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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okworm's Archive &#187;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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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잡동사니 속에 숨겨진 보물 찾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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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쥐 (Thirst, 20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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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May 2009 21:51:08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박쥐]]></category>
		<category><![CDATA[영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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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주 회사 동료들과 같이 보러가려고 했다 IDC 이전 작업 일정 때문에 못 보고 어린이날 조조로 급히 보고 왔습니다. 이미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입니다만 영화 자체에 대해서는 특별히 뭐라고 할 말은 없군요. 뭐랄까 화제로 삼고 싶지 않다고 해야 할까요? 그보다는 앞에서 두번째 줄에 앉는 바람에 예상하지 않은 멀미로 고생했다는 기억이 제일 강합니다. 그렇게 흔들림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05/thirst.jpg"></a><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05/thirst.jpg"><img class="alignright size-medium wp-image-1200" style="margin: 10px; float: right;" title="박쥐 (Thirst, 2009) 포스터"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05/thirst-208x300.jpg" alt="박쥐 (Thirst, 2009) 포스터" width="208" height="300" /></a>지난 주 회사 동료들과 같이 보러가려고 했다 IDC 이전 작업 일정 때문에 못 보고 어린이날 조조로 급히 보고 왔습니다.</p>
<p>이미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입니다만 영화 자체에 대해서는 특별히 뭐라고 할 말은 없군요. 뭐랄까 화제로 삼고 싶지 않다고 해야 할까요?</p>
<p>그보다는 앞에서 두번째 줄에 앉는 바람에 예상하지 않은 멀미로 고생했다는 기억이 제일 강합니다. 그렇게 흔들림이 심한 영하는 아니었는데 몇몇 장면에서 빙글빙글 돌았던 것이 원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절대로 앞쪽 1/3 안으로는 앉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
<p>각종 노출 장면으로 인해서 영화보다는 노출에 관심가지고 영화를 보는 분도 꽤 있으신 것 같고 한동안 논란의 소재가 될듯한 영화입니다.</p>
<p>PS&gt;  영화 보는 도중에 송강호 노출이 언제될지에 대해서 은근히 신경이 쓰이더군요. 의외로 그거 스포일러 같은 느낌이었다고 해야할까요? 애써 한줄 요약하자면 김옥빈 예쁘다입니다.</p>
<p>PS&gt; 박쥐라는 한국 제목보다 영문 제목 THIRST가 더 마음에 와 닿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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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전 (The Scam, 20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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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Mar 2009 13:17:28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영화]]></category>
		<category><![CDATA[작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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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주성치 동호회에서 추천을 받아서 보게 된 영화입니다. 처음에 개봉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그다지 흥미가 가지는 않았습니다. 좀 색다르다는 느낌만 들었습니다. 이렇게 경제(?)를 기반으로 하는 영화는 국내에 흔하지 않았으니까요. 작전은 뉴스에서 가끔 등장하는 작전주를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작전을 통해서 크게 돈을 챙겨보려는 사람들끼리의 여러가지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주식을 소재로 함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영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size-medium wp-image-1086 alignleft" style="margin: 2px 10px; float: left;" title="작전 (The Scam, 2009)"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9/03/scam-211x300.jpg" alt="작전 (The Scam, 2009)" width="211" height="300" />주성치 동호회에서 추천을 받아서 보게 된 영화입니다. 처음에 개봉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그다지 흥미가 가지는 않았습니다. 좀 색다르다는 느낌만 들었습니다. 이렇게 경제(?)를 기반으로 하는 영화는 국내에 흔하지 않았으니까요.</p>
<p>작전은 뉴스에서 가끔 등장하는 작전주를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작전을 통해서 크게 돈을 챙겨보려는 사람들끼리의 여러가지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주식을 소재로 함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영화 중에 잘 설명 해주어서 참 좋더군요. 전 주식은 잘 모르거든요.</p>
<p>오랬만에 재미있는 영화를 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는 세세한 짜임새가 없다고 비판을 하던데, 저는 오히려 적당히 대중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에서 디테일을 뭉개준 점이 좋았다고 봅니다. 이 영화를 세세하게 무슨 주식 강좌처럼 만들어 놓았다면 하나도 재미없었을 것 같습니다.</p>
<p>강하지는 않지만 영화 전반에서 던지는 메시지도 그렇게 나쁘지 않더군요. 뭐 영화 속 인물 누구처럼 '강한 놈이 다 먹는 것'이 옳다라고 생각하던 분이라면 영화 내용이 좀 불편 할 수도 있겠네요.</p>
<p>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p>
<ul>
<li>머리 싸움 하는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li>
<li>주식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li>
<li>서민 등쳐먹는 것들 응징하는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li>
</ul>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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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8 년 목표 달성 : 극장에서 영화 50편 이상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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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Dec 2008 12:15:25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2008]]></category>
		<category><![CDATA[영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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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올해 초에 세운 목표 중에 하나가 올해는 극장에서 영화를 50편 이상 보겠다였습니다. 한 때 60 편 이상이었던 영화 관람이 나이가 들면서 1년에 20편 이하로 떨어진 것에 대한 반발로 세운 목표였습니다. 50편이면 거의 매주 한 편씩 보아야 하는 숫자인데요. 매주 한 편씩 보았다기 보다는 좀 몰아서 보곤 했습니다. 내년에는 아마도 영화 관람은 조금 덜 하게 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올해 초에 세운 목표 중에 하나가 올해는 극장에서 영화를 50편 이상 보겠다였습니다. 한 때 60 편 이상이었던 영화 관람이 나이가 들면서 1년에 20편 이하로 떨어진 것에 대한 반발로 세운 목표였습니다.</p>
<p>50편이면 거의 매주 한 편씩 보아야 하는 숫자인데요. 매주 한 편씩 보았다기 보다는 좀 몰아서 보곤 했습니다.</p>
<p>내년에는 아마도 영화 관람은 조금 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다른 목표를 준비 중이기도 하고 조조 영화로 저렴하게 본다지만 일주일에 꼬박꼬박 조금씩이나마 돈 나간다는 것도 은근히 부담이 되거든요.</p>
<p>그럼 올 한 해 제가 본 영화를 쭉 한 번 훓어볼까요?</p>
<ol>
<li>1월 5일 - 아메리칸 갱스터</li>
<li>1월 12일 - 미스트</li>
<li>1월 19일 -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li>
<li>1월 26일 - 클로버필드</li>
<li>1월 26일 - 슈퍼맨이었던 사나이</li>
<li>1월 27일 - 에반게리온: 서</li>
<li>2월 2일 - 명장</li>
<li>2월 15일 -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li>
<li>2월 16일 - 점퍼</li>
<li>2월 17일 - 추격자</li>
<li>3월 3일 - 연을 쫓는 아이</li>
<li>3월 4일 - 집결호</li>
<li>3월 15일 - 10,000BC</li>
<li>3월 22일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li>
<li>3월 30일 - 천일의 스캔들</li>
<li>4월 19일 - 테이큰</li>
<li>4월 30일 - 아이언맨</li>
<li>5월 17일 - 나니아 연대기 : 캐스피언 왕자</li>
<li>5월 18일 - 스피드 레이서</li>
<li>6월 14일 - 인크레더블 헐크</li>
<li>6월 21일 - 둠스데이 : 지구 최후의 날</li>
<li>6월 28일 - 원티드</li>
<li>7월 1일 - 강철중: 공공의 적 1-1</li>
<li>7월 3일 -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li>
<li>7월 9일 - 핸콕</li>
<li>7월 12일 - 쿵푸팬더</li>
<li>7월 26일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li>
<li>7월 ??일 -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li>
<li>8월 2일 - 미이라 3 : 황제의 무덤</li>
<li>8월 9일 - 월E</li>
<li>8월 15일 - 엑스 파일 : 나는 믿고 싶다</li>
<li>8월 15일 - 다크나이트</li>
<li>8월 21일 - 다찌마와리</li>
<li>8월 22일 - 고사 : 파의 중간고사</li>
<li>8월 24일 - 장강 7호</li>
<li>9월 15일 - 스타워즈: 클론 전쟁</li>
<li>10월 4일 - 헬보이 2 : 골든 아미</li>
<li>11월 1일 - 이글아이</li>
<li>11월 6일 - 007 퀀텀 오브 솔러스</li>
<li>11월 21일 - 맥스 페인</li>
<li>11월 29일 - 눈 먼 자들의 도시</li>
<li>11월 30일 - 미인도</li>
<li>12월 6일 - 1724 기방난동사건</li>
<li>12월 7일 - 과속스캔들</li>
<li>12월 13일 - 이스턴 프라미스</li>
<li>12월 14일 - 오스트레일리아</li>
<li>12월 25일 - 지구가 멈추는 날</li>
<li>12월 26일 -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li>
<li>12월 26일 - 트와일라잇</li>
<li>12월 27일 - 벼랑 위의 포뇨</li>
<li>12월 28일 - 예스맨</li>
</ol>
<p>여기에 올해 마지막 영화로서 내일 쌍화검을 볼 예정입니다. 이미 예매까지 마쳤습니다. <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cool.gif' alt=':cool:' class='wp-smiley' /> </p>
<p>내년에는 어떤 흥미로운 영화가 저를 즐겁게 할지 기대가 됩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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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을 쫓는 아이 (The Kite Runner, 20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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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0 Mar 2008 13:18:18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연을 쫓는 아이]]></category>
		<category><![CDATA[영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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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온오프믹스(http://www.onoffmix.com/) 시사회 이벤트에 응모해서 보게된 영화입니다. 원래 감동 드라마식의 영화는 즐겨보지 않는데 오랬동안 베스트셀러였던 소설을 원작으로 해서 만들어졌다기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영화는 두 아이들의 우정과 그 우정의 변화를 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람에 방해만 될 뿐이니 생략하겠습니다. 크게 이 영화는 시간, 그리고 배경을 기준으로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시간으로는 어릴 시절과 어른이 된 이후입니다. 어릴 시절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onoffmix.com/">온오프믹스</a>(http://www.onoffmix.com/) 시사회 이벤트에 응모해서 보게된 영화입니다. 원래 감동 드라마식의 영화는 즐겨보지 않는데 오랬동안 베스트셀러였던 소설을 원작으로 해서 만들어졌다기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p>
<p>영화는 두 아이들의 우정과 그 우정의 변화를 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람에 방해만 될 뿐이니 생략하겠습니다.</p>
<p>크게 이 영화는 시간, 그리고 배경을 기준으로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시간으로는 어릴 시절과 어른이 된 이후입니다. 어릴 시절은 서정적이지만 어른이 된 이후는 별 감흥이 없더군요. 그냥 이야기를 즐길 뿐이었습니다.</p>
<p align='center'><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3/the-kite-runner.jpg' title='연을 쫓는 아이 (The Kite Runner, 2007)'><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3/the-kite-runner.thumbnail.jpg' alt='연을 쫓는 아이 (The Kite Runner, 2007)' /></a></p>
<p>배경은 아프가니스탄과 미국으로 나뉩니다. 아프가니스탄은 다시 소련 점령 전과 후, 탈레반 정권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묘하게 모든 상황이 암울합니다. 의도적으로 두 소년들의 처지를 표현하기 위한 장치인지는 모르겠으나 나중에 나오는 미국의 상황과 너무 대조적으로 보였습니다. 마치 또 다른 미국 만세를 보는 듯한 인상을 지우기 힘들었습니다.</p>
<p>두 소년에 초점을 맞추어서 영화를 즐기기만 한다면 별 무리없이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정리하고 싶습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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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맨이었던 사나이 &#8211; 불편한 진실에 대한 거부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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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Jan 2008 23:40:38 +0000</pubDate>
		<dc:creator>bookworm</dc:creator>
				<category><![CDATA[생각]]></category>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슈퍼맨]]></category>
		<category><![CDATA[영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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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토요일에는 올블로그 어워드 2007 행사와 맞물려 '슈머맨이었던 사나이'의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게 있어 이 영화는 정말 고맙고 반가운 영화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두드려 맞을 것이 걱정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시사회 후 감독님의 말씀처럼 이 영화는 비유를 떠나 때로는 직접적으로 때로는 간접적으로 '착하게 살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 영화에 감사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걱정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정상적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토요일에는 올블로그 어워드 2007 행사와 맞물려 '<a href="http://www.superman2008.co.kr/">슈머맨이었던 사나이</a>'의 시사회가 있었습니다.</p>
<p>결론부터 말하자면 제게 있어 이 영화는 정말 고맙고 반가운 영화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두드려 맞을 것이 걱정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p>
<p>시사회 후 감독님의 말씀처럼 이 영화는 비유를 떠나 때로는 직접적으로 때로는 간접적으로 '<strong>착하게 살자</strong>'고 말하고 있습니다.</p>
<p>이것이 이 영화에 감사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걱정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p>
<p align='center'><a href='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1/man_who_was_superman.jpg' title='슈퍼맨이었던 사나이 포스터'><img src='http://bookworm.pe.kr/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1/man_who_was_superman.jpg' alt='슈퍼맨이었던 사나이 포스터' width='200' /></a></p>
<p>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착하게 산다는 것이 올바르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착하게 사는 사람들을 괴롭히고 그들의 것을 빼앗으려는 나쁜 사람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그 나쁜 사람들이 바로 내 부모님, 형제, 친구, 선배, 후배, 동료, 그리고 나라는 점입니다.</p>
<p>바로 이게 불편한 진실입니다.</p>
<p>누구나 알지만 인정하기는 싫은 또는 인정 할 수 없는 진실 말입니다.</p>
<p>이 영화에 대한 불만 중에 영화가 사람을 가르치려고 든다는 점을 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건 제 생각으로는 불편한 진실에 대한 거부감으로 보입니다.</p>
<p>영화를 보면 '저 영화에서 나쁜 놈이라고 말하는게 바로 나'라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무관심, 이기주의, 환경파괴. 누구라도 자유스러울 수 없죠. 마음 속으로는 공감하고 반성하지만 옆 사람에게 그걸 내비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들킬까 조심하게 됩니다. 그것은 곧 영화가 잘 못 된거다라는 반응으로 변화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p>
<p>'네 놈이 말 하는 건 알겠는데 다른게 글러먹었어. 그러므로 네 놈이 말하는 주장은 애초부터 다 틀린거야'라는 식으로 말입니다. 티를 문제삼아 옥을 돌멩이로 격하시켜 버립니다.</p>
<p>잘 못을 들킬까 담긴 진실된 메시지를 덮기 위해 그 외 나머지가 받을 비난이 걱정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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