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Aug/09
디지털 장비 홍수 시대의 딜레마
디지털 장비가 참 흔한 세상입니다. 전 국민이 핸드폰 하나쯤은 다 가진 시대이고, MP3, PMP 등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노트북, PDA, 핸드폰, 디지털 카메라, MP3가 있는데 이를 모두 가지고 다니려면 정말 가방 무게가 상당히 묵직해집니다.
그렇다고 집에 두고 다니자니 애써 돈 들여 산 보람이 없군요.
아직 PMP, 휴대용 게임기는 없는데 이것들마저 생긴다면 군장을 메고 다니는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지금도 책 좀 넣고 하면 가방 무게가 4 Kg 정도 됩니다. 물론 군장은 훨씬 무겁습니다.
iPhone이라도 나오면 노트북, 아이폰 두 개만 가지고 다닐 생각입니다. 하지만 아이폰 소식은 갈수록 암울하군요.
차라리 그냥 체력을 기르는 편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은 디지털이 아무리 발전해도 기초 체력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