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worm’s Archive 잡동사니 속에 숨겨진 보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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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해 질문을 하자

Question mark by Macro Bellucci다음에서 “착한 남편과의 결혼생활이 외로울 때”라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딴지총수 김어준씨가 쓴 글인데 조금 읽기 어려운 글 같지만 여러번 반복해서 읽을만한 깊은 맛이 있는 글이라고 저는 보았습니다.

김어준씨는 왜 착한 남편과의 결혼생활이 외로운지 이렇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에게 시급한 질문은, 나는 언제 행복하고 언제 불행한 사람인가, 그러니까 나는 어떤 사람인가 하는 거니까. 너무도 기본적이어 누구나가 했어야만 하는, 그런 질문들. 그런 본원적 질문을 생략하고 역할을 사는 이가 외롭고 허전하지 않다면, 그게 비정상이다. - 김어준 -

정리하면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생각하고 답을 얻어 그에 따라 사는 삶이어야 외롭고 허전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 또한 아직 갈 길이 먼 사람이기에 언제나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보내는 질문에 힘들 때가 많지만 조금씩 답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삶이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삶에 대한 질문의 답을 구하는 과정은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그 답이 없이는 어떤 삶이라도 공허하기 마련입니다.

절대로 한순간도 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 삶에 대한 답을 구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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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가볍게 살자

곰곰히 생각해보니 머리 속에 항시 무거운 생각만 가득 채워넣고 다녔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몸과 마음도 무겁고 덩달아 블로그까지 함께 무거웠던게 아닐까 싶네요.

세상사 다 힘들다고 하지만 그대로 조금 머리를 비운다면 가볍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는 가볍게 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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