑같은 장소에 멀리 와 있다는 점이 금새 친해질 수 있는 동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마음 맞는 분이라면 다음 날 올레길 코스도 맞춰서 같이 갈 수도 있습니다. 저도 중문 제이제이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두 분이랑 올레길 6 코스를 같이 돌게 되었습니다.</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4/IMG_0771.jpg" target="_blan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margin: 0px 0px 0px 1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float: right; border-top: 0px; border-right: 0px; padding-top: 0px" title="중문 제이제이 게스트하우스" border="0" alt="중문 제이제이 게스트하우스" align="right"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4/IMG_0771_thumb.jpg" width="244" height="184" /></a>제주시내의 모텔은 3만원이 기본인듯 합니다. 아마도 성수기에는 더 비싸질 것 같습니다. 모텔의 수준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전에 전국 여행을 다니면서 다녔던 모텔들보다 비싸면서 시설은 더 나쁩니다. 다시는 모텔에서 자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p>
<p>찜질방은 제주 공항을 이용해야 할 때 추천 해드립니다. 추천을 받아서 <a href="http://www.jejusauna.co.kr/">용두암 해수랜드</a>를 갔는데, 공항과 도보로 30분 이내의 거리라 밤 늦게나 새벽 일찍 공항을 이용해야 할 때 택시비 쓰지 않고도 접근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홈페이지에서 할인쿠폰 출력도 가능하니 미리 챙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간이 되면 용두암 관광도 가능합니다.</p>
<p>만약 지금 다시 제주도 올레길을 가게 된다면 이런 식으로 숙소를 이용 할 것 같습니다.</p>
<p>우선 올레길 코스를 정합니다. 가능하면 한 게스트 하우스에서 연속으로 이용 가능한 그룹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6, 7, 8 코스처럼 말입니다.</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4/IMG_0774.jpg" target="_blan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margin: 0px 10px 0px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float: left; border-top: 0px; border-right: 0px; padding-top: 0px" title="중문 제이제이 게스트하우스 아침 식사" border="0" alt="중문 제이제이 게스트하우스 아침 식사" align="left"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4/IMG_0774_thumb.jpg" width="244" height="184" /></a>그리고, 해당 코스에 픽업을 해주는 게스트 하우스를 예약합니다. 항공권 구입료를 절약하기 위해 저녁 비행기로 가서 용두암 해수랜드에서 하루 밤을 보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버스를 타고 올레길로 이동해서 걷습니다. 그리고, 예약해둔 게스트 하우스에서 묵습니다. 다음 날 올레길을 걷는데 필요한 간단한 물건만 챙겨서 다음 코스를 걷고 다시 게스트 하우스로 돌아갑니다. 이런 식으로 계획했던 코스를 다 돌면 저녁에 제주시로 다시 돌아가 용두암 해수랜드에서 밤을 보내고 새벽 비행기로 돌아갑니다.</p>
<p>시간 여유가 있어 보다 많은 올레길을 걷게 된다면 다음 올레길들에 접근이 쉬운 게스트 하우스만 하나 더 예약하면 될 것 같습니다.</p>
<p>게스트 하우스라는 것인 좀 낯설 수도 있지만, 혼자 떠나는 도보 여행에 이만한 숙소는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p>
<p>게스트 하우스에서 휴식과 함께 많은 여행자들을 만날 수 있는 경험은 정말 색다르며 한번쯤은 경험 해보시길 추천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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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여행 &#8211; 항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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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7 Apr 2011 17:39:22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아시아나]]></category>
		<category><![CDATA[여행]]></category>
		<category><![CDATA[제주도]]></category>
		<category><![CDATA[항공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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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번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면서 경험했던 것 중 참고가 될만한 것을 나눠서 정리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다시 제주도 여행을 갈 때 참고도 할겸, 혹시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선 일정에 가장 영향이 큰 항공기 이야기부터 풀어보겠습니다. 몇년 사이 제주도에 취항한 항공사들이 많아 제주도 항공기표 값이 많이 싸졌습니다.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등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번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면서 경험했던 것 중 참고가 될만한 것을 나눠서 정리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다시 제주도 여행을 갈 때 참고도 할겸, 혹시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p>
<p>우선 일정에 가장 영향이 큰 항공기 이야기부터 풀어보겠습니다.</p>
<p>몇년 사이 제주도에 취항한 항공사들이 많아 제주도 항공기표 값이 많이 싸졌습니다.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등이 대표적이고, 아시아나도 예전보다 싸진 가격에 표를 팔고 있습니다.</p>
<p>비성수기인 현재 4월을 기준으로 편도가 약 2만원 내외의 가격입니다. 제일 저렴한 표는 약 18,000원 정도였습니다. 저는 아시아나를 이용했는데 25,320원이었습니다. 여기에 공항이용료 4,000원과 유류할증료 9,900원을 더해 39,220원이었고 왕복으로 구매하여 총 78,440원이었습니다.</p>
<p>보통 평균적으로 <a href="http://www.eastarjet.com/book/index.htm">이스타항공</a>이 제일 저렴한 가격이지만, 땡처리로 나오는 타 항공사가 더 저렴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스타항공에서 할인가격으로 사려면 예약 취소 불가로 구매해야하기 때문에 일정에 대한 확신이 좀 필요합니다. 저는 <a href="http://www.072.com/">땡처리닷컴</a>에서 예매했습니다. </p>
<p>다만 이렇게 저렴한 가격은 다소 이용객이 적은 시간대에 몰려있습니다. 김포에서 제주도로 가는 경우 저녁 시간대, 반대는 아침 시간대입니다. 이 때문에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숙박을 해야하고, 마지막 날에도 숙박을 하고 돌아와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해결책은 숙박 이야기를 하면서 좀 더 자세히 적어보겠습니다.</p>
<p>제가 이용한 아시아나의 경우 보잉 737기종이었고, 기내 음료수도 타 항공사보다 다양한 종류가 제공되었습니다. 또한 탑승권 발급시 본인의 좌석을 직접 선택 할 수 있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제주도에서 김포로 돌아올 때 앞 쪽에 빈좌석이 있어 선택을 했는데, 탑승을 해 보니 비지니스석이었습니다. 좌석이 비어있고 일찍 발권한다면 추가요금 없이 비지니스석에 앉을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p>
<p>끝으로 항공기에 탈 때 가지고 타지 못하는 물건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마무리 짓겠습니다.</p>
<p>반입 금지 물품들이 있는데 그 중 애메한 것이 리튬이온 배터리였습니다. 리튬이온 배터리 반입에 대한 글을 본 적이 있어 항공사에 문의한 결과 기내 반입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번에 다용도툴(일명 맥가이버칼)도 가져갔는데 이것은 기내 반입이 안 됩니다. 덕분에 가방 하나를 꼭 위탁수화물로 보내야 했습니다. 짐을 챙기실 때 반입 금지 물품 목록을 꼭 확인하셔서 낭패보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주도로 갈 때 제 앞에 분도 위탁수화물에서 반입 금지 물품이 발견되어 호출되셨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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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다녀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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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7 Apr 2011 02:04:20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여행]]></category>
		<category><![CDATA[올레길]]></category>
		<category><![CDATA[제주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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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주 일요일, 그러니까 10일에 출발을 해서 어제(16일)에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처음부터 계획없이 떠나려고 했던 여행이었고, 몇번이나 계획을 세우려는 마음을 잠재우고 아무런 계획도 없이 다녀왔습니다. 저렴한 항공표를 구해서, 주로 게스트 하우스에서 묵으며 걸어다녔습니다. 올레길도 걸어보고, 볼거리를 찾아다니기도 했습니다. 따가운 제주도의 봄 햇살에 얼굴이 타고 코 허물이 벗겨지고 발에는 물집과 멍이 생겼지만 좋은 경험을 많이 하고 돌아온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주 일요일, 그러니까 10일에 출발을 해서 어제(16일)에 서울로 돌아왔습니다.</p>
<p>처음부터 계획없이 떠나려고 했던 여행이었고, 몇번이나 계획을 세우려는 마음을 잠재우고 아무런 계획도 없이 다녀왔습니다.</p>
<p>저렴한 항공표를 구해서, 주로 게스트 하우스에서 묵으며 걸어다녔습니다. 올레길도 걸어보고, 볼거리를 찾아다니기도 했습니다. 따가운 제주도의 봄 햇살에 얼굴이 타고 코 허물이 벗겨지고 발에는 물집과 멍이 생겼지만 좋은 경험을 많이 하고 돌아온 느낌입니다.</p>
<p>돌아온지 하루가 지났는데 머리 속에 다시 제주도에 대한 생각이 간절 해집니다. 앞으로 종종 가게 될 것 같습니다. 계획없이 훌쩍 떠난다는 느낌의 매력에 사로잡힌 것 같습니다.</p>
<p>제주도에 대한 사진과 동영상은 정리되는대로 조금씩 올려놓기로 하겠습니다.</p>
<p>아직 밖에 나가면 바다 내음과 파도 소리가 들릴듯한 느낌입니다.<br />
<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4/IMG_0669.jpg"><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4/IMG_0669-1024x768.jpg" alt="" title="제주도 해안" width="550" height="412"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195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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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저 사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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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1 Aug 2010 14:27:53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근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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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뜬금없이 꺼내는 저 사는 이야기입니다. 하도 블로그에 글이 없어 문 닫은 줄 아실까봐 요즘 근황이나 짧게 남길까 합니다. 우선 게임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얼마 전까지 스타크래프트 2를 종종 즐기곤 했습니다. 캠페인을 너무 잘 만들었더군요. 캠페인을 깨고 나니 업적 욕심이 나서 조금 해보았습니다. 마 사라 업적 마치고 부관 초상화를 얻었습니다. 인간 캐리건 초상화가 가지고 싶지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뜬금없이 꺼내는 저 사는 이야기입니다.</p>
<p>하도 블로그에 글이 없어 문 닫은 줄 아실까봐 요즘 근황이나 짧게 남길까 합니다.</p>
<p>우선 게임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얼마 전까지 스타크래프트 2를 종종 즐기곤 했습니다. 캠페인을 너무 잘 만들었더군요. 캠페인을 깨고 나니 업적 욕심이 나서 조금 해보았습니다. 마 사라 업적 마치고 부관 초상화를 얻었습니다. 인간 캐리건 초상화가 가지고 싶지만 난이도가 높아서 엄두가 안 납니다. 멀티 플레이는 아직 평가전도 마치지 않았네요. 이상하게 손이 잘 안 갑니다.</p>
<p>마 사라 업적을 마치고 나니 갑자기 힘이 쭉 빠지더군요. 주말에 몇 달만에 와우를 다시 플레이 했습니다. 몇 달만에 하니 재미있더군요. 그래도 전처럼 하지는 못하고 일일 영웅 던전이나 다니면서 간간히 낚시나 즐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레이드를 할만한 체력이 어렵습니다.</p>
<p>체력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요즘 건강이 몹시 나빠졌습니다. 귀울음도 심해지고 목이 심하게 뻗뻗해집니다. 여기저기 상태가 안 좋은 건 이제 기본 사양 같습니다. 살을 빼면 좀 나아질까 싶어 요즘 좋아하는 카페라떼도 참고 술도 안 마시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점심은 매일 과일 샐러드로 해결하는데 대충 3.5 킬로그램 정도 빠졌습니다. 몸무게가 다시 70 킬로그램대로 내려가면 주말에 인라인을 타러 나가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비타민 C도 하루에 6000 밀리그램씩 먹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피로로 인한 병에 비타민 C가 도움이 된다고 해서 먹고 있습니다.</p>
<p>얼마 전부터 일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몇개의 역할을 맡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서울시 용역 일까지 더해지니 머리 속이 너무 복잡해지더군요. 그래서 몇가지 일을 정리했습니다. 아직도 완전히 정리하지는 못 했지만 전에 비해 생각을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은 갖춰진듯 합니다. 일을 정리하는데 많은 분들께 신세를 진 것 같습니다. 미안함과 고마움이 반반입니다. 다소 무리한 요구였을지도 모르는데 흔쾌히 받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p>
<p>요즘은 인생의 목표 또는 꿈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뭔가 사는게 복잡한 것 같아 왜 그런가 돌이켜보니 딱히 정한 꿈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꿈이 없으니 닥치는대로 이것 저것 다 해보고 싶고 그러다 보니 몸만 힘들고 막상 이뤄놓은 것은 없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
<p>일단 과거를 돌이켜보면서 정말 내 인생에 이루고 싶은 단 한가지의 일이 뭘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계속 던지고 있는데 답이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일단 생각나는 것은 있는데 과연 그게 답인가 하는 확신이 들지는 않습니다. 좀 더 생각해보고 답을 정하려고 합니다. 급할 것은 없는 듯 합니다.</p>
<p>두려움을 가지게 되면 마음이 급해지고 포기하기 어려워지면서 점점 더 정답에서 멀어지게 되는 듯 합니다. 그래서 모든 불안한 마음을 떨치고 느긋히 생각하며 답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몇년이 걸리더라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몇년이 지났더라도 찾은 것이 맞는 답이라면 그것을 이루기에는 아직 충분한 시간이 남아있을 듯 합니다.</p>
<p>슬슬 블로그에 글도 다시 올리면서 생활의 리듬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밀린 책도 좀 읽고 드라마도 보려고 합니다.</p>
<p>얼마 전에 우연히 영화를 보다 좋은 글감을 하나 얻었습니다. 머리 속으로 이야기를 그려보고 있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꽤나 재미있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이 노력도 시간도 많이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머리 속 공상으로 끝날지 키보드를 통해 글로 옮겨지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p>
<p>태풍이 온다고 합니다. 지난 주도 비로 메워진 한 주였는데 이번 주도 크게 다르지 않을 듯 합니다. 이제 내일이면 9월입니다. 슬슬 여름의 끈적함이 멀어지고 가을의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기다려집니다.</p>
<p>PS&gt; 글머리에 짧게 남긴다 했는데 상당히 길어졌네요. <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cool.gif' alt=':cool:' class='wp-smiley'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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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일 타고 샤브샤브가 온다 &#8211; 올리브팜스 샤브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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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Dec 2009 23:33:00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로컬스토리]]></category>
		<category><![CDATA[맛집]]></category>
		<category><![CDATA[올리브팜스 샤브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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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몇년 전부터 해산물 부페 전문점이 하나둘 생기더니 이제는 참 종류도 많고 각각 독특한 시스템으로 차별화도 많이 시도하는 것 같습니다. 해산물 부페는 친구의 소개로 가본 마리스꼬를 시작으로, 집 근처의 바이킹, 무스쿠스, 토다이 등등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는데 약간의 차별점이 있기는 하나 대부분은 해산물 부페 또는 샤브샤브와 해산물 정도의 컨셉이었습니다. 매번 가던 곳만 가니 조금 질리던 차였는데 독특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2/image4.png" target="_blank"><img style="margin: 5px 0px 5px 10px; display: inline; border-width: 0px;" title="물 흐르는 벽에 새겨진 로고. 예전 이름은 서클 팜스였나 보다."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2/image_thumb4.png" border="0" alt="물 흐르는 벽에 새겨진 로고. 예전 이름은 서클 팜스였나 보다." width="244" height="184" align="right" /></a> 몇년 전부터 해산물 부페 전문점이 하나둘 생기더니 이제는 참 종류도 많고 각각 독특한 시스템으로 차별화도 많이 시도하는 것 같습니다. 해산물 부페는 친구의 소개로 가본 마리스꼬를 시작으로, 집 근처의 바이킹, 무스쿠스, 토다이 등등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는데 약간의 차별점이 있기는 하나 대부분은 해산물 부페 또는 샤브샤브와 해산물 정도의 컨셉이었습니다.</p>
<p>매번 가던 곳만 가니 조금 질리던 차였는데 독특한 시스템을 가진 곳이 있다고 해서 한 번 찾아보았습니다. 그 곳의 이름은 ‘<a href="http://localstory.kr/02-554-2026">올리브팜스 샤브시</a>’입니다.</p>
<p>일단 <a href="http://localstory.kr/">로컬스토리</a>에서 ‘<a href="http://localstory.kr/search/search.jsp?isSimpleSearch=1&amp;query=올리브팜스">올리브팜스</a>’로 검색하니 바로 맨 위에 떡하니 뜨는군요. 일단 클릭 해서 자세한 정보를 살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해산물 부페는 비싸니까 먹고 나서 ‘구관이 명관이야’라는 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리뷰나 평점을 꼼꼼하게 챙겼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2/localstory-olivefarms.png" target="_blank"><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1594"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로컬스토리 올리브팜스 샤브시 페이지"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2/localstory-olivefarms-400x187.png" alt="" width="400" height="187" /></a></p>
<p style="text-align: center;">&lt; 로컬스토리의 올리브팜스 샤브시 페이지 &gt;</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2/image5.png" target="_blank"><img style="margin: 5px 10px 5px 0px; display: inline; border-width: 0px;" title="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CGV 건물 지하"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2/image_thumb5.png" border="0" alt="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CGV 건물 지하" width="170" height="242" align="left" /></a> 우와. 평점이 5점이나 되네요. 리뷰를 보니까 모바일로 바로 찍어서 실시간으로 보내신 리뷰도 있군요. 샤브샤브 사진도 있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왕만두가 샤브샤브 육수 국물에… 이건 실시간 테러군요. 수영마미라는 분이 올린 사진을 보니까 회전초밥 집에서 보던 레일도 있네요. 신기신기. 일단 대충 합격점에 들은듯 하니 직접 맛을 보러 출동.</p>
<p>위치는 당연히 로컬스토리에서 약도를 챙겼습니다. 혹시 가보실 분들을 위해 약도를 퍼왔습니다.</p>
<p>입구에 들어서자 우와 넓은 공간에 꽉 들어찬 사람들. 그리고 꽤 많은 분들이 대기순번을 받고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다시 한 번 로컬스토리의 평점에 대해 믿음이 가는군요. 5점 정도 받으면 이 정도 사람들은 오는게 당연하잖아요. 다들 왜 그래요? 평점도 안 보고 맛집 찾아다니는 사람들처럼… <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cool.gif' alt=':cool:' class='wp-smiley' /> </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2/image6.png" target="_blank"><img style="margin: 5px 0px 5px 10px; display: inline; border-width: 0px;" title="여러 종류의 샐러드와 쿠기"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2/image_thumb6.png" border="0" alt="여러 종류의 샐러드와 쿠기" width="184" height="244" align="right" /></a> 예약을 한터라 다행이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자리 안내 받고 앉았습니다. 샤브샤브 육수가 담긴 냄비는 조금 있다가 나온다고 해서 일단 부페로 차려진 음식을 담으러 일어섰습니다. 샤브샤브가 주종목이다 보니 부페 음식 종류 자체는 많지 않았지만 초밥과 샐러드, 그리고 각종 볶음 요리, 즉석 스테이크 등으로 샤브샤브가 꼭 아니더라도 즐길 수 있는 요리는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p>
<p>부페 음식을 담아와 맛있게 먹고있는데 드디어 샤브샤브 냄비가 도착했습니다. 테이블 가운데에 전기 스토브가 있더군요. 스위치는 요즘 대세인 정전식이었습니다. 감압식 꺼져. <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
<p>샤브샤브 냄비의 육숙가 끓자 이제는 레일을 타고 돌아다니는 재료들을 사냥해야했습니다. 레일을 잘 보고 있다 원하는 재료가 나오는 매가 토끼를 낚아채듯 재빠르게 낚아 바로 바로 냄비로 투하!</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2/image7.png" target="_blank"><img style="margin: 5px 10px 5px 0px; display: inline; border-width: 0px;" title="레일이 보이시나요?"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2/image_thumb7.png" border="0" alt="레일이 보이시나요?" width="244" height="184" align="left" /></a> 샤브샤브 특성상 마구 투하를 하자 미처 건져내지 못한 것들이 아래에 가라앉아 뭐랄까 부대찌개처럼 되더군요.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는 마세요. 끊임없이 재료가 레일을 타고 오기 때문에 동네의 바이킹처럼 재료를 가지러 일어서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끊임없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매력적이더군요. 전 식신(?)인지라. ^_^;;</p>
<p>이렇게 끊임없이 밀려오는 재료의 공세를 막아내다 육수 한 번 다시 채우고 두 번째 냄비에서 백기 투항 해야 했습니다. 네. 맞아요. 먹는 양이 줄었습니다. <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sad.gif' alt=':-(' class='wp-smiley' /> </p>
<p>다 먹고 디저트로 요거트 아이스크림 먹는다고 생각하다 다른 이야기에 빠져서 깜빡하고 안 먹고 나와버렸습니다. 지하철로 가는 길에 얼마나 아쉽던지요. 다음에 가면 꼭 잊지말고 아이스크림 먹고 나오렵니다. <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biggrin.gif' alt=':D' class='wp-smiley' /> </p>
<p>내년에는 가능하면 많은 곳의 맛집을 찾아 다녀 볼까 합니다. 2001년 쯤에 하던 미식 탐방을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군요. 그 때는 그냥 여기저기 사람들에게 추천을 받아서 다녔는데, 내년에는 로컬스토리를 잘 이용해서 미리 좋은 곳 많이 찜해두었다 틈 날 때마다 하나씩 정벅 할까 합니다.</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2/image8.png" target="_blank"><img style="margin: 5px auto; display: block; float: none; border-width: 0px;" title="접시로 젠가 놀이를"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2/image_thumb8.png" border="0" alt="접시로 젠가 놀이를" width="244" height="324" /></a></p>
<div id="scid:66721397-FF69-4ca6-AEC4-17E6B3208830:8fddfb18-bcb9-405c-847d-4e2d699dbe15"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width: 400px; display: block; float: none;"><a style="border: 0px;" href="http://cid-da9852ec7caee419.skydrive.live.com/redir.aspx?page=browse&amp;resid=DA9852EC7CAEE419!155&amp;ct=photos"><img style="border: 0px;"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2/InlineRepresentationec45dbd0c0fb46389e45fa31117cb807.jpg" alt="올리브 팜스 샤브시 보기" /></a></p>
<div style="width: 400px; text-align: right;"><a href="http://cid-da9852ec7caee419.skydrive.live.com/redir.aspx?page=browse&amp;resid=DA9852EC7CAEE419!155&amp;ct=photos">전체 앨범 보기</a></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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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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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지만 보물과 같은 카페 &#8211; Al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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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Dec 2009 02:43:35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Allee]]></category>
		<category><![CDATA[LocalStory]]></category>
		<category><![CDATA[로컬스토리]]></category>
		<category><![CDATA[알레]]></category>
		<category><![CDATA[크리스마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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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 마시는 거라면 종류를 불문하고 다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즐기는 것이라면 역시 커피인데요. 커피를 좋아하다 보니 커피숍이나 카페를 자주 들리는 편입니다.. 덕분에 30대 중반인 제 친구들도 남자들끼리 카페에서 수다를 떠는 광경을 자주 연출하곤 하지요. 커피숍은 저렴하고 어디나 비슷한 맛이 보장된다는 점에서 자주 이용하나 역시 커피는 제대로 된 카페에서 아늑한 분위기를 즐기며 여유 있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2/image.png" target="_blank"><img style="margin: 5px 10px 5px 0px; display: inline; border: 0px;" title="따뜻한 고구마 라떼와 아이폰"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2/image_thumb.png" border="0" alt="따뜻한 고구마 라떼와 아이폰" width="244" height="184" align="left" /></a> 전 마시는 거라면 종류를 불문하고 다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즐기는 것이라면 역시 커피인데요. 커피를 좋아하다 보니 커피숍이나 카페를 자주 들리는 편입니다.. 덕분에 30대 중반인 제 친구들도 남자들끼리 카페에서 수다를 떠는 광경을 자주 연출하곤 하지요. <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cool.gif' alt=':cool:' class='wp-smiley' /> </p>
<p>커피숍은 저렴하고 어디나 비슷한 맛이 보장된다는 점에서 자주 이용하나 역시 커피는 제대로 된 카페에서 아늑한 분위기를 즐기며 여유 있게 마시는 것이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연유로 시내에 나갈 일이 있으면 카페를 자주 찾는 편입니다.</p>
<p>그러나 강남쪽은 일부 특정한 장소를 빼고는 카페가 곳곳에 산재해 있지 않아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카페가 있을 것 같은 않은 조용한 곳에서 우연히 조그마한 카페를 발견했을 때의 기쁨은 커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한두 번 쯤은 경험해 본 행복한 기억이 아닐까 싶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2/localstory-allee.png" target="_blank"><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1591"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로컬스토리에 나온 알레"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2/localstory-allee-400x187.png" alt="" width="400" height="187" /></a></p>
<p style="text-align: center;">&lt; 로컬스토리의 알레 페이지 &gt;</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2/image1.png" target="_blank"><img style="margin: 5px 0px 5px 10px; display: inline; border: 0px;" title="알레"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2/image_thumb1.png" border="0" alt="알레" width="184" height="244" align="right" /></a></p>
<p>지금부터 소개 할 <a title="로컬스토리 Allee 페이지" rel="tag" href="http://localstory.kr/02-545-2590">Allee</a>라 제게는 그런 기억을 남겨주었던 카페입니다.</p>
<p>Allee를 처음 보았을 때는 우연히 점심을 먹으려고 식당을 찾아 헤매던 때였습니다. 주변에 커피숍들은 참 많지만 카페라고 할만한 곳은 대로변에 있는 왠지 다방(?) 느낌이 나는 그런 곳들 뿐이었고, 발견하는 순간 여기에 꼭 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남에서 이런 곳을 발견하다니!</p>
<p>Allee를 처음 보고 어떻게 읽나 고민했는데 각종 지역의 카페나 맛집과 같은 정보가 잘 정리된 <a href="http://localstory.kr/">로컬스토리</a>에서 찾아보니까 ‘알레’라고 읽으면 되더라구요. 그 동안 ‘에이엘엘이이’라고 읽거나 ‘알리’라고 읽었습니다. ㅠ_ㅠ</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2/image2.png" target="_blank"><img style="margin: 5px 10px 5px 0px; display: inline; border: 0px;" title="알레 가는 길"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2/image_thumb2.png" border="0" alt="알레 가는 길" width="242" height="207" align="left" /></a> 알레 가는 길은 차병원을 기준으로 해서 가면 쉽습니다. 차병원 사거리에서 경북 아파트 방향으로 가다가 주유소 맞은 편 편의점 옆 골목으로 들어가서 조금만 올라가면 왼쪽편으로 있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길눈 어두우신 분들을 위해 <a href="http://localstory.kr/02-545-2590">로컬스토리</a>에서 지도를 퍼왔으니 이것을 참고 해서 가보세요.</p>
<p>알레의 장점이라고 하면 로스팅 한지 얼마 안 된 원두만으로 만든 맛있는 커피를 커피숍과 비슷하거나 더 저렴한 가격으로 맛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은 꼭 강조하고 싶으셨던지 아예 칠판에 써서 내거셨더라구요.</p>
<p>그리고 무엇보다 작은 공간이지만 너무 아담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주변에 회사가 많기 때문에 평일 점심 시간에는 사람들이 북적이지만 그 외의 시간에는 너무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다만, 12월부터 알레의 운영 방식이 좀 바뀌어서 지하 공간은 주로 모임 장소 위주로 대여된다고 하니 혹시 가실 분은 미리 전화로 문의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화 번호는 02-545-2590.</p>
<p>혹시라도 차병원이나 경복아파트 쪽에 들릴 일이 있으시면 꼭 한 번 가보시라고 권하고 싶은 카페입니다.</p>
<p>그리고 여러분 모두 Merry Christmas!!</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2/image3.png" target="_blank"><img style="margin: 5px auto; display: block; float: none; border: 0px;" title="Allee"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2/image_thumb3.png" border="0" alt="Allee" width="431" height="324" /></a></p>
<div id="scid:66721397-FF69-4ca6-AEC4-17E6B3208830:104c4838-6034-4b68-8bdc-d51f89fd7880"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width: 400px; display: block; float: none;"><a style="border: 0px;" href="http://cid-da9852ec7caee419.skydrive.live.com/redir.aspx?page=browse&amp;resid=DA9852EC7CAEE419!144&amp;ct=photos"><img style="border: 0px;"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2/InlineRepresentation406225f49acc469eb1edac22e3535873.jpg" alt="Allee 보기" /></a></p>
<div style="width: 400px; text-align: right;"><a href="http://cid-da9852ec7caee419.skydrive.live.com/redir.aspx?page=browse&amp;resid=DA9852EC7CAEE419!144&amp;ct=photos">전체 앨범 보기</a></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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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컴퓨팅 환경 만들기 &#8211; 1 단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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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Dec 2009 22:26:12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컴퓨터]]></category>
		<category><![CDATA[컴퓨팅 환경 만들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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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도 계속해서 컴퓨팅 환경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끝이 나려면 아직 멀었지만 모든 것이 끝난 후에 정리하면 다 잊어버릴 듯 해서 종종 정리를 해두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컴퓨팅 환경을 정리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데이터의 종류도 많아지고, 저장된 위치도 많아지며, 접근 가능해야 할 위치도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일단은 컴퓨팅 환경 만들기의 1 단계로 어떤 데이터를 어디에 저장하고 있으며 어느 위치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요즘도 계속해서 컴퓨팅 환경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끝이 나려면 아직 멀었지만 모든 것이 끝난 후에 정리하면 다 잊어버릴 듯 해서 종종 정리를 해두도록 하겠습니다.</p>
<p>제가 컴퓨팅 환경을 정리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데이터의 종류도 많아지고, 저장된 위치도 많아지며, 접근 가능해야 할 위치도 많아졌기 때문입니다.</p>
<p>일단은 컴퓨팅 환경 만들기의 1 단계로 어떤 데이터를 어디에 저장하고 있으며 어느 위치에서 접근 가능해야 하는지를 정리하려고 합니다.</p>
<ol>
<li>종류</li>
<ul>
<li>연락처</li>
<li>일정</li>
<li>할 일</li>
<li>메모</li>
<li>패스워드</li>
<li>스크랩</li>
<li>문서</li>
<li>이미지</li>
<li>사진</li>
<li>음악</li>
<li>영화</li>
<li>동영상</li>
<li>소프트웨어</li>
<li>소스 코드</li>
<li>기타</li>
</ul>
<li>저장 위치</li>
<ul>
<li>집 데스크탑 – 윈도우 7</li>
<li>회사 데스크탑 – 우분투 리눅스 9.10</li>
<li>개인 노트북 – 맥 OS 스노우레오파드</li>
<li>구글 – 개인</li>
<li>구글 앱스 – 회사</li>
<li>개인 서버 – 웹 호스팅, 가상 서버 호스팅</li>
<li>모바일미</li>
<li>USB 외장 하드 디스크</li>
<li>아이폰</li>
</ul>
<li>접근 위치</li>
<ul>
<li>집 데스크탑</li>
<li>회사 데스크탑</li>
<li>개인 노트북</li>
<li>아이폰</li>
<li>위치에 상관없이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li>
</ul>
</ol>
<p>컴퓨팅 환경 만들기 프로젝트의 목적은 간단합니다.</p>
<p>최대한 많은 위치에서 최대한 많은 데이터에 언제나 접근 가능 할 수 있도록 하고, 위치에 상관없이 데이터를 수정, 삭제 한 경우 나머지 저장 위치의 데이터도 작업 내용이 모두 동기화 되어 반영되도록 한다는 것입니다.</p>
<p>하루 이틀에 끝낼 수 있는 일은 아닐 듯 합니다. 현재는 PIMS 정보 위주의 연동 작업에 신경을 쓰고 있고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PIMS 연동 작업이 완료되면 내용을 정리해서 두 번째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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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윈도우 7 홈 프리미엄 64 비트 체험 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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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15:19:23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컴퓨터]]></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 7]]></category>
		<category><![CDATA[체험 지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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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윈도우 비스타부터 체험 지수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사용자의 하드웨어 성능이 얼마나 사용하는데 적절한가를 보여주는 점수입니다. 참고로 윈도우 7부터는 만점이 비스타의 5.9에서 7.9점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래는 어제 윈도우 7을 설치했다 카스퍼스키 안티 바이러스 2010 충돌 때문에 오늘 다시 재설치(클린) 하고 측정한 체험 지수입니다. 보통은 프로세서나 메모리 점수가 높게 나오는데 저 같은 경우 게임을 중심에 놓고 꾸며진 시스템이라 게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윈도우 비스타부터 체험 지수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사용자의 하드웨어 성능이 얼마나 사용하는데 적절한가를 보여주는 점수입니다. 참고로 윈도우 7부터는 만점이 비스타의 5.9에서 7.9점으로 바뀌었습니다.</p>
<p>아래는 어제 윈도우 7을 설치했다 카스퍼스키 안티 바이러스 2010 충돌 때문에 오늘 다시 재설치(클린) 하고 측정한 체험 지수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1/windows7-score.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522" title="윈도우 7 64 비트 버전에서 측정한 체험 지수입니다."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1/windows7-score.PNG" alt="윈도우 7 64 비트 버전에서 측정한 체험 지수입니다." width="577" height="188" /></a></p>
<p>보통은 프로세서나 메모리 점수가 높게 나오는데 저 같은 경우 게임을 중심에 놓고 꾸며진 시스템이라 게임 그래픽과 주 하드 디스크 점수가 높게 나왔습니다. (인텔 SSD의 힘!)</p>
<p>이 정도면 하드웨어 매니아 분들의 시스템만큼은 아니겠지만 상당한 컴퓨팅 파워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최신 3D 게임을 풀옵으로 돌리기는 힘들겠죠? <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sad.gif' alt=':-(' class='wp-smiley' /> </p>
<p>보통 매년마다 컴퓨터 업그레이드에 100만원 내외의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업그레이드 하지 않고 넘어갈 수 있을런지 기대가 됩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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