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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okworm's Archive &#187; 블리자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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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잡동사니 속에 숨겨진 보물 찾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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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이냐 블리자드냐, 그것이 문제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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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Aug 2011 07:41:42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category><![CDATA[Apple]]></category>
		<category><![CDATA[Blizzard]]></category>
		<category><![CDATA[블리자드]]></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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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애플(Apple)과 블리자드(Blizzard). 둘은 비슷한 점도 많고 차이점도 많은 회사입니다. 비슷한 점이라면 둘 다 시장에서 최고로 꼽히는 회사라는 것. 그리고 많은 팬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거기에 둘 모두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으는 행사를 1년에 한 번씩 주최합니다. WWDC와 BlizzCon이 그것이죠. 이것 외에도 둘을 비슷한 점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등 하드웨어와 맥 OS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70267096@N00/43682554/sizes/s/in/photostream/"><img class="size-full wp-image-2112 alignright" title="Apple, Inc."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8/apple-logo.jpg" alt="" width="240" height="180" /></a></p>
<p><a href="http://www.apple.com/kr/">애플(Apple)</a>과 <a href="http://kr.blizzard.com/ko-kr/">블리자드(Blizzard)</a>.</p>
<p>둘은 비슷한 점도 많고 차이점도 많은 회사입니다.</p>
<p>비슷한 점이라면 둘 다 시장에서 최고로 꼽히는 회사라는 것. 그리고 많은 팬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거기에 둘 모두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으는 행사를 1년에 한 번씩 주최합니다. <a href="http://developer.apple.com/wwdc/">WWDC</a>와 <a href="http://kr.battle.net/blizzcon/ko/">BlizzCon</a>이 그것이죠. 이것 외에도 둘을 비슷한 점이 참 많습니다.</p>
<p>그러나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등 하드웨어와 맥 OS와 iOS 등 운영체제까지 다루는 회사인데 반해, 블리자드는 게임만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게임 전문 개발사라는 차이점 이상으로 다른 점도 많습니다.</p>
<p>여기서는 그 차이점 중에 제품을 만들어내는 모델(방법)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jamesmitchell/2565317822/sizes/o/in/photostream/"><img class="alignleft size-thumbnail wp-image-2113" style="margin-right: 10px;" title="Apple Corporation CEO Steve Jobs speaks during his keynote speech at the Apple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in San Francisco, California"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8/steve-jobs-200x147.jpg" alt="" width="240" height="180" /></a>애플은 그 이름도 거룩한 '<a href="http://ko.wikipedia.org/wiki/%EC%8A%A4%ED%8B%B0%EB%B8%8C_%EC%9E%A1%EC%8A%A4">스티브 잡스</a>'가 우선 떠오릅니다. 스티브 잡스가 없는 애플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애플이 잡스고 잡스가 애플 같습니다. 그만큼 잡스는 애플의 모든 결정, 특히 제품에 대한 결정에 핵심입니다. 잡스가 반대하는 제품이 애플에서 나올 수 있을까요? 저는 부정적인 답변부터 떠오릅니다.</p>
<p>그만큼 애플에서 잡스는 절대적입니다. 전의 글에서 쓴 것처럼 잡스는 영화로 치면 감독입니다. 결정을 내리고,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제품을 만들어냅니다.</p>
<p>그럼 블리자드를 한 번 볼까요? 블리자드 하면 딱히 떠오르는 사람이 뚜렸하지 않습니다. 물론 <a href="http://en.wikipedia.org/wiki/Michael_Morhaime">마이크 모하임</a> 부사장이 있기는 하지만 잡스급은 아닙니다. 또 누가 있을까요? <a href="http://en.wikipedia.org/wiki/Greg_Street">고스트크롤러</a>? <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amp;sm=tab_txc&amp;ie=utf8&amp;query=%ED%95%9C%EC%A0%95%EC%9B%90&amp;os=218717">한정원</a>? 아! 이 사람은 퇴사했군요. <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cool.gif' alt=':cool:' class='wp-smiley' /> </p>
<p>예전에는 <a href="http://en.wikipedia.org/wiki/Bill_Roper_%28video_game_producer%29">빌 로퍼</a>라는 얼굴 마담(?)이라도 있었는데 요즘은 딱히 그런 인물을 내세우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왜 블리자드는 잡스처럼 부각되는 사람이 없을까요? 그것은 블리자드가 일하는 방식에서 이유를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블리자드 입구에 서 있는 오크 동상 아래에는 8개의 핵심 가치가 적혀있다고 합니다.</p>
<ul>
<li>Embrace your inner geek</li>
<li>Gameplay First</li>
<li>Play nice, Play Fair</li>
<li>Commit to Quality</li>
<li>Every voice matters</li>
<li>Learn &amp; grow</li>
<li>Think Globally</li>
<li>Lead responsibly</li>
</ul>
<p>여기서 주목 해 볼 것은 바로 'Every voice matters'입니다. 과거 <a href="http://nairrti.com/231">CGW 기사</a>에서도 볼 수 있듯 블리자드에서는 누구의 의견도 무시 해버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QA 담당자가 기획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디자이너가 개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받아 들여집니다.</p>
<p>이것만 살펴봐도 잡스가 가장 핵심에 놓여있는 애플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애플이 잡스의 천재성에 기대어 성공적인 제품을 내놓는다고 하면 블리자드는 그런 천재적인 사람도 없는데 어떻게 내놓는 것마다 큰 성공을 거두고 있을까요? 저는 블리자드의 구성원들과 제품을 만드는 방법에서 그 답을 찾고자 합니다.</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febhorne/5955820749/sizes/s/in/photostream/"><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2114" style="margin-left: 10px;" title="블리자드 오크 동상"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8/blizzard-orc-statue.jpg" alt="" width="135" height="240" /></a>우선 블리자드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만 뽑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즉, 아무리 유명하고 실력있는 사람이라도 그가 게임을 좋아하는 골수 게이머가 아니면 뽑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바꿔 말해 블리자드 직원들 스스로가 자신들이 만드는 제품을 좋아하고 즐겨하는 소비자들이란 뜻입니다.</p>
<p>이런 차이는 애플과 블리자드의 제품에서 기인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애플은 기존에 없었던 시장을 새로운 개념의 제품으로 창출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이야기입니다. 바꿔 말해 이 제품들을 만들던 당시에는 해당 제품을 써 본 소비자도 없었고, 소비자들도 경험 해보지 않았기에 자신들이 뭘 원하는지 알지도 못했습니다. 잡스가 ‘당신은 아마 이게 필요 할 겁니다’라고 이야기 해주기 전까지는 말입니다.</p>
<p>그에 비해 블리자드가 만드는 게임과 그 안의 특징(Feature)들은 이미 예전부터 다른 게임을 통해서 제공되던 것이었고 소비자들은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경험과 필요성을 알고 있었습니다. 블리자드는 그런 것들을 계승 발전시켜서 좋은 품질의 게임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렇기에 개발 과정에서부터 소비자이기도 한 직원들 스스로가 본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게임을 만들어도 소비자들과 괴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p>
<p>거기에 더해 블리자드는 최종 단계에서 대규모의 테스터들을 통해 게임이 게이머들의 요구에 부합되는지 검증합니다. 이런 검증을 통과하지 못한 게임은 폐기 되거나 원점에서 새로 개발되곤 합니다. 과거 <a href="http://en.wikipedia.org/wiki/Warcraft_Adventures:_Lord_of_the_Clans">워크래프트 어드벤쳐</a>와 <a href="http://en.wikipedia.org/wiki/StarCraft:_Ghost">스타크래프트 고스트</a>가 이런 운명을 맞이 했었습니다.</p>
<p>이렇게 함으로서 블리자드는 잡스와 같은 천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발표하는 게임마다 큰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아마도 올해 말 출시 될 <a href="http://kr.blizzard.com/diablo3/">디아블로 3</a>도 역시 성공을 거둘 것입니다. 이런 방식은 얼핏 <a href="http://blog.daum.net/bookom/4411823">인디언 기우제</a> 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
<p>애플과 블리자드의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둘 중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겁니다. 이 외에 다른 방법도 분명 있을 겁니다. 하지만 두 회사 모두 큰 성공을 거두었고 단정 할 수 없지만 미래에도 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렇기에 이 두 회사가 제품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직 자신들만의 방법을 굳히지 못한 스타트업(Startup) 회사의 경우 더욱 그러 할 것입니다.</p>
<p>만약 자신이 스스로 스타트업 회사를 창업한다면 이 두 회사 중 어느 쪽을 닮아갈지 상상 해보는 것이 흥미로운 일이 될 것 같습니다.</p>
<p>PS&gt; 처음 작성했던 글이 날아가서 다시 작성했는데 처음 쓴 것 보다 못한 느낌입니다. 글 중 어색한 부분이 있다면 그리 이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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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리자드 게임을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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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Mar 2010 23:46:40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게임]]></category>
		<category><![CDATA[블리자드]]></category>
		<category><![CDATA[스타크래프트2]]></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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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리나라에서 게임 좀 해봤다는 사람치고 블리자드 게임 싫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마는 DOS 시절부터 관심을 계속 두고 있던 개발사였고 그들의 발전과 성공 과정을 쭉 지켜보았기에 더욱 좋아 할 수 밖에 없는 게임 회사 블리자드. 이번에 스타크래프트 2 베타가 나온면서 베틀넷으로 정리되는 블리자드 게임들을 보면서 흐뭇한 마음으로 스크린샷 한 장 찍어 올립니다. PS&#62; 예상하셨겠지만 이 글의 목적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우리나라에서 게임 좀 해봤다는 사람치고 블리자드 게임 싫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마는 DOS 시절부터 관심을 계속 두고 있던 개발사였고 그들의 발전과 성공 과정을 쭉 지켜보았기에 더욱 좋아 할 수 밖에 없는 게임 회사 블리자드.</p>
<p>이번에 스타크래프트 2 베타가 나온면서 베틀넷으로 정리되는 블리자드 게임들을 보면서 흐뭇한 마음으로 스크린샷 한 장 찍어 올립니다.</p>
<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3/image.png" target="_blank"><img style="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margin: 5px auto; display: block; float: none; border-top: 0px; border-right: 0px" title="image" border="0" alt="image"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3/image_thumb.png" width="484" height="295" /></a> PS&gt; 예상하셨겠지만 이 글의 목적 중 99%는 스타크래프트 2 베타 당첨 소식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cool.gif' alt=':cool:' class='wp-smiley'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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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리자드 통합 계정이 생길듯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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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Oct 2008 20:55:50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게임]]></category>
		<category><![CDATA[블리자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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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현재 블리자드가 배틀넷에 대해 뭔가 큰 변화를 생각하고 있는 듯 합니다. 항간의 소문에 스타크래프트 2, 디아블로 3 등과 함께 부분 정액제, 월 유료 정액제 등등의 기존 패키지 구입 후 끝났던 것과는 다른 요금 정책을 도입 할 것이다라는 말이 많습니다. 이런 과금 제도를 위해서는 계정(Account) 시스템의 정비가 필수적인데 이와 관련해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도 함께 묶으려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현재 블리자드가 배틀넷에 대해 뭔가 큰 변화를 생각하고 있는 듯 합니다.</p>
<p>항간의 소문에 스타크래프트 2, 디아블로 3 등과 함께 부분 정액제, 월 유료 정액제 등등의 기존 패키지 구입 후 끝났던 것과는 다른 요금 정책을 도입 할 것이다라는 말이 많습니다.</p>
<p>이런 과금 제도를 위해서는 계정(Account) 시스템의 정비가 필수적인데 이와 관련해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도 함께 묶으려는 것 같습니다.</p>
<p>10월 16일자로 약관을 개정하는데 그 중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p>
<blockquote><p>이용자 계정(“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계정”)을 사용하기 위해서, 이용자는 블리자드의 통합 계정 시스템 상의 별도 계정(“블리자드 계정”)의 설정을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블리자드 계정을 설정할 경우, 이용자는 블리자드 계정의 이용약관을 동의하여야 하며, 추가 개인정보나 결제정보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게 제공하도록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블리자드 계정의 설정을 원하지 않거나 블리자드 계정의 이용약관을 동의하지 않는 경우, 이용자는 서비스를 해지하고 제14조에 따라 환불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p></blockquote>
<p>내용인 즉 와우를 계속 하려면 블리자드 통합 계정도 만들어야한다는 것인데요. 와우는 이미 월 정액제 및 시간제 과금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블리자드 계정도 돈을 내고 사용하는 계정이라는 인식이 스며들게 될 것이고, 블리자드 계정을 통해 배틀넷을 이용한다라는 개념으로 스타크래프트 2, 디아블로 3가 나온다면 기존과 다른 과금제에 대한 반발을 최소화하면서 블리자드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 방향으로 흐르게 될 것 같습니다.</p>
<p>자세한 요금 제도에 대해 벌써 언급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패키지 사고 평생 무료로 즐긴다는 개념을 블리자드가 슬슬 버리려고 한다는 것만큼은 점점 명확해져 가는 듯 합니다.</p>
<p>PS&gt; 딱히 요금 내고 배틀넷을 한다는 것에 불만은 없습니다. <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다만 스타크래프트 2 패키지가 3 종류라는 건 좀 짜증이군요. <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evil.gif' alt=':evil:' class='wp-smiley'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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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크래프트 2 보고 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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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9 May 2007 08:58:20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게임]]></category>
		<category><![CDATA[블리자드]]></category>
		<category><![CDATA[스타크래프트2]]></category>
		<category><![CDATA[월드 와이드 인비테이셔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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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주 목적은 와우 펫을 받는 것이었지만 먼길을 갔기에 신작 발표까지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예상대로 스타크래프트 2가 나오더군요. 오프닝 동영상부터 게임 플레이까지 정말 멋지더군요. 기대가 정말 많이 됩니다. 10년만에 나오니까 기술, 그래픽면에서 많은 발전이 있더군요. 게임성만 잘 뽑히면 또 하나의 대작이 될 것 같습니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좀 찍을까 했는데 기자 분들이 좋은 장비로 잘 찍어서 올리실 것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주 목적은 와우 펫을 받는 것이었지만 먼길을 갔기에 신작 발표까지 구경하기로 했습니다.</p>
<p>예상대로 스타크래프트 2가 나오더군요. 오프닝 동영상부터 게임 플레이까지 정말 멋지더군요. 기대가 정말 많이 됩니다. 10년만에 나오니까 기술, 그래픽면에서 많은 발전이 있더군요. 게임성만 잘 뽑히면 또 하나의 대작이 될 것 같습니다.</p>
<p>사진이나 동영상을 좀 찍을까 했는데 기자 분들이 좋은 장비로 잘 찍어서 올리실 것 같아 그냥 기억 속에만 담아왔습니다.</p>
<p>PS> 놀라운 점은 개발 단계부터 완벽 한글화입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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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리자드 월드 와이드 인비테이셔널에 다녀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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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4 Feb 2006 09:38:11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게임]]></category>
		<category><![CDATA[블리자드]]></category>
		<category><![CDATA[월드 와이드 인비테이셔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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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제 술을 한잔한데다 최근 무리한 일정으로 몸이 몹시 피곤했지만 맹추위를 무릅쓰고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도착해보니 히어로 고객은 약 200명정도 줄을 서 있더군요. 코엑스에는 왜 뜨거운 캔커피를 안 파는지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하면서 10시 30분을 기다렸습니다. 입장을 시작하자마자 비닐봉투에 담긴 블리자드 티셔츠와 히어로 고객 퀘스트 카드, 그리고 대박선물 팬더펫을 받아들고 확장팩을 체험해보러 갔습니다. [맨 뒤에 7개 퀘스트를 완료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제 술을 한잔한데다 최근 무리한 일정으로 몸이 몹시 피곤했지만 맹추위를 무릅쓰고 다녀왔습니다.</p>
<p>아침에 도착해보니 히어로 고객은 약 200명정도 줄을 서 있더군요. 코엑스에는 왜 뜨거운 캔커피를 안 파는지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하면서 10시 30분을 기다렸습니다.</p>
<p>입장을 시작하자마자 비닐봉투에 담긴 블리자드 티셔츠와 히어로 고객 퀘스트 카드, 그리고 대박선물 팬더펫을  받아들고 확장팩을 체험해보러 갔습니다.</p>
<p><img id="image218" alt="히어로 고객 퀘스트 카드"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6/02/wwi_hero_quest_card.jpg" /><br />
[맨 뒤에 7개 퀘스트를 완료하고 도장을 받는 페이지가 있었습니다]</p>
<p><img id="image219" alt="블리자드 티셔츠"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6/02/wwi_blizzard_tshirt.jpg" /><br />
[크기를 안 물어보더군요. 크기는 1종류?]</p>
<p><img id="image220" alt="펜더 펫 카드 앞면"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6/02/wwi_panda_pet_front.jpg" /><br />
[사실 이 놈 때문에 갔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p>
<p><img id="image221" alt="팬더 펫 카드 뒷면"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6/02/wwi_panda_pet_back.jpg" /><br />
[아직 코드는 입력하지 않았습니다. <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cool.gif' alt=':cool:' class='wp-smiley' /> ]</p>
<p>반짝반짝한 캐릭터가 예쁘더군요. 이전 호드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같이 간 사람들과 파티를 맺고 빠르게 레벨업을 시작했습니다. 모두들 공개창에 서버 이름을 외치고 있었고, 몇 마리 안 되는 퀘스트 몹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4 레벨까지 올렸는데, 15분의 시간이 다 됐다면 나가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나왔습니다. 블리자드 로고가 새겨진 핸드폰 딱개를 주길래 좋아라 했습니다.</p>
<p><img id="image222" alt="핸드폰 딱개"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6/02/wwi_phone_cleaner.jpg" /><br />
[2년 간 제 핸드폰에 붙어있었던 퀄컴 딱개는 봉인시켰습니다]</p>
<p>그 다음은 스타크래프트 고스트를 보러 갔습니다. 엑스박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컨트롤 적응에 큰 무리가 없었고, 저그팀 분들이 워낙 호홉이 잘 맞고 실력이 좋아서 가볍게 5:0으로 승리했습니다. 점수는 제가 기지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Kill 수가 많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3등 했습니다. 체험 시간 15분도 채우지 못하고 나왔는데, 오프닝 동영상이 정말 멋지더군요.</p>
<p>나오자마자 바로 옆자리로 이동해서 와우의 역사와 각종 메이킹 필름을 봤는데 이미 대부분 아는 내용에 이전 게임 전시회 때 봤던 내용도 많아서 잠시 보다가 그냥 나왔습니다. 나올 때는 와우 마우스 패드를 줬는데 아직 써보지는 않아서 그 질은 잘 모르겠습니다.</p>
<p><img id="image223" alt="마우스 패드"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6/02/wwi_wow_mouse_pad.jpg" /><br />
[조만간 사용 예정입니다]</p>
<p>그 뒤로 총 7개의 퀘스트 중 남은 3개를 하러 다녔습니다. 디비디비딥은 5명이 파티로 하는 건데 순식간에 몬스터에게 밀려 실패했고, 크로스로드를 한바퀴 뛰는 경기는 진행자의 매끄럽지 못한 진행 때문에 시작부터 1번 플레이어가 몇미터 앞서 나갔고 경기 결과는 그대로 끝났습니다. 망치 때리는 퀘스트는 힘조절 실패로 15초만에 끝. 가장 오래 기다렸던 윈저를 구출하는 퀘스트는 두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당당히 블리자드 DVD를 획득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p>
<p><img id="image224" alt="블리자드 DVD"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6/02/wwi_blizzard_dvd.jpg" /><br />
[생각하지도 못했던 대박 선물입니다. 어서 엑스박스로 봐야겠어요]</p>
<p>7개 퀘스트를 모두 마치고 나오면서 코카콜라 잔뜩 받아들고, 마지막으로 퀘스트 완료 보고를 하면서 행사장을 떠났습니다.</p>
<p><img id="image225" alt=코카콜라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6/02/wwi_cocacola.jpg" /><br />
[한통은 행사장에서 마셨습니다. 빈통은 코크 포인트를 모으기 위해 가져왔어요.]</p>
<p>2004년의 행사에 비해 규모면이나 내용면에서는 많이 발전했더군요. 다소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고객을 위한 무료행사인 점을 감안하면 블리자드측의 정성이 많이 보인 괜찮은 행사였습니다. 다만, 다음에 다시 이런 행사가 열린다면 보다 이벤트 같은 것 보다는 블리자드 게임에 대한 정보를 보다 많이 제공하는 행사가 됐으면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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