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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okworm's Archi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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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잡동사니 속에 숨겨진 보물 찾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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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그라든 열정에 다시 불을 붙이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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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May 2012 20:53:43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도전]]></category>
		<category><![CDATA[열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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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목요일에 RT:FM 개발자 행사에 다녀 왔습니다. 주로 기술적인 내용이 다뤄지는 다른 행사와 달리 개발자 자체에게 초점이 맞춰진 행사였습니다. 발표자로 나오신 분들 중에는 저와 비슷한 연배의 분들도 계셨습니다. 개발을 시작하게 된 동기들도 비슷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저와 달리 열정적인 모습을 잃지 않았기에 부러웠습니다. 저는 의문을 하나 가지게 됐습니다. "나는 왜 열정을 잃어버린 것일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목요일에 <a href="http://onoffmix.com/event/6496" title="RT:FM 나는 개발자다!">RT:FM 개발자 행사</a>에 다녀 왔습니다. 주로 기술적인 내용이 다뤄지는 다른 행사와 달리 개발자 자체에게 초점이 맞춰진 행사였습니다.</p>
<p>발표자로 나오신 분들 중에는 저와 비슷한 연배의 분들도 계셨습니다. 개발을 시작하게 된 동기들도 비슷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저와 달리 열정적인 모습을 잃지 않았기에 부러웠습니다.</p>
<p>저는 의문을 하나 가지게 됐습니다. "나는 왜 열정을 잃어버린 것일까?"</p>
<p>그 이유는 도전 할 기회를 계속 만들지 못 했기 때문인듯 합니다. 컴퓨터를 처음 접했을 때, 개발자를 일하기 시작했을 때 열정이 가득 했습니다. 모르는 것 투성이였고 모든 것에 도전을 해야 했습니다.</p>
<p>일이 익숙해질 무렵부터 도전이 필요한 일이 사라져 갔습니다. 익숙한 것들만으로 일 하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익숙함 속에 도전이 사그라들었고 열정도 점점 꺼져 갔습니다.</p>
<p>꺼져버린 열정에 다시 불을 붙이기 위해 도전이란 연료를 주입해야겠습니다. 연료만으로 불이 붙지는 않겠지만 언젠가 작은 불티라도 떨어진다면 열정을 다시 타오리라 믿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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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마가 돌아왔다 &#8211; 디아블로 3 베타 체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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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May 2012 11:11:37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게임]]></category>
		<category><![CDATA[디아블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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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꾸었던 그 게임. 디아블로 3가 5월 15일에 돌아옵니다. 올드 게이머이자 오랜 블리자드 팬으로서 디아블로 3 베타를 체험하고 짧은 글을 남깁니다. 디아블로 2 이래 13년이 지난 후 나오는 디아블로 3는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그 기대만큼 얼마나 바뀐 모습을 보여줄지 많이들 기다리고 계시죠. 그러나 커다란 골격은 바꾸지 않았습니다. 디아블로 2를 즐겼던 분이라면 3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꾸었던 그 게임. 디아블로 3가 5월 15일에 돌아옵니다.</p>
<p>올드 게이머이자 오랜 블리자드 팬으로서 디아블로 3 베타를 체험하고 짧은 글을 남깁니다.</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2/05/Screenshot003.jpg"><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block; float: none; margin-left: auto; border-top: 0px; margin-right: auto; border-right: 0px; padding-top: 0px" title="디아블로 3 베타 - 해골왕" border="0" alt="디아블로 3 베타 - 해골왕"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2/05/Screenshot003_thumb.jpg" width="644" height="404" /></a></p>
<p>디아블로 2 이래 13년이 지난 후 나오는 디아블로 3는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그 기대만큼 얼마나 바뀐 모습을 보여줄지 많이들 기다리고 계시죠. 그러나 커다란 골격은 바꾸지 않았습니다. 디아블로 2를 즐겼던 분이라면 3를 즐기는데 적응을 위한 노력 같은 건 전혀 필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p>
<p>무작위 맵, 다양한 아이템, 엘리트 몹 등 모두 다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멋진 3차원 그래픽으로 바뀌었지만 본질은 그대로입니다.</p>
<p>기술, 능력치, 물약 같은 것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기술은 사용 가능한 것 중에서 최대 6개까지 골라 쓰는 방식으로 바뀌었고, 능력치는 레벨업이 되면 자동으로 오릅니다. 물약에는 쿨타임이 생겨났습니다.</p>
<p>해골왕까지만 진행 가능한 클로즈드 베타였지만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5월 15일 이후로 잠을 줄이는 분들이 많을 듯 합니다.</p>
<p>디아블로의 별명은 악마의 게임입니다. 악마가 등장해서가 아니고 악마에게 빠져 헤어나지 못 하면서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p>
<p>뭐든 지나치면 좋을 것이 없을 듯 합니다. 그게 디아블로 3라 할지라도 말입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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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윈도우 데스크탑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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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Mar 2012 03:03:14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컴퓨터]]></category>
		<category><![CDATA[데스크탑]]></category>
		<category><![CDATA[업그레이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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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회사에는 Acer Aspire 5552G 노트북에 우분투 리눅스를 설치해서 일을 하고 있고, 커피숍에서 맥북에어로 이것저것 합니다만 집에서 쓰는 컴퓨터는 뭐니 해도 윈도우 데스크탑이 주력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 윈도우로 제일 많이 하는 일이 게임(와우)이기 때문이죠. 오래 전에 산 ASUS P5K 보드에 인텔 울프데일 E6300, 그리고 PC5300 DDR2 1G 메모리 4개를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어습니다. ATI HD 6850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회사에는 Acer Aspire 5552G 노트북에 우분투 리눅스를 설치해서 일을 하고 있고, 커피숍에서 맥북에어로 이것저것 합니다만 집에서 쓰는 컴퓨터는 뭐니 해도 윈도우 데스크탑이 주력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 윈도우로 제일 많이 하는 일이 게임(와우)이기 때문이죠. <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cool.gif' alt=':cool:' class='wp-smiley' /> </p>
<p>오래 전에 산 ASUS P5K 보드에 인텔 울프데일 E6300, 그리고 PC5300 DDR2 1G 메모리 4개를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어습니다. ATI HD 6850 그래픽 카드와 인텔 SSD X-25M과 비교 해보면, 아무래도 컴퓨팅 파워 쪽이 많이 딸리는 상황이었네요.</p>
<p>올 봄에 디아블로 3도 나온다고 하고, 요즘 와우에서 레이드 찾기로 25인을 다니면서 데스윙의 광기 진행시 초당 10 프레임 미만으로 떨어지는 상태라 업그레이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 했습니다. 여유롭지 않은 상황이지만 컴퓨터는 제가 제일 오랬동안 그리고 자주 사용하는 물건이니 과감히 투자를 하기로 하고, 메인보드, CPU, 램만 교체하는 부분 업그레이드를 이번에 진행했습니다.</p>
<p>제일 처음 고른 것은 CPU입니다. 작년부터 눈독을 들여온 것이 있기에 선택하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인텔 i5 2500K. 다만 작년 가을 때 보다 가격이 거의 그대로인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그 정도의 시간이면 약간은 가격이 하락했으리라 생각했는데 그대로거나 소소하게 더 비싸진 느낌마저 듭니다. 약간의 가격 차이에도 불구하고 2500K를 선택한 것은 오버클럭킹에 대한 여지를 남겨두고 싶어서 입니다. 보통 오버클럭킹을 거의 하지 않는 편이지만, 만약 더 많은 컴퓨팅 파워가 필요한 상황에서 업그레이드의 여유가 없다면 오버클럭킹을 시도 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p>
<p>두번째로 고른 것은 램입니다. 램은 대부분 성능이 대동소이 하기 때문에 게임용 램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지스킬 4G를 2 개 구매했습니다. 요즘은 아예 두 개를 한 조로 해서 패키징이 되어 있더군요. 아직 16 G 정도의 램이 필요하지는 않기 때문에 8 G로 구성 했습니다.</p>
<p>세번째로 가장 고심한 것인 메인보드입니다. 처음에는 P68 정도를 생각했는데, 브릿지 칩셋의 여러가지 기능 제약 때문에 점점 눈이 높아져서 결국 Z68로 칩셋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원래 사고 싶었던 ASUS를 찾아보니 보드 가격이 예상 보다 비싸서 주저하게 됐습니다. 결국 저렴하면서 많이 쓰는 ASRock 보드를 살까 했으나, 리뷰에 키보드/마우스 호환성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여 포기했습니다. 제가 리얼포스를 쓰고 있기 때문에 키보드 호환성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최종적으로 다시 ASUS P8Z68-V/GEN3 모델로 돌아갔습니다.</p>
<p>이렇게 해서 지난 주 설 연휴 전에 부품을 배송받아 조립을 마치고, 그동안 AHCI를 지원하지 않아 IDE 모드로 설치한 윈도우 7을 밀어버리고 AHCI 모드로 클린 설치를 했습니다. 처음에 SSD의 윈도우 성능 점수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긴장했지만, 메인보드에 딸려 온 드라이버를 모두 설치하자 제대로 된 점수가 나오더군요. 결국 윈도우 성능 점수는 7.5 점이고, CPU가 제일 낮음 점수를 기록 했습니다. 아마 오버클럭킹을 하면 좀 더 올릴 수 있겠지만, 당장 컴퓨팅 파워가 딸리는 것은 아니기에 그냥 두었습니다.</p>
<p>오랬만에 단행한 업그레이드인데 별 문제 없이 잘 이뤄져서 좋았습니다. 보통 업그레이드 하면 꼭 말썽이 생겨서 굉장히 고생을 많이 했었습니다.</p>
<p>이번 업그레이드로 예산에 큰 구멍이 나는 바람에 한동안은 긴축 재정을 하게 될 듯 합니다. <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sad.gif' alt=':-(' class='wp-smiley' />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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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8216;똑바로 일하라(REWORK)&#8217;를 읽고&#8230;</title>
		<link>http://bookworm.pe.kr/wordpress/2012/02/19/2412/?utm_source=rss&#038;utm_medium=rss&#038;utm_campaign=%25eb%2598%2591%25eb%25b0%2594%25eb%25a1%259c-%25ec%259d%25bc%25ed%2595%2598%25eb%259d%25bcrework%25eb%25a5%25bc-%25ec%259d%25bd%25ea%25b3%25a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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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Feb 2012 03:57:56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37signals]]></category>
		<category><![CDATA[rework]]></category>
		<category><![CDATA[똑바로일하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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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똑바로 일하라(REWORK-주1)’는 ‘루비 온 레일즈(Ruby On Rails, RoR)’과 ‘Getting Real’로 유명한 37signals에서 내놓은 책입니다. 37signals는 컨설팅 회사였다가 자신들이 컨설팅한 방법론을 적용 할만한 마땅한 도구가 없음을 깨닫고 직접 적합한 도구를 만들어 제공하면서(Basecamp, Campfire 등) 지금은 유용한 웹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예전에 37signals에서 내놓은 책으로 Getting Real이 있습니다. Getting Real도 매우 좋은 내용이지만 Getting Real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37signals.com/rewor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right-width: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block; float: none; border-top-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margin-left: auto; border-left-width: 0px; margin-right: auto; padding-top: 0px" title="REWORK- The new business book from 37signals." border="0" alt="REWORK- The new business book from 37signals."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2/02/REWORK-The-new-business-book-from-37signals.-2012-02-19-12-38-43.png" width="644" height="466" /></a></p>
<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27985">똑바로 일하라</a>(<a href="http://37signals.com/rework/">REWORK</a>-주1)’는 ‘<a href="http://rubyonrails.org/">루비 온 레일즈</a>(Ruby On Rails, RoR)’과 ‘<a href="http://gettingreal.37signals.com/">Getting Real</a>’로 유명한 <a href="http://37signals.com/">37signals</a>에서 내놓은 책입니다. 37signals는 컨설팅 회사였다가 자신들이 컨설팅한 방법론을 적용 할만한 마땅한 도구가 없음을 깨닫고 직접 적합한 도구를 만들어 제공하면서(<a href="http://basecamphq.com/?source=37signals+home">Basecamp</a>, <a href="http://campfirenow.com/?source=37signals+home">Campfire</a> 등) 지금은 유용한 웹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p>
<p><a href="http://gettingreal.37signals.com/"><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right-width: 0px; margin: 0px 10px 0px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float: left; border-top-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padding-top: 0px" title="Getting Real- The Book by 37signals" border="0" alt="Getting Real- The Book by 37signals" align="left"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2/02/Getting-Real-The-Book-by-37signals-2012-02-19-12-42-13.png" width="244" height="177" /></a>예전에 37signals에서 내놓은 책으로 Getting Real이 있습니다. Getting Real도 매우 좋은 내용이지만 Getting Real이 웹서비스 사업에 대한 크게 다루고 있다면 REWORK는 직원 개개인에 많이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책은 37signal가 신입 사원 교육을 위해 만든 내용을 정리하고 다듬어서 묶은 것이기 때문입니다.</p>
<p>REWORK는 읽는 사람들의 마음을 꽤나 불편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특히 커다란 기업에 다니고 오래 근무한 사람들은 더욱 그런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몇몇 사람은 책을 바닥에 패대기 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나 이해 보다 머리 속을 변명으로 가득 채우려 할지 모릅니다.</p>
<p>왜냐하면 이 책은 우리가 일 하는 방식을 틀렸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p>
<p>우리가 배우고 습득하는 일하는 방법은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이나 유명한 컨설턴트, 자기계발 강사 등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허점이 있는데 전자는 이미 시장에서 기득권을 누리고 있고 후자는 실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p>
<p>큰 기업 입장에서 직원은 필요한 기능을 충족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이미 많은 시장을 가지고 있고, 그 시장을 지키기만 해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흔히 말하는 튀는 직원보다 안정감 있고 일을 맡기면 충실히 하는 직원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스타트업처럼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야 하거나 시장 점유율이 매우 낮은 회사는 다릅니다. 특히나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야 하는 스타트업이 탄탄한 자본과 숙련된 직원, 그리고 큰 시장을 충분히 점유하고 있는 기업에서처럼 일한다면 제대로 사업이 굴러갈 수가 없습니다.</p>
<p><a href="http://37signals.com/"><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right-width: 0px; margin: 0px 0px 0px 1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float: right; border-top-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padding-top: 0px" title="37signals- Web-based collaboration apps for small business" border="0" alt="37signals- Web-based collaboration apps for small business" align="right"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2/02/37signals-Web-based-collaboration-apps-for-small-business-2012-02-19-12-39-22.png" width="260" height="193" /></a>바로 이 부분을 신랄하게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책 REWORK입니다. 바꿔 말해 너희들이 지금까지 일 해오는 방식은 틀렸으니까 다시 하라(REWORK)는 겁니다.</p>
<p>REWORK에서는 기존에 우리가 큰 기업의 성공한 사람이나 컨설턴트, 자기계발 강사 등으로 배워온 일반적인 상식에 반대되게 일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 중 몇 개를 꼽아보겠습니다.</p>
<ul>
<li>실패에서 배우라는 말은 이제 그만 – 실패에서는 <u>실패</u>하지 않는 법을 배울 뿐 뭘 <u>해야</u> 할지에 관해 배울 수 없다. </li>
<li>완벽한 계획은 불가능하다 – 추측이 아닌 계획은 위험한 습관이다. </li>
<li>꼭 성장해야 하는가? – 소규모는 기착지가 아니라 그 자체로 의미 있는 목적지다. </li>
<li>외부 자금은 마지막에 고려하라 – 코 꿰이지 말고 다른 방법을 찾아라. </li>
<li>회의는 독이다 </li>
<li>예측은 불가능하다 – 인간의 예측 능력은 참으로 보잘 것 없다. </li>
<li>경쟁자보다 적게 하라 – 경쟁자보다 적게 한다고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li>
<li>너무 커버린 고객은 떠나보내라 – 현재의 고객에게 너무 집착하면 새로운 고객이 들어올 틈이 없다. </li>
<li>열정을 진정한 가치와 혼동하지 마라 – 아이디어들을 종이에 적어두고 며칠 뒤 냉정한 마음으로 가치를 평가하라. </li>
<li>기록하지 마라 – 정말 중요한 이야기는 그리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li>
<li>언론 홍보는 스팸이다 </li>
<li>어쩔 수 없을 때 인력을 고용하라 – 인력이 빠져나가도 즉시 채워 넣지 마라. </li>
<li>이력서는 무의미하다 – 자기소개서를 더 주시하라.(미국의 자기소개서인 Cover Letter는 한국과 전혀 다릅니다.) </li>
<li>‘가급적 빨리’는 독이다 – 지금 당장 처리하지 않는다고 해서 누가 죽는 것도 아니다. </li>
</ul>
<p>어떻습니까? 아마 REWORK라는 책을 읽거나 내용에 대해 들어보지 않으셨다면, 지금까지 알던 상식과 거리가 먼 내용이 꽤 있을 겁니다.</p>
<p>아인슈타인이 한 말 중 이런 것이 있다고 합니다. “똑같은 방법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사람은 정신병자다.” 기존의 상식과 자신의 상황에 걸맞지 않는 방법을 가지고 매일 매일 똑같이 방법으로 일하면서, 현재 보다 훨씬 나은 결과 또는 성공을 얻겠다고 하는 것은 그야 말로 인생을 로또 한 방에만 의지하는 것이나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p>
<p>REWORK 내용을 기존 기업(특히 큰 기업)에 적용하는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타트업이라면 REWORK를 통해 기존 상식과 틀을 부수어 버리고, 정말 제대로 한 번 일을 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REWORK를 우리나라 모든 스타트업의 창업가와 직원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p>
<p>주1) ‘똑바로 일하라’라는 제목이 내용과 어울리지 않고 자극적이기만 해서 본문에서는 직접 원래 제목 REWORK로 표기 했습니다.</p>
<p><center>
<div style="width:400px;"><a href="http://withblog.net/campaign/link.php?p=1d26d21642d127b3dc41d3a80f1bf89330d0e90fbae4c31f0f04f7029942b7d6&amp;v=3" target="_blank"><img src="http://withblog.net/campaign/img.php?p=1d26d21642d127b3dc41d3a80f1bf89330d0e90fbae4c31f0f04f7029942b7d6&amp;v=3" style="border:0;" /></a></div>
<p></center></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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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Wikipedia, 너 멋지구나</title>
		<link>http://bookworm.pe.kr/wordpress/2012/01/27/2406/?utm_source=rss&#038;utm_medium=rss&#038;utm_campaign=wikipedia-%25eb%2584%2588-%25eb%25a9%258b%25ec%25a7%2580%25ea%25b5%25ac%25eb%2582%25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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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Jan 2012 01:34:03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category><![CDATA[acta]]></category>
		<category><![CDATA[sopa]]></category>
		<category><![CDATA[wikipedi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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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 이 모습을 보면서 정말 멋있다고 느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2/01/Wikipedia-the-free-encyclopedia-2012-01-19-12-56-32.png"><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2/01/Wikipedia-the-free-encyclopedia-2012-01-19-12-56-32-1024x525.png" alt="" title="SOPA, ACTA에 반대하여 항의하는 Wikipedia" width="550" height="281"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2407" /></a></p>
<p>전 이 모습을 보면서 정말 멋있다고 느꼈습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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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PHP 클래스 매직메소드 __get(), __set() 예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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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Jan 2012 00:58:36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컴퓨터]]></category>
		<category><![CDATA[class]]></category>
		<category><![CDATA[magic]]></category>
		<category><![CDATA[method]]></category>
		<category><![CDATA[PHP]]></category>
		<category><![CDATA[매직]]></category>
		<category><![CDATA[메소드]]></category>
		<category><![CDATA[클래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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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HP에는 __get(), __set()이란 특별한 매직메소드가 있습니다. 이 매직메소드의 사용에 대해서 여러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적절히 사용을 한다면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직 메소드를 구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이지만 그 중 간단하면서도 유용한 코드 하나를 소개 합니다. public function __get($name) { if ( property_exists($this, $name) ) { return $this-&#62;{$name}; } $method_name = &#34;get_{$name}&#34;; if ( method_exists($this, $method_name) )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HP에는 __get(), __set()이란 특별한 매직메소드가 있습니다. 이 매직메소드의 사용에 대해서 여러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적절히 사용을 한다면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직 메소드를 구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이지만 그 중 간단하면서도 유용한 코드 하나를 소개 합니다.</p>
<pre class="brush: php; gutter: true; first-line: 1; highlight: []; html-script: false">
public function __get($name) {
    if ( property_exists($this, $name) ) {
        return $this-&gt;{$name};
    }
    $method_name = &quot;get_{$name}&quot;;
    if ( method_exists($this, $method_name) ) {
        return $this-&gt;{$method_name}();
    }

    trigger_error(&quot;Undefined property $name or method $method_name&quot;);
}

public function __set($name, $value) {
    if ( property_exists($this, $name) ) {
        $this-&gt;{$name} = $value;
        return;
    }
    $method_name = &quot;set_{$name}&quot;;
    if ( method_exists($this, $method_name) ) {
        $this-&gt;{$method_name}($value);
        return;
    }

    trigger_error(&quot;Undefined property $name or method $method_name&quot;);
}
</pre>
<p>보여드린 코드는 이름이 맞는 변수가 있으면 그것을 get 또는 set 하고, 만약 변수가 없지만 get_foobar(), set_foobar()와 같은 메소드가 있으면 그것을 호출하는 방식입니다.</p>
<p>특별한 기능이 필요하지 않다면 위 메소드를 클래스에 넣어두는 것만으로 기본적인 프로퍼티에 대한 get, set 메소드의 구현은 끝나게 됩니다.</p>
<p>만약 프로퍼티 보다 get_foobar(), set_foobar()에 우선을 두어 동작시키고 싶다면 매직메소드 내에서 프로퍼티를 찾는 부분과 메소드를 찾는 부분의 if 문 위치를 서로 바꾸어 주면 됩니다. 이렇게 할 결우 특정한 메소드의 get, set 동작만 특별하게 변형시키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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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윈도우 7 날씨 가젯</title>
		<link>http://bookworm.pe.kr/wordpress/2012/01/19/2392/?utm_source=rss&#038;utm_medium=rss&#038;utm_campaign=%25ec%259c%2588%25eb%258f%2584%25ec%259a%25b0-7-%25eb%2582%25a0%25ec%2594%25a8-%25ea%25b0%2580%25ec%25a0%25af</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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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Jan 2012 12:37:10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컴퓨터]]></category>
		<category><![CDATA[7]]></category>
		<category><![CDATA[가젯]]></category>
		<category><![CDATA[날씨]]></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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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윈도우 7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가젯 중 날씨 가젯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비스타 때부터 있는 것인데도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동윤님이 새로운 날씨 가젯을 만드셨고,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를 통해서 쉽게 설치 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 윈도우 7을 다시 설치하고 날씨 가젯을 설치하러 홈페이지에 가 보니 이제 더 이상 가젯 갤러리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윈도우 7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가젯 중 날씨 가젯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비스타 때부터 있는 것인데도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고 있습니다.</p>
<p>이를 해결하기 위해 <a href="http://arch7.net/127">한동윤님이 새로운 날씨 가젯을 만드셨고</a>,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를 통해서 쉽게 설치 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 윈도우 7을 다시 설치하고 날씨 가젯을 설치하러 홈페이지에 가 보니 이제 더 이상 가젯 갤러리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a href="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downloads/looking-for-gadgets">안내</a>를 하고 있습니다.</p>
<p>어렵게 구글링을 통해서 비교적 최신 버전의 날씨 가젯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이 계실지도 몰라 이곳을 통해 공유 합니다.</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2/01/Weather_1.1.1.0.gadget.zip'>윈도우 7 날씨 가젯 다운로드</a></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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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길드원 등급 관리 애드온 Guild Roster Manager</title>
		<link>http://bookworm.pe.kr/wordpress/2012/01/09/2383/?utm_source=rss&#038;utm_medium=rss&#038;utm_campaign=%25ea%25b8%25b8%25eb%2593%259c%25ec%259b%2590-%25eb%2593%25b1%25ea%25b8%2589-%25ea%25b4%2580%25eb%25a6%25ac-%25ec%2595%25a0%25eb%2593%259c%25ec%2598%25a8-guild-roster-manager</link>
		<comments>http://bookworm.pe.kr/wordpress/2012/01/09/2383/#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Jan 2012 13:23:09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게임]]></category>
		<category><![CDATA[관리]]></category>
		<category><![CDATA[길드]]></category>
		<category><![CDATA[등급]]></category>
		<category><![CDATA[애드온]]></category>
		<category><![CDATA[월드 오브 워크래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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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길드원 등급 관리를 위한 애드온입니다. 소스 파일 상단에 약간의 규칙을 넣어주면, 그에 맞게 전체 길드원 등급을 재조정 합니다. 등급 관리이기 때문에 길드 마스터만 실행 할 수 있습니다. -- 관리 대상이 아닌 캐릭터 local exclude_member = {&#34;예외&#34;, &#34;캐릭터&#34;, &#34;이름&#34;} -- 관리 대상이 아닌 등급 (길드 마스터가 0, 그 아래로 9 등급까지) local exclude_rank = { 0,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길드원 등급 관리를 위한 애드온입니다. 소스 파일 상단에 약간의 규칙을 넣어주면, 그에 맞게 전체 길드원 등급을 재조정 합니다. 등급 관리이기 때문에 길드 마스터만 실행 할 수 있습니다.</p>
<pre class="brush: perl;">
-- 관리 대상이 아닌 캐릭터
local exclude_member = {&quot;예외&quot;, &quot;캐릭터&quot;, &quot;이름&quot;}

-- 관리 대상이 아닌 등급 (길드 마스터가 0, 그 아래로 9 등급까지)
local exclude_rank = {
	0, -- 길드 마스터
}

-- 등급 규칙
local rank_rule = {
	[5] = 20000000,
	[6] = 10000000,
	[7] =  5000000,
	[8] =  2500000,
}
</pre>
<p>exclude_member 변수에는 관리 규칙에 예외 대상이 되는 캐릭터 이름들을 넣으면 됩니다. 주로 길드 운영진이나 원로가 해당 됩니다.</p>
<p>exclude_rank 변수에는 역시 예외 대상이 되는 등급을 넣습니다. 길드 마스터는 0 등급이고, 그 아래로 1 씩 늘어납니다. 만약 10개 등급을 모두 쓰신다면 마지막 등급은 9가 됩니다.</p>
<p>rank_rule 변수는 해당 등급이 되기 위한 최소 길드 경험치를 설정 해놓습니다. 위에서는 5 등급이 되기 위해서는 길드 경험치 2천만점이 필요하게 설정한 것입니다.</p>
<p>애드온을 설치하시고 길드 마스터 캐릭터로 접속만 하고 계셔도 주기적으로 점수를 확인해서 등급을 조정합니다. 처음 로드를 할 때 간혹 잘 못 된 등급으로 분류하는 문제가 있는데, 잠시 후 다시 제대로 된 등급으로 재분류를 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부분은 모든 애드온의 로드가 안정화 된 이후에 분류 작업을 개시해야 하는데, 나중에 호출되는 이벤트를 이용해도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아 생기는 문제입니다. 훗날 개선책을 찾으면 반영하겠습니다.</p>
<p>주기적인 실행 외에 명령으로 즉시 반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명령어는 /grm 또는 /guildrostermanager 입니다.</p>
<p>길드 관리를 위해 만든 애드온이기 때문에 허술한 구석이 많습니다. 치명적인 문제가 아닌 이상 잦은 업데이트는 없을 듯 합니다. 혹시나 필요한 분이 계실까 싶어 블로그에 올려놓습니다.</p>
<p>다운로드 - <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2/01/GuildRosterManager-0.1.0.zip'>Guild Roster Manager v0.1.0</a></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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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좋은 팀의 조건</title>
		<link>http://bookworm.pe.kr/wordpress/2012/01/03/2336/?utm_source=rss&#038;utm_medium=rss&#038;utm_campaign=%25ec%25a2%258b%25ec%259d%2580-%25ed%258c%2580%25ec%259d%2598-%25ec%25a1%25b0%25ea%25b1%25b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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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Jan 2012 12:40:29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category><![CDATA[스타트업]]></category>
		<category><![CDATA[조건]]></category>
		<category><![CDATA[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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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타트업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좋은 팀이라고 합니다. 좋은 팀 하나만 보고 투자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좋은 팀이란 스타트업에게 제일 중요한 자산인듯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좋은 팀이란 과연 어떤 팀일까요? 좋은 팀인지 알아 볼 수 있는 조건이란 어떤 것일까요? 한 달 전쯤에 인사이트를 느꼈고 그에 대해 정리해서 글을 쓰려고 했습니다. 그 글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타트업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좋은 팀이라고 합니다. 좋은 팀 하나만 보고 투자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좋은 팀이란 스타트업에게 제일 중요한 자산인듯 합니다.</p>
<p>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좋은 팀이란 과연 어떤 팀일까요? 좋은 팀인지 알아 볼 수 있는 조건이란 어떤 것일까요?</p>
<p>한 달 전쯤에 인사이트를 느꼈고 그에 대해 정리해서 글을 쓰려고 했습니다. 그 글이 바로 이 글인데 게으름 때문에 한 달이나 글을 완성하지 못 하고 묵혀두고 있었습니다. <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cool.gif' alt=':cool:' class='wp-smiley' />  그러다 <a href="https://twitter.com/#!/estima7" target="_blank">에스티마</a>님의 '<a href="http://estima.wordpress.com/2011/12/26/complementaryskills/" target="_blank">기업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건 - 서로 보완적인 능력을 가진 팀 만들기</a>'라는 글을 읽고, 제 인사이트가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마무리 짓기로 했습니다.</p>
<p>에스티마님의 글에 나온 것처럼 좋은 팀의 첫번째 조건은 상호 보완적일 것입니다.</p>
<p>예를 들어 최근 개발자들로만 또는 반대로 MBA 들로만 구성된 스타트업이 있다면, 전자는 기크(Geeks)만 쓰는 서비스를 만들기 쉽상이고, 후자는 느린 개발 속도와 낮은 서비스 품질 때문에 고생 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둘이 상호 보완 할 수 있다면 훨씬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겁니다.</p>
<p>이처럼 지식적인 상호 보완, 업무 유형적인 상호 보완 등 다양한 각도에서 상호 보완이 될 수 있는 팀이라면 좋은 팀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p>
<p>저는 여기에 한 발짝 더 나가서 두번째 조건을 이야기 하려 합니다. 좋은 팀의 두번째 조건은 자신의 한계와 장단점을 잘 아는 사람들로 팀이 꾸려져야 한다는 것입니다.</p>
<p>평소에 마케팅이나 비지니스에 관한 토막글이나 뉴스 한 번 제대로 안 보던 개발자가 사업에 통달한 구루 사업가처럼 고집을 부린다거나 기술에 대해 비지니스 잡지에서 한 두 줄 본 것이 전부인 사람이 전체적인 서비스의 구조나 플랫폼, 도구에 대해서 정하려고 든다면 제 아무리 상호 보완이 잘 되어 있더라고 실패 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p>
<p>자신이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 부분에 나 보다 나은 사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수용하는 자세는 좋은 팀의 일원으로서 꼭 필요한 태도가 아닐까 합니다.</p>
<p>글을 쓰는 저 스스로부터 좋은 팀에 걸맞는 사람이 되도록 항시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분들이 좋은 팀에서 좋은 결실을 맺는 2012년이 되길 바라면서, 올 해 첫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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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바라는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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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ookworm.pe.kr/wordpress/2011/12/09/2362/#comments</comments>
		<pubDate>Fri, 09 Dec 2011 11:18:46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category><![CDATA[conference]]></category>
		<category><![CDATA[developer]]></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컨퍼런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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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에 개발자 세미나 또는 컨퍼런스를 몇 번 다녀 왔습니다. 좋은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진행하신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컨퍼런스 마다 특색이 있고 잘 된 점과 아쉬운 점이 있기 마련인데, 저는 그런 자세한 부분이 아닌 좀 더 크게 보아 국내 개발자 컨퍼런스에 이런 방향성이 추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나라의 개발자들에서 제일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바로 네트워킹 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에 개발자 세미나 또는 컨퍼런스를 몇 번 다녀 왔습니다. 좋은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진행하신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p>
<p>컨퍼런스 마다 특색이 있고 잘 된 점과 아쉬운 점이 있기 마련인데, 저는 그런 자세한 부분이 아닌 좀 더 크게 보아 국내 개발자 컨퍼런스에 이런 방향성이 추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p>
<p>우리나라의 개발자들에서 제일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바로 네트워킹 입니다. 외국 컨퍼런스를 다녀오신 분들께 전해 들은 이야기로 해외에서는 이 사람들이 세션을 들으러온 것인지 아니면 명함 돌리러 온 것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네트워크를 만드는 일이 활발하다고 합니다.</p>
<p>그에 비해 우리나라 컨퍼런스는 직장 동료나 친구, 동호회 사람들끼리 와서 세션 듣고 자기들끼리 수다 떨다 집에 돌아가는 모양새가 대부분입니다. 약간 발이 넓으신 분들은 유명하신 분들과의 네트워킹을 위해 움직이기도 하시지만 그게 개발자들끼리의 네트워크 구축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p>
<p>그래서 저는 컨퍼런스의 주 방향과는 별도로 참석자들의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가지 방법을 제안 해봅니다.</p>
<p>미리 사전 등록시 태그를 몇개 등록하도록 합니다. 이 태그를 활용해서 주요 관심사가 같은 약 8 - 10명 정도의 소규모 그룹을 미리 구성 해놓습니다. 불참자를 대비해서 약간 그룹이 더 커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등록시 이메일, 트위터, 블로그 주소 등을 담은 스티커를 만들어서 나눠줍니다.</p>
<p>자. 컨퍼런스 중간에 1 시간 정도 네트워킹 시간을 별도로 할당하고 네트워킹을 위해 모여서 앉도록 합니다. 물론 각 그룹별로 리딩을 위해 미리 주최 측에서 준비한 사람이 리더로 참여하거나 미리 자원봉사자 형태의 리더를 지원 받아 둡니다. 자원봉사자 같은 경우 약간의 선물을 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 사람이 사람들을 모으고 소개하며 관심사 및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갑니다. 이런 행사 중에 아까 스티커를 롤링 페이퍼 식으로 하나씩 나눠서 받도록 합니다.</p>
<p>마지막으로 이런 네트워크 시간을 통해서 해당 그룹의 스티커를 일정 수 이상 모은 사람만 경품 행사에 당첨 자격을 주는 것입니다.</p>
<p>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하는 이유는 현재로서는 자발적으로 네트워킹을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질 것 같지 않고, 개발자들이란 시스템이 주어지면 금새 이해하고 거기에 맞춰 행동하는 훌륭한 적응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
<p>앞으로 우리나라의 컨퍼런스들도 지식의 공유나 비전 습득과 더불어 이 땅에 사는 모든 개발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도와주는 그런 또 하나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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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바라는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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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6 Nov 2011 02:23:27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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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컴퓨터]]></category>
		<category><![CDATA[opensource]]></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프로젝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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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은 오픈소스의 불모지라고 불리지만 뜻 있는 분들과 일부 기업들의 후원으로 몇몇 규모 있고 주목 받는 프로젝트들도 있습니다. 그 중 저는 TextCube, XpressEngine, nFORGE를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들에서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 어떻게 하면 더 좋게 개선 할 수 있을까 궁리를 해 보았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이 무조건 정답이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오픈소스를 좋아하고 관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은 오픈소스의 불모지라고 불리지만 뜻 있는 분들과 일부 기업들의 후원으로 몇몇 규모 있고 주목 받는 프로젝트들도 있습니다. 그 중 저는 <a href="http://www.textcube.org/">TextCube</a>, <a href="http://www.xpressengine.com/">XpressEngine</a>, <a href="http://dev.naver.com/projects/nforge">nFORGE</a>를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들에서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 어떻게 하면 더 좋게 개선 할 수 있을까 궁리를 해 보았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이 무조건 정답이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오픈소스를 좋아하고 관심 있게 보고 있는 한 개발자가 내놓은 진정어린 의견이라 봐 주었으면 합니다.</p>
<p>우선 세 프로젝트 모두 큰 판올림을 할 때 종종 근본부터 싹 다 갈아엎는 방식으로 개발하고 있는 점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개발자의 입장에서 기존 코드가 스파게티처럼 느껴질 수 있고, 신기술이나 새로운 모델을 도입하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이거 고칠 시간이면 새로 개발하는 것이 더 빠르겠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 두 가지 점에서 이런 방식으로 개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p>
<p>첫 번째로 사용자들에게 부담이 됩니다. 아무리 좋은 소프트웨어라도 쓰는 사람이 없으면 버틸 수 없습니다. 특히 오픈소스처럼 사용자들의 피드백에서 나오는 보람이 참여의 큰 동기가 되는 경우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 갈아엎음으로 생기는 업데이트의 부담을 비롯해 기존 플러그인이나 테마 개발자들의 재학습 비용과 능률 저하 문제 등을 감안하지 않는 것은 단순히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개발자 그룹만의 것이 아니라 커다란 생태계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을 간과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p>
<p>더구나 새로 재개발을 하면서 기존 버전에 충분한 관심이 기울여지지 않아 생기는 문제 또한 무시 할 수 없습니다. 이런 공백이 발생하는 동안 기존 사용자나 플러그인, 테마 개발자들은 지쳐서 좀 더 흥미 있는 프로젝트로 관심을 돌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픈소스에 사람들이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2 미터짜리 담장을 세우고 그 담장 너머로 지켜 볼 수 있을 만큼 키 큰 사람만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라는 식으로는 한국의 오픈소스 규모를 키울 수 없다고 봅니다.</p>
<p>반복 개발과 빠른 릴리즈, 그리고 측정을 통한 테스트, 활발한 피드백을 통한 점진적인 개발과 지속적인 리팩토링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하위 호환성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p>
<p>제가 보는 또 다른 문제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커뮤니티를 관리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국내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보면 소수의 개발자, 디자이너, 번역자, 테스터 등으로 구성된 그룹이 있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이런 그룹의 구성이 대부분 현실 속의 관계로 구성된다는 점입니다. 프로젝트의 생태계라는 큰 그림으로 보았을 때 오히려 그 그룹은 소수에 불과한데도 말입니다.</p>
<p>저는 여기서 커뮤니티 관리자(Community Manager, 이하 CM)를 두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한두 명이 개발하고 사용자도 수십 수백 정도라면 굳이 CM을 둘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위에서 예로 든 프로젝트 정도가 되면 CM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p>
<p>이 CM은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정리하는 것은 물론이고 공헌자 명단들을 작성하고 오프라인 행사를 기획/준비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즉, 프로젝트의 핵심 그룹만이 아니라 해당 프로젝트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보다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고 긍정적인 인상과 참여에 대한 욕구를 고취시키는 일을 기획 및 운영하는 것입니다.</p>
<p>세계적인 프로젝트라면 단지 프로젝트의 품질만으로도 충분한 규모의 자생적인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이 가능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한국을 중심으로 하는 프로젝트에서 자체 인력으로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낼 수 없다면 외부의 많은 도움이 필요한데, 이런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국 사람들은 자신을 대접 해주지 않는 곳에 굳이 헌신하려들지 않는 습성을 이해 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꿔 말해 오픈소스 프로젝트로서 보다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싶다면 아주 자세를 낮추고 과도하리만큼 친절해질 필요가 있다는 점입니다. 마치 내 월급을 주는 고객님을 모신다는 그런 정도의 태도 말입니다.</p>
<p>그동안 국내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잘 안 되는 문제가 거론되면 주로 외부에서 원인을 찾고 정리했으나, 저는 몇 년 동안 국내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지켜본 바로 프로젝트 내부 요인도 무시 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p>
<p>버그픽스 패치를 보냈더니 그것을 보고 따라 고쳐 놓은 후 마치 자신이 버그를 발견해서 수정한 것처럼 올라오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보면서 과연 그 사람이 다시 그 프로젝트에 버그픽스 패치를 보낼지 곰곰이 한 번 생각 해 봐 주셨으면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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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티몬이 간다&#8217;를 읽고&#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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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Nov 2011 04:07:16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티몬]]></category>
		<category><![CDATA[티몬이간다]]></category>
		<category><![CDATA[티켓몬스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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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주 목요일 VC 세션에서 '티몬이 간다'를 나눠 주셨습니다. 저자이신 유민주님이 VC 세션에 받은 도움을 다시 돌려드리기 위해 참석자 전원에게 출판사의 도움을 얻어 나눠드린 것입니다. 유민주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먼저 전합니다. 책을 받고 출퇴근 지하철에서 짬짬히 읽어 어제 다 읽을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참 흥미진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창업도 해 보았고, 현재도 스타트업에 근무하고 있기에 더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주 목요일 <a href="http://www.jimmyrim.com/category/%EC%9E%84%EC%A7%80%ED%9B%88%20VC%EC%84%B8%EC%85%98">VC 세션</a>에서 '<a href="https://www.facebook.com/TMONgogo?sk=info">티몬이 간다</a>'를 나눠 주셨습니다. 저자이신 유민주님이 VC 세션에 받은 도움을 다시 돌려드리기 위해 참석자 전원에게 출판사의 도움을 얻어 나눠드린 것입니다. 유민주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먼저 전합니다.</p>
<p>책을 받고 출퇴근 지하철에서 짬짬히 읽어 어제 다 읽을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참 흥미진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창업도 해 보았고, 현재도 스타트업에 근무하고 있기에 더욱 그러하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책 속에서 티켓몬스터의 활약상(?)을 보면서 감탄과 함께 많은 공감 또한 느꼈습니다.</p>
<p>그럼 다시 '티몬이 간다' 책에 대해서 몇가지 감상을 정리 해보겠습니다.</p>
<p>1. 잘 못 된 알려진 사실을 바로 잡을 수 있었다.</p>
<p>티켓몬스터 이야기는 꼭 벤처인이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 대상이었지만, 저는 비슷한(?) 영역에 몸을 담그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유심있게 소식을 지켜보았습니다. 주변을 통해서 들어오는 이야기도 많았구요. 그 중에 몇가지는 소문이 너무 와전됐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도 이런 와전된 소문 때문에 힘 들었던 일들이 있었는데, 티켓몬스터에 관한 여러가지 소문도 그냥 무작정 믿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흔히 하는 말로 사람 일이란 어느 한 쪽의 이야기만 들어서는 알 수 없다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경험 했습니다.</p>
<p>2. 열정적인 모습이 부러웠다.</p>
<p>티켓몬스터 초창기의 창업자를 비롯해 직원들의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과 노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많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30대 후반이라는 나이, 그리고 그동안의 세상 풍파로 인해 어딘지 모르게 낡고 찌들어 버린 듯한 제 모습을 비교하니 좀 슬픈 느낌 또한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런 티켓몬스터의 모습을 보며 젊었던 시절의 다시 제 모습도 떠오르고 웬지 다시 한 번 그렇게 열정적으로 일 할 수 있는 나, 그리고 동료, 일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p>
<p>3. 스타트업의 롤 모델이 되었다.</p>
<p>네이버, 다음 이후 일부 게임 회사들을 빼면 일약 스타처럼 등장한 스타트업이 10년 동안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은 스타트업의 불모지, 또는 무덤이라고까지 불리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소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젊은 청년 5명이 만든 회사가 전국민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었고, 글로벌한 기업과 M&#038;A를 하게 되는 과정까지 다시 스타트업의 시대가 왔다는 인상을 널리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다 성공 할 수는 없겠지만 일단 누군가 성공 할 수 있다라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것 자체는 혁명과도 같은 일이라고 봅니다. 그런 큰 일을 해냈다는 점에서 참 고맙게 느껴집니다.</p>
<p>지금도 계속 스타트업이 생겨나고 있고 앞으로도 생겨날 것이겠지만, 무엇보다 이 척박하고 어려운 시대에 티켓몬스터처럼 열정과 꿈을 가져보고 싶은 청년이라면 '티몬이 간다'는 마음에 열정의 불을 일으키는데 좋은 불씨가 되리라 생각합니다.</p>
<p>티켓몬스터를 비롯해 이 땅의 모든 스타트업과 미래의 기업가(Entrepreneur)들에게 열정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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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용 중인 파이어폭스 애드온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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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3 Nov 2011 10:56:28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컴퓨터]]></category>
		<category><![CDATA[애드온]]></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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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 파이어폭스가 크롬에 다소 밀리는듯 합니다만 아직 저는 파이어폭스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써온 애드온들과 다양한 플랫폼을 잘 지원하고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현재 제가 사용 중인 애드온의 목록을 간략히 정리하여 둡니다. Adblock Plus - 광고를 안 나오게 해 줍니다. Awesome screenshot - 웹 페이지를 스크린샷으로 찍어 줍니다. DNS Flusher - DNS 캐시를 지워줍니다. Download Statusbar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요즘 파이어폭스가 크롬에 다소 밀리는듯 합니다만 아직 저는 파이어폭스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써온 애드온들과 다양한 플랫폼을 잘 지원하고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p>
<p>현재 제가 사용 중인 애드온의 목록을 간략히 정리하여 둡니다.</p>
<ul>
<li>Adblock Plus - 광고를 안 나오게 해 줍니다.</li>
<li>Awesome screenshot - 웹 페이지를 스크린샷으로 찍어 줍니다.</li>
<li>DNS Flusher - DNS 캐시를 지워줍니다.</li>
<li>Download Statusbar - 다운로드 상태를 하단에 표시합니다.</li>
<li>Evernote Web Clipper - 에버노트로 웹 페이지를 클립핑 합니다.</li>
<li>Firebug - 여러분 이거 뭔지 다 아시죠? 네에~</li>
<li>FireGestures - 마우스 제스쳐</li>
<li>Firesizer - 특정 해상도 크기로 창 크기를 조절합니다.</li>
<li>IE Tab 2 - IE 엔진으로 웹페이지를 랜더링 하게 해줍니다.</li>
<li>LastPass - 비밀번호/입력 폼 관리 서비스입니다.</li>
<li>Xmarks - 북마크를 동기화 시켜줍니다.</li>
</ul>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1/bookworm-firefox-addons.png" target="_blan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block; float: none; margin-left: auto; border-top: 0px; margin-right: auto; border-right: 0px; padding-top: 0px" title="지금 사용 중인 파이어폭스 애드온들" border="0" alt="지금 사용 중인 파이어폭스 애드온들"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1/bookworm-firefox-addons_thumb.png" width="466" height="484" /></a></p>
<p>여기에 맥북에어에는 플래시로 인한 전력 소모 및 팬 소음을 막기 위해 FlashBlock 라는 것은 하나 더 쓰고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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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개발자에게 좋은 회사인지 간단하게 판단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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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Nov 2011 22:28:23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구직]]></category>
		<category><![CDATA[직장]]></category>
		<category><![CDATA[해커]]></category>
		<category><![CDATA[회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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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벌써 11월이고 이제 본격적인 취업 시즌이 오는 것 같습니다. 졸업 후 취직을 하려는 분도 계실 것이고, 이직을 하려는 분도 계실 겁니다. 취직이나 이직을 불문하고 회사를 고르는데는 많은 고민이 들게 마련입니다. 아무래도 외부인으로서 회사 내부 사정을 잘 알기 어렵고 겉과 속이 전혀 딴판인 회사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연봉, 복지 수준, 비전 등과 같은 외부 요인을 다 고려하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벌써 11월이고 이제 본격적인 취업 시즌이 오는 것 같습니다. 졸업 후 취직을 하려는 분도 계실 것이고, 이직을 하려는 분도 계실 겁니다. 취직이나 이직을 불문하고 회사를 고르는데는 많은 고민이 들게 마련입니다.</p>
<p>아무래도 외부인으로서 회사 내부 사정을 잘 알기 어렵고 겉과 속이 전혀 딴판인 회사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연봉, 복지 수준, 비전 등과 같은 외부 요인을 다 고려하지 않고, 오직 개발자라는 직종만을 고려했을 때 손쉽게 좋은 회사인지 판단 할 수 있는 기준을 하나 소개 할까 합니다.</p>
<p><strong>반팔 면 티셔츠, 반바지, 그리고 맨 발 또는 양말에 샌달을 신고 근무가 가능한 회사면 개발자에게 좋은 회사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strong></p>
<p>제가 이 조건을 만족시키는 회사들도 다녀봤고, 아닌 회사들도 다녀봤습니다. 확실히 개발자의 입장에서 이 조건을 만족시킬 때 즐겁게 일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즐겁다는 것은 근무 시간이 적절하다거나 연봉이 많다거나의 의미가 아니라 개발자로서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었다는 의미입니다.</p>
<p>복장 한가지로 어떻게 이런 판단이 가능할 까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 이렇게 설명합니다.</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1/image.png" target="_blan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right-width: 0px; margin: 0px 0px 0px 1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float: right; border-top-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padding-top: 0px" title="리누스 토발즈" border="0" alt="리누스 토발즈" align="right"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1/image_thumb.png" width="251" height="324" /></a>첫번째로 다른 뛰어난 개발자가 존재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뛰어난 개발자는 어차피 귀한 몸이기 때문에 본인이 이직 하고 싶은대로 이직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개발자들은 본인이 일하기 편한 곳에 주로 머물기 마련인데, 초특급 개발자일수록 복장이 위 조건과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p>
<p>뛰어난 개발자와 함께 일한다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입니다. 본인 또한 뛰어나다면 최고의 결과물을 낼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고 해도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개발자에게 배움이란 기쁨이죠.</p>
<p>두번째로 조직 문화가 딱딱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발자들이 가진 성향 자체가 뭔가 좀 이것저것 들쑤시고 이런 것들을 좋아합니다. 음. 개발자 보다는 해커의 성향일 수도 있네요. 하지만 최고의 개발자들은 다 해커들이죠. 하하.</p>
<p>조직 문화가 경직되어 이런 욕구가 억눌려진다면 연봉이나 복지, 야근이 많지 않아도 열정을 불사르거나 즐겁게 일 한다는 것은 어렵다고 봅니다.</p>
<p>이런 점 때문에 복장에 대한 회사의 태도만으로도 어느 정도 개발자들이 열정을 가지고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회사인지 판단하는 것이 가능합니다.</p>
<p>아무쪼록 좋은 회사에서 즐겁게 일 하실 수 있는 개발자분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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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긍정적 사고가 실패를 부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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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Oct 2011 05:31:23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category><![CDATA[positivethink]]></category>
		<category><![CDATA[realisticthink]]></category>
		<category><![CDATA[startup]]></category>
		<category><![CDATA[긍정적사고]]></category>
		<category><![CDATA[스타트업]]></category>
		<category><![CDATA[현실적사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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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긍정적 사고(Positive Think)란 단어는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자기계발서 치고 긍정적 사고를 성공의 요소로 꼽지 않은 책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CEO든 중간관리자든 직원이든 간에 직위 고하를 불문하고 성공을 위한 제일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것이 바로 이 긍정적 사고입니다. 이렇게 긍정적 사고는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잘 하는데 좋은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 만물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긍정적 사고(Positive Think)란 단어는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자기계발서 치고 긍정적 사고를 성공의 요소로 꼽지 않은 책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CEO든 중간관리자든 직원이든 간에 직위 고하를 불문하고 성공을 위한 제일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것이 바로 이 긍정적 사고입니다.</p>
<p>이렇게 긍정적 사고는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잘 하는데 좋은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 만물이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긍정적 사고만은 좋은 면만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증명은 아직 없습니다.</p>
<p>긍정적 사고가 독재자와 재벌 권력들이 대중을 탄압하는데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을 볼 때 긍정적 사고 또한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은 일정 부분 현실로서 증명된 사실이라 여겨집니다. 이렇게 긍정적 사고가 종교, 정치, 기업 권력들간의 암묵적인 카르텔을 구축하는데 이론적인 근간이자 방패가 되고 있다는 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 글에서는 사회적 어두운 면을 만들어내고 있는 측면 보다 스타트업(Startup) 기업에 있어 긍정적 사고가 가져다 주는 문제점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image4.png" target="_blan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block; float: none; margin-left: auto; border-top: 0px; margin-right: auto; border-right: 0px; padding-top: 0px" title="image" border="0" alt="image"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image_thumb2.png" width="660" height="447" /></a></p>
<h6>비판 의식</h6>
<p>스타트업에 있어 긍정적 사고의 가장 큰 폐해는 바로 <u>비판 의식을 틀어막아 버린다는 것</u>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좋은 아이디어에 대해 'NO'라고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긍정적 사고는 이 NO를 틀어막아 버립니다. NO라는 단어는 부정적인 단어입니다. 어떤 아이디어가 있었을 때 그것을 넣지 말아야 할 이유를 찾기 보다 넣어야 할 이유를 찾게 됩니다. 좋은 아이디어라면 산술적으로 비교 해봐도 넣어야 할 이유가 넣지 말아야 할 이유보다 훨씬 많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은 이런 좋은 아이디어에 NO라고 해야 합니다.</p>
<h6>자기 위치</h6>
<p>'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는 손자병법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 위태롭지 않다'는 뜻입니다. 적을 아는 것은 거의 모든 기업이 잘 하거나 잘 하려 노력하는 부분입니다. 시장 조사, 소비자 인터뷰, 경쟁사 제품 벤치마킹 등 이 부분을 소홀히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문제는 나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긍정적 사고는 <u>자신을 과대 포장하게 만들기 쉽습니다</u>. 자신의 실력이나 한계를 잊고 '하면 된다'는 생각에 빠지게 됩니다. 결국 그 피해는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에게까지 퍼져 나갑니다.</p>
<p>대표적인 예가 요즘 말이 많은 심형래 감독이라고 봅니다. 심형래 감독의 인터뷰를 보면 정말 자신감과 긍정적 사고의 화신이라고 할만합니다. 하지만 그가 남긴 상처는 큽니다. 심형래 감독이 긍정적 사고를 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과 한계를 알았다면 더 좋은 영화를 만들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p>
<h6>미래 예측</h6>
<p>예측은 언제나 부정확 하기에 무용해보이는 측면도 있지만, 예측이 없이는 당장의 움직임에 문제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충분한 근거와 추정을 통해서 만들어진 예측으로 목적지를 결정 할 수 있고, 목적지가 결정됨으로서 지금을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동력과 열정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긍정적 사고는 로또 당첨과 같은 허황된 예측을 손쉽게 만들어 냅니다. 로또 1등에 당첨되지 않는다고 실망감에 열정을 잃어버릴 사람은 소수이겠지만, 프로젝트는 그렇지 않습니다.</p>
<p>허황된 예측이 만들어낸 잘 못 된 목적지로 인한 실패가 몇 번만 반복되도 인재들을 지치게 만들고, 열정을 사라지게 만듭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는데, 이것은 실패한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한 말이라고 합니다. 10명 중 9명은 성공을 하면 다시 성공을 하고, 실패를 하면 실패를 반복하게 된다고 합니다. 오직 1명의 드문 사람만이 실패를 해도 좌절하지 않고 성공으로 나아가는데 이것은 상당 부분 선천적 내지는 성장기 주변 환경 요인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작던 크던 성공을 많이 해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p>
<p>이렇게 긍정적 사고를 통해 <u>기적이 따르지 않는 한 실패 할 수 밖에 없는 목적지를 만들게 되고, 그로 인한 실패, 이 패배감을 극복하기 위해 다시 긍정적 사고의 강박적 주입 후 다시 실패하게 되는 목적지를 설정하는 악순환이 생겨나게 됩니다</u>.</p>
<h6>인지부조화</h6>
<p>이렇게 긍정적 사고가 성공 보다 실패를 부르는 상황에서 실제로 실패하게 되면 또 다른 악순환의 고리가 하나 더 생겨나게 됩니다.</p>
<p>바로 <u>실패의 원인을 긍정적 사고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치부 해버리면서 긍정적 사고를 더욱 강화시켜 버린다는 것</u>입니다. 긍정적 사고 때문에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무협지의 상상력을 동원시킨 것이 주요 원인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p>
<p>결국 실패의 원인에 대해 정확한 분석과 비판, 그리고 뼈 아픈 반성을 하기 보다 술 한 잔 마시면서 '열심히 하면 꼭 이룰 수 있다는 굳은 믿음을 가지고 잘 해보자'는 긍정적 사고를 일괄 강제 주입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p>
<h6>현실적 사고</h6>
<p>그렇다면 부정적 사고를 해야 할까요? 부정적 사고 또한 긍정적 사고에 못지 않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p>
<p>우선 <u>본능적인 균형 감각</u>을 찾아야 합니다. 아무리 긍정적 사고든 부정적 사고든 치우치면 좋지 않습니다. 극우, 극좌 둘 다 좋지 않듯 세상에 한쪽으로 치우쳐서 좋은 것은 없습니다. 무엇이든 적절한 균형이 중요합니다.</p>
<p>그리고 <u>현실을 잊지 않은 비판적 사고</u>가 꼭 따라야 합니다. 이 비판에는 과학적 가설과 촉(통찰, Insight)을 통한 추정. 그리고 실험을 통한 검증이 필수입니다. 이것이 부족하면 긍정적 사고든 부정적 사고든 현실에서 힘을 발휘하기 힘듭니다.</p>
<p>저는 이를 <strong>현실적 사고</strong>(Realistic Think)라고 정리하려 합니다.</p>
<p><u>&quot;하면 된다&quot;고 믿지 맙시다. &quot;해도 안 된다&quot;고 믿지 맙시다.</u></p>
<p>우리가 해야 할 일은 믿음을 갖는 종교의 신자 역할이 아닙니다. 현실 속에서 많은 경쟁자들과 싸우기도 하고 협력자들과 협동하기도 하면서 세상을 좀 더 좋게 만들려고 하는 그런 일입니다. 그리고 내 통장에 돈도 좀 꼽히면 더 좋겠지요. <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
<p>우리가 해야 할 말은, 그리고 가져야 할 태도는 이렇습니다.</p>
<p><strong>&quot;두려워 하지 말고 해 보자. 그 뒤에 실패하더라도 어쩔 수 없다.&quot;</strong></p>
<p>PS&gt; 실수로 주제만 몇자 적힌 글을 공개로 설정 했었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제대로 적히지도 않은 글을 읽으신 분들께 사과 드립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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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 다음 검색 등록 승인 기준을 알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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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Oct 2011 22:45:04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검색]]></category>
		<category><![CDATA[기준]]></category>
		<category><![CDATA[네이버]]></category>
		<category><![CDATA[다음]]></category>
		<category><![CDATA[등록]]></category>
		<category><![CDATA[승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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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언제인지 알 수 없지만 문득 네이버와 다음에 검색 등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글이야 등록 같은 것 안 해도 잘 찾아주는데 네이버, 다음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포탈에 들어있지 않은 블로그이기 때문에 검색이 잘 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이 블로그를 네이버와 다음에 등록했는데 당시 기억으로 네이버는 거절 됐습니다. 아마도 개인 블로그라는 이유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에 비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center"><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naver-main.png" target="_blan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margin: 2px 10px 5px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float: left; border-top: 0px; border-right: 0px; padding-top: 0px" title="네이버 첫 화면" border="0" alt="네이버 첫 화면" align="left"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naver-main_thumb.png" width="260" height="189" /></a>언제인지 알 수 없지만 문득 네이버와 다음에 검색 등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글이야 등록 같은 것 안 해도 잘 찾아주는데 네이버, 다음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포탈에 들어있지 않은 블로그이기 때문에 검색이 잘 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p>
<p>그래서 <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 target="_blank">이 블로그</a>를 네이버와 다음에 등록했는데 당시 기억으로 네이버는 거절 됐습니다. 아마도 개인 블로그라는 이유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에 비해 다음은 등록이 됐습니다. 속으로 네이버는 역시 좀 까탈스럽구나라고 생각 했습니다. 나름 국내 초창기(2004년)부터 운영했던 블로그라는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과연 같은 내용의 네이버 블로그도 거절했을까 싶더군요. 물론 네이버 블로그였다면 굳이 검색 등록을 할 필요도 없었겠지만 말입니다.</p>
<p>얼마 전에 <a href="http://raremob.bookworm.pe.kr/" target="_blank">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관련 새 블로그</a>를 시작하면서 검색 등록을 위해 다시 네이버와 다음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네이버는 지난 번에 등록하지 못한 이 블로그와 새 블로그를 둘 다 등록했고, 다음은 새 블로그만 등록했습니다.</p>
<p>그 등록 결과를 어제 받았는데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네이버는 둘 다 등록됐고, 다음은 거절 됐습니다. 다음의 거절 사유는 아래와 같습니다.</p>
<ol>
<li>영리를 목적으로만 운영되는 카페/블로그/클럽 등 커뮤니티</li>
<li>일기, 신변잡기, 사진첩 등으로 구성된 일반인의 미니홈피나 개인 카페</li>
<li>대부분 링크만으로 이루어진 사이트</li>
<li>그 외 Daum 심사담당자가 내부 기준에 따라 부적절하다고 판단 되거나 컨텐츠가 부실하다고 판단된 사이트 </li>
</ol>
<p>다음의 거절 사유를 따져 보겠습니다.</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daum-main.png" target="_blan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right-width: 0px; margin: 2px 0px 5px 1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float: right; border-top-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padding-top: 0px" title="다음 첫 화면" border="0" alt="다음 첫 화면" align="right"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daum-main_thumb.png" width="260" height="194" /></a>첫번째로 새 블로그는 영리 목적이 아닙니다. 흔해빠진 구글 광고조차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해당되지 않네요.</p>
<p>두번째로 일기, 신변잡기도 아닐 뿐더라 미니홈피나 개인 카페가 아닙니다.</p>
<p>세번째로 링크만으로 이루어진 사이트도 아닙니다.</p>
<p>네번째만이 가능성이 있는데 명확하게 어떤 기준인지는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바꿔 말해 심사 담당자가 마음 내키는대로라는 말을 저렇게 써놓았습니다.</p>
<p>네이버 또한 동일한 블로그임에도 과거에는 거절했다가 지금은 수락한 것 또한 모호합니다. 특별히 그 동안 이 블로그가 성격이 바뀐 것도 아닌데, 최근 외부 검색에 대한 비난 여론 때문에 기준이 바뀐 것일 수도 있지만 어떨 때는 등록이 됐다 안 됐다 하는 것은 등록 심사 기준에 대해 신뢰를 갖기 어렵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p>
<p>일일히 미리 설명하기 힘든 것이라고 해도 거절 시에는 사유에 대해 한 줄짜리 답변이라도 해 줄만 한데 저런 틀에 짜인 기계적인 답변만 보낸다는 것은 고객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부족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p>
<p>뭐랄까 네이버나 다음에게 있어 검색 등록하러 오는 사람은 사무실에 전단지 뿌리러 온 사람과 비슷한 취급인듯한 인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유료로 검색 등록을 하는 경우에는 과연 어떤 차이가 있을지 문득 궁금 해집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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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클라우드 시대의 북마크 관리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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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Oct 2011 14:02:25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컴퓨터]]></category>
		<category><![CDATA[evernote]]></category>
		<category><![CDATA[instapaper]]></category>
		<category><![CDATA[xmarks]]></category>
		<category><![CDATA[북마크]]></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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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웹과 웹브라우저가 등장한 이래 북마크를 관리하는 방법은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었습니다. 괜찮아 보이는 사이트, 페이지, 글 등을 하나둘 북마크 하다 보면 어느새 수백, 수천개의 북마크가 저장되어 나중에 이용 해보려고 해도 찾기 매우 어렵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카테고리(폴더)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정리를 해보려고 했지만 이것도 분류의 모호성 때문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최근 클라우드가 대중화 되고, 각종 웹 2.0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image3.png" target="_blan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block; float: none; margin-left: auto; border-top: 0px; margin-right: auto; border-right: 0px; padding-top: 0px" title="파이어폭스 3.0 북마크" border="0" alt="파이어폭스 3.0 북마크"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image_thumb1.png" width="500" height="320" /></a></p>
<p>웹과 웹브라우저가 등장한 이래 북마크를 관리하는 방법은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었습니다.</p>
<p>괜찮아 보이는 사이트, 페이지, 글 등을 하나둘 북마크 하다 보면 어느새 수백, 수천개의 북마크가 저장되어 나중에 이용 해보려고 해도 찾기 매우 어렵게 됩니다.</p>
<p>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카테고리(폴더)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정리를 해보려고 했지만 이것도 분류의 모호성 때문에 문제가 있었습니다.</p>
<p>최근 클라우드가 대중화 되고, 각종 웹 2.0 시대에 맞는 서비스들이 나오면서 북마크의 관리 방법도 바뀌어야 할 때가 왔다고 보고 있습니다.</p>
<p>얼마 전에 올린 '<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2011/09/22/2259/" target="_blank">스마트워크를 위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들</a>' 글에 포함된 애플리케이션들을 기본으로하여 북마크를 관리하는 다른 방법을 정리 해보았습니다.</p>
<p>우선 북마크 자체는 <a href="http://www.xmarks.com/" target="_blank">Xmarks</a>를 이용해 웹브라우저와 플랫폼에 상관없이 동기화가 됩니다. 여기서 북마크에 포함된 모든 데이터가 완벽하게 동기화 되지는 않습니다. 그런 부분 때문에 익스플로어, 크롬, 사파리 등도 모두 Xmarks로 동기화는 하나 주력으로는 파이어폭스를 모든 OS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브라우저의 연동이 필요없다면 웹브라우저 자체의 동기화 기능을 이용해도 무방합니다.</p>
<p>그리고 모든 북마크는 하나의 폴더 안에 몰아넣습니다. 정확히는 전 폴더 안에 넣지도 않고 그냥 최상위에 다 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실제 북마크를 마우스로 클릭해서 선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p>
<p>일단 모든 북마크에 꼼곰히 태그를 달아놓습니다. 북마크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웹브라우저도 있는데 그런 웹브라우저는 보다는 태그를 지원하는 웹브라우저를 쓰시길 권합니다.</p>
<p>북마크가 필요하면 태그를 넣고 검색을 해서 이용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북마크의 개수가 너무 많아졌기 때문에 더 이상 폴더를 이용한 카테고리를 관리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해졌고, 여러 카테고리에 걸쳐있는 경우는 어느 카테고리에 넣어야 할지 애매하기 때문입니다.</p>
<p>그리고 무엇보다 북마크는 여러 번 재방문의 가치가 있는 사이트들만 등록 해둡니다. 웹사이트의 이용이 아니라 특정 페이지에 대한 기록은 일회성으로 읽어 볼 글은 <a href="http://www.instapaper.com/u" target="_blank">Instapaper</a>에 넣어두고, 지속적으로 보거나 보존 가치가 있는 글은 <a href="http://www.evernote.com/" target="_blank">Evernote</a>에 스크랩을 해 둡니다.</p>
<p>Evernote에 스크랩을 해 둘 때도 적절히 태그를 달아 놓으면 나중에 찾아보기 편리합니다.</p>
<p>북마크 뿐 아니라 음악, 동영상, 문서 등도 이제 도스(DOS) 시절부터 내려오던 폴더(디렉토리)로 카테고리를 나눠서 관리하는 방식에서 그냥 저장은 아무렇게나 하고 태그와 검색으로 바로바로 찾아서 쓰는 방식으로 진화 해나가고 있습니다.</p>
<p>이런 변화에 맞춰 웹의 사용법도 이제는 변해야 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다행이 클라우드 시대를 맞이해서 우리를 더욱 편리하게 해주는 도구들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이런 도구들과 함께 웹과 업무를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해나간다면 좋을 듯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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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스크린샷 파일 이름 정리 펄 스크립트</title>
		<link>http://bookworm.pe.kr/wordpress/2011/10/16/2305/?utm_source=rss&#038;utm_medium=rss&#038;utm_campaign=%25ec%2599%2580%25ec%259a%25b0-%25ec%258a%25a4%25ed%2581%25ac%25eb%25a6%25b0%25ec%2583%25b7-%25ec%25a0%2595%25eb%25a6%25ac-%25ed%258e%2584-%25ec%258a%25a4%25ed%2581%25ac%25eb%25a6%25bd%25ed%258a%25b8</link>
		<comments>http://bookworm.pe.kr/wordpress/2011/10/16/2305/#comments</comments>
		<pubDate>Sun, 16 Oct 2011 02:31:50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게임]]></category>
		<category><![CDATA[컴퓨터]]></category>
		<category><![CDATA[perl]]></category>
		<category><![CDATA[스크린샷]]></category>
		<category><![CDATA[월드 오브 워크래프트]]></category>
		<category><![CDATA[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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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개인적인 필요가 있어서 간단히 만든 스크립트입니다. 제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 희귀몹 스크린샷을 찍어두고 있는데 파일 이름을 이렇게 해두었습니다. 가시대장 점박이 - WoWScrnShot_010707_080229.png 이렇게 한 이유는 이름으로 정렬했을 때 희귀몹 이름이 앞에 나오도록 해서 중복된 것을 쉽게 찾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와우 관련 블로그 "Rare Mob in World of Warcraft"를 시작하면서 스크린샷을 찍을 순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개인적인 필요가 있어서 간단히 만든 스크립트입니다.</p>
<p>제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 희귀몹 스크린샷을 찍어두고 있는데 파일 이름을 이렇게 해두었습니다.</p>
<p><strong>가시대장 점박이 - WoWScrnShot_010707_080229.png</strong></p>
<p>이렇게 한 이유는 이름으로 정렬했을 때 희귀몹 이름이 앞에 나오도록 해서 중복된 것을 쉽게 찾기 위한 것이었습니다.</p>
<p>그런데 이번에 와우 관련 블로그 "<a href="http://raremob.bookworm.pe.kr/" title="Rare Mob in World of Warcraft">Rare Mob in World of Warcraft</a>"를 시작하면서 스크린샷을 찍을 순으로 하려다보니 희귀몹 이름 순으로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파일 생성 일시는 전에 포맷 변환을 하면서 변경되어 의미가 없어졌구요.</p>
<p>그래서 간단한 스크린샷 정리 펄 스크립트를 만들었습니다.</p>
<pre class="brush: perl;">
#! /usr/bin/perl

use strict;
use warnings;

my @files = glob("*.jpg *.png *.tga");

foreach ( @files ) {
	my $new_filename_prefix;
	my $new_filename_postfix;
	my $file_extension;
	my $new_screenshot_datetime;

	if ( /^(\d{4})-(\d{2})-(\d{2}) (\d{2})-(\d{2})-(\d{2})/ ) {
		# YYYY-MM-DD HH-II-SS 형식으로 생각되는 파일 이름은 건너뛴다
		next;
	}

	if ( /^(.*)WoWScrnShot_(\d{2})(\d{2})(\d{2})_(\d{2})(\d{2})(\d{2})(.*)\.(\w+)$/ ) {
		$new_screenshot_datetime = "20$4-$2-$3 $5-$6-$7";
		$new_filename_prefix = trim_dash($1);
		$new_filename_postfix= trim_dash($8);
		$file_extension = $9;
	}
	else {
		print "$_ 파일의 스크린샷 일시를 알 수 없음\n";
		next;
	}

	my $new_filename;
	$new_filename = $new_filename_prefix;
	$new_filename .= " - " if ( length($new_filename_postfix) > 0);
	$new_filename .= $new_filename_postfix;
	$new_filename = $new_screenshot_datetime." ".$new_filename.".".$file_extension;

	rename $_, $new_filename;
}

sub trim_dash {
	my $s = shift;

	if ( $s =~ /^\s*-\s*(.*)$/ ) {
		$s = $1;
	}
	if ( $s =~ /^(.*?)\s*-\s*$/ ) {
		$s = $1;
	}

	return $s;
}
</pre>
<p>이 스크립트를 와우 스크린샷 파일들이 있는 곳에 넣고 실행시키시면 됩니다.</p>
<p>와우 스크린샷 파일들을 찾아 'YYYY-MM-DD HH-II-SS 파일명.확장자' 형식으로 찾아서 바꿔줍니다. 서브 디렉토리까지 자동으로 찾아들어가 처리 하지는 않습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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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울한 감정을 버리는 방법</title>
		<link>http://bookworm.pe.kr/wordpress/2011/10/09/2304/?utm_source=rss&#038;utm_medium=rss&#038;utm_campaign=%25ec%259a%25b0%25ec%259a%25b8%25ed%2595%259c-%25ea%25b0%2590%25ec%25a0%2595%25ec%259d%2584-%25eb%25b2%2584%25eb%25a6%25ac%25eb%258a%2594-%25eb%25b0%25a9%25eb%25b2%259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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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9 Oct 2011 05:21:23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category><![CDATA[선]]></category>
		<category><![CDATA[선불교]]></category>
		<category><![CDATA[우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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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마 서른이 넘은지 얼마 되지 않았던 때 같습니다. 결혼에 대한 갈망이 있었지만 연애조차 쉽지 않던 때였고, 일은 너무 많아 집에 가서 밥 먹고 잠 자고 나온다는 것조차 어려울 때도 많았습니다. 일은 잘 안 풀렸고 스트레스와 피로는 극에 달했었습니다. 그것 때문이었는지 모르지만 어느 샌가 마음에 조금씩 우울한 감정이 생기더군요. 그렇게 해를 넘기고 하자 모든 일에 흥미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마 서른이 넘은지 얼마 되지 않았던 때 같습니다. 결혼에 대한 갈망이 있었지만 연애조차 쉽지 않던 때였고, 일은 너무 많아 집에 가서 밥 먹고 잠 자고 나온다는 것조차 어려울 때도 많았습니다. 일은 잘 안 풀렸고 스트레스와 피로는 극에 달했었습니다.</p>
<p>그것 때문이었는지 모르지만 어느 샌가 마음에 조금씩 우울한 감정이 생기더군요. 그렇게 해를 넘기고 하자 모든 일에 흥미를 잃고 무기력 해졌습니다. 퇴근길에 추운 지하철 역에서 칼바람을 맞고 있노라면 살고 싶은 생각조차 떠올리기 힘들었습니다.</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jar0d/4649749639/sizes/z/in/photostream/" target="_blan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margin: 2px 10px 5px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float: left; border-top: 0px; border-right: 0px; padding-top: 0px" title="(C) Copyright Sander van der Wel" border="0" alt="(C) Copyright Sander van der Wel" align="left"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image1.png" width="244" height="244" /></a>거기에 대해 부자, 아침형 인간 등 '하면 된다'는 식의 구호가 난무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저도 그 물결에 휩쓸려 살기 위해 발버둥 쳤지만 지독한 패배감과 열등감만 얻고 말았습니다.</p>
<p>그 뒤로 일과 부자 물결에 휩쓸리는 것은 그만 두었지만 그 후유증은 쉽게 사라지지 않더군요. 조금만 힘든 일이 있어도 바로 마음 속 깊이 숨겨져 있떤 우울한 감정이 솟아 올랐습니다.</p>
<p>스스로도 그리고 친한 친구에게도 진료를 받아보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웬지 마음의 문제를 의학이나 약물에 기대고 싶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서양 의학이란 것에 대해 꽤나 회의적인 생각이 들던 때였으니까요.</p>
<p>그래서 운동도 해보고 초코렛도 자주 먹어보고 했지만 약간의 효과가 있을 지언정 완전한 해결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스스로도 힘들었고 주변 사람들도 많이 힘들게 했었습니다.</p>
<p>그러던 중 제가 알고 있던 생각과 다른 방향에서 인생의 답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자기계발서와 유사하지만 삶에 대한 새로운 통제 방법에서 시작하여 점점 깊이 파고들어가면서 완전히 다른 세계로 끌려가 버린 것입니다.</p>
<p>정리하면 단순하게 살기, 조화로운 삶, 무소유, 내려놓기로 이어지는 불교의 선에 어느 정도 맞닿아 있는 것들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공부라고 해봐야 별 것은 없습니다. 책 스무권 정도와 인터넷에서 자료 좀 읽어 본 것이 전부입니다.</p>
<p>하지만 그로 인해 저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다소 다혈질적이고 소심한 성격이 어디 간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그냥 저의 특성일 뿐이고, 제 삶을 관통하는 하나의 선이랄까 그런 것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41836833@N06/4504158157/sizes/s/in/photostream/" target="_blank"><img style="background-image: none; 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margin: 2px 0px 5px 1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float: right; border-top: 0px; border-right: 0px; padding-top: 0px" title="(C) Copyright Rantes" border="0" alt="(C) Copyright Rantes" align="right"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image2.png" width="185" height="244" /></a>저는 그 부분을 이렇게 표현하곤 합니다.</p>
<p>&quot;저는 이제 남들과는 다른 저만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길을 다 걸어 목적지에 도착한 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이 길은 남들이 거의 걷지 않는 다른 길입니다.&quot;</p>
<p>물론 책 좀 읽는다고 우울한 감정이 쉽게 떨어지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의 경우도 부자의 물결에 빠져 세상이 물질적으로 돌아가는 근본 원리에 대해서 어느 정도 배움과 깨닭음을 얻고 난 후에 다른 방식의 삶에 대해 알아보았기에 비교적 손 쉽게 삶을 바꾸는 것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p>
<p>우울한 마음은 마음 그 자체를 치유해야 나을 수 있습니다. 몇가지 약물은 감기로 치면 해열제에 지나지 않습니다. 해열제가 열은 내려주지만 몸의 면역 기능이 감기 바이러스 자체를 물리치지 않으면 해열제를 안 먹는 순간 다시 열이 오르듯, 마음의 문제는 마음 그 자체가 치유되어야 합니다.</p>
<p>우울한 마음이 드는 분이라면 꼭 세상을 사는 다른 방법들에 대해서 한 번 접해보시길 권합니다. 특히 선불교와 법정, 법륜, 틱낫한 스님 등의 책과 글은 삶의 방향을 바꾸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여겨집니다.</p>
<p>우울한 마음 때문에 너무 힘든 삶을 살아가고 계신 분들께 한 때 같은 고통을 겪었던 사람으로서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기원을 보냅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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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분투 11.04 ATI 드라이버 설치법</title>
		<link>http://bookworm.pe.kr/wordpress/2011/10/06/2288/?utm_source=rss&#038;utm_medium=rss&#038;utm_campaign=%25ec%259a%25b0%25eb%25b6%2584%25ed%2588%25ac-11-04-ati-%25eb%2593%259c%25eb%259d%25bc%25ec%259d%25b4%25eb%25b2%2584-%25ec%2584%25a4%25ec%25b9%2598%25eb%25b2%259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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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Oct 2011 11:24:25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컴퓨터]]></category>
		<category><![CDATA[11.04]]></category>
		<category><![CDATA[5552g]]></category>
		<category><![CDATA[acer]]></category>
		<category><![CDATA[aspire]]></category>
		<category><![CDATA[ati]]></category>
		<category><![CDATA[Ubuntu]]></category>
		<category><![CDATA[우분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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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분투 11.04(Natty Narwhal)을 Acer Aspire 5552G 노트북에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절전 모드에 들어갔다 다시 복구하면 LCD 화면에 전원이 다시 안 켜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비디오 카드가 ATI라서 생기는 문제로 생각되어 구글에서 찾아보니 같은 문제를 겪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해결법 중 하나는 ATI에서 최신 비디오 드라이버를 받아서 사용 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드라이버를 업데이트 하니 완벽하지는 않아도 절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우분투 11.04(Natty Narwhal)을 Acer Aspire 5552G 노트북에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절전 모드에 들어갔다 다시 복구하면 LCD 화면에 전원이 다시 안 켜지는 문제가 있습니다.</p>
<p>비디오 카드가 ATI라서 생기는 문제로 생각되어 구글에서 찾아보니 같은 문제를 겪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해결법 중 하나는 ATI에서 최신 비디오 드라이버를 받아서 사용 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드라이버를 업데이트 하니 완벽하지는 않아도 절전 모드를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p>
<p>우선 ATI 드라이버 설치 프로그램이 패키지를 생성 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설치 해야 합니다. </p>
<pre class="brush: bash; gutter: true">$ sudo apt-get install devscripts
$ sudo apt-get install debhelper
$ sudo apt-get install execstack
$ sudo apt-get install dh-modaliases</pre>
<p>만약 설치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usr/local/ati 디렉토리 안의 fglrx-install.log 파일의 오류를 확인해서 추가로 설치 해주시면 됩니다.</p>
<pre class="brush: bash; gutter: true">$ cd /usr/share/ati
$ cat fglrx-install.log</pre>
<p>그 다음은 다운로드 받은 ATI 드라이버 설치 프로그램을 실행 합니다.</p>
<p>이 프로그램을 제대로 실행시키기 위해서는 관리자 권한이 필요합니다. 패스워드를 요구하면 입력 해줍니다.</p>
<p>설치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바로 X.Org에 드라이버로 설치하는 것과 또 다른 것은 패키지를 생성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깔끔한 언인스톨 및 업데이트를 위해 패키지로 만들어 보겠습니다.</p>
<pre class="brush: bash; gutter: true">$ bash ati-driver-installer-11-9-x86.x86_64.run</pre>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ati-driver-1-options.png"><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ati-driver-1-options-280x300.png" alt="" title="드라이버 설치 방식 결정" width="280" height="300"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2289" /></a><br />
라이센스 동의 창이 열리면 동의 해 줍니다.<br />
<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ati-driver-2-license-agreement.png"><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ati-driver-2-license-agreement-378x300.png" alt="" title="라이센스" width="378" height="300"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2290" /></a><br />
패키지 종류를 선택하는 창이 열리면 맨아래 Ubuntu/natty를 선택합니다.<br />
<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ati-driver-3-package-generation.png"><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ati-driver-3-package-generation-261x300.png" alt="" title="패키지 종류" width="261" height="300"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2291" /></a><br />
Continue 버튼을 누르면 패키지 생성 진행창이 열리면서 패키지를 생성하게 됩니다. 여기서 필요한 패키지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던지 하면 중간에 종료됩니다. 그런 경우 아까 언급한 fglrx-install.log 파일에서 어떤 문제인지 확인해서 해결하시면 됩니다.<br />
<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ati-driver-4-package-ubuntu.png"><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ati-driver-4-package-ubuntu-261x300.png" alt="" title="패키지 생성" width="261" height="300"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2292" /></a><br />
<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ati-driver-5-package-completed.png"><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10/ati-driver-5-package-completed-261x300.png" alt="" title="패키지 생성 완료" width="261" height="300"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2293" /></a><br />
패키지 생성이 완료되면 3개의 deb 패키지 파일이 생성됩니다. 해당 패키지 파일은 노틸러스에서 더블클릭으로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p>
<pre class="brush: bash; gutter: true">$ ls *.deb
fglrx-amdcccle_8.892-0ubuntu1_amd64.deb
fglrx-dev_8.892-0ubuntu1_amd64.deb
fglrx_8.892-0ubuntu1_amd64.deb</pre>
<p>패키지가 설치된 후에는 ATI 드라이버 설정을 초기화 주면 됩니다. 안 해도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아마도 기존 우분투에 들어있던 ATI 드라이버의 설정 값이 남아있기 때문 같습니다.</p>
<pre class="brush: bash; gutter: true">$ aticonfig --initial</pre>
<p>안 해도 무방 할 것 같지만 찜찜함을 없애기 위해 리부팅을 해줍니다. 그리고 절전 모드를 한 번 시험해서 LCD 화면의 전원이 정상적으로 다시 돌아오는지 확인합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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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