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메일앱으로 구글 메일 이용시 암호 오류 해결 방법
아이폰의 메일앱으로 구글 메일을 익스체인지 등록해서 사용하다 보면 이런 오류가 종종 생깁니다.
메일을 가져올 수 없음
“Gmail”에 대한 사용자 이름 또는 암호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 오류는 설정이 잘 못 되거나 사용자 이름 또는 암호를 잘 못 입력해서 생기기도 합니다. 모든 것을 제대로 입력했는데로 이런 오류가 생긴다면 그것은 구글의 Captcha 때문입니다.
아래 주소를 통해서 Catcha 인증을 하시면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Gmail : https://www.google.com/accounts/UnlockCaptcha
Google Apps : https://www.google.com/a/[yourdomain]/accounts/UnlockCaptcha
경우에 따라 Captcha 인증을 해주었는데도 계속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애플이나 구글에서 이 문제를 좀 말끔히 해결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이폰으로 만들어 나갈 컴퓨팅 환경
드디어 내일이면 손에 아이폰을 쥘 수 있겠군요. 아이폰 출시 소식을 듣고 거의 2년 동안 기다려왔네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제가 이렇게 아이폰을 기다리는 이유를 아이폰을 통해 제 컴퓨팅 환경을 완성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과거 제가 쓰는 컴퓨팅 환경은 집의 윈도우 머신 1대, 회사의 윈도우 머신 1대, 그리고 팜 PDA였습니다. 데이터 파일을 제외한 기본적인 개인 정보들은 팜 PDA를 통해서 집, 회사의 윈도우 머신 2대가 동기화 되었습니다. 컴퓨터가 없는 곳에서는 팜 PDA가 개인 정보의 접근을 보장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집의 윈도우 머신, 회사의 리눅스 머신, 개인 노트북인 맥북에어(MacOS X), 거기에 Palm PDA와 인터넷의 개인 정보까지 동기화 해야 할 자료도 많아지고 액세스 가능해야하는 포인트도 증가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이 고민했는데 결국 아이폰과 같은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하고 동기화 도구들이 잘 지원되는 장비가 필요하다는 것이 결론이었습니다.
이제 아이폰이 손에 들어오면 집, 회사, 노트북, 인터넷, 핸드폰의 자료 동기화 및 획기적인 접근성 개선을 위한 작업을 준비해서 착수 할 생각입니다. 이 작업을 진행하면서 제가 겪은 문제점이나 설계 등을 블로그를 통해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아이폰을 손에 넣은 후에 다시 계속 해서 이야기를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