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worm’s Archive 잡동사니 속에 숨겨진 보물 찾기

12Dec/08

워드프레스 2.7 로 업그레이드를 하다

관리 화면 디자인 설문 조사를 받았을 때 스크린샷을 보고 살짝 흥분했었습니다. 그동안의 디자인과는 격을 달리하는 멋진 화면이었거든요.

어제 2.7 이 나왔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하루 미뤄 오늘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업그레이드는 예전처럼 아주 손쉽군요. 디렉토리 2개 지워주고 덮어쓴 후에 업그레이드 스크립트 한 번 구동으로 끝.

테마는 그대로니 외부로 보이는 모습은 거의 그대로지만 관리자 화면은 정말 많이 바뀌었네요. 보다 직관적이고 예쁘면서 깔끔합니다. 이거 글을 많이 쓰고 싶은 욕구가 생길 정도군요.

30Aug/08

워드프레스 2.6.1 한국어 버전을 설치하다

예전에 워드프레스를 한국어로 바꾸기 위해서는 개별적인 패치를 설치해야 했습니다. 공식 지원이 아니다 보니 마이너 업데이트(minor update)에도 매번 패치를 해야했기에 귀찮아서 계속 영어 버전을 사용해왔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워드프레스 홈페이지에 가보니 한국어 버전에 대한 안내가 있기에 다운로드 하여 설치해보았습니다. 거의 모든 메뉴가 깔끔하게 한글로 나오는군요. 멋집니다. :cool:

공식 지원이라 지원도 더 안심이 되구요. 앞으로는 워드프레스를 더욱 사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13Mar/08

워드프레스와 네이버 블로그 차이 중 하나

워드프레스는 댓글(코멘트)와 엮인글(트랙백)을 구별하지도 차별하지도 않습니다. 얼핏 봐서는 뭐가 댓글이고 트랙백인지 알아보기도 힘들 정도지요.

워드프레스 코멘트과 트랙백

그에 비해 네이버는 댓글과 엮인글에 대한 처리가 완전히 다릅니다. 우선 트랙백 보다 댓글 링크가 앞서 나옵니다. 정보의 무게로 비교해볼 때 트랙백이 훨씬 더 중요한 내용임에도 댓글이 우선입니다. 이글루스와 티스토리도 기본 상태(스킨)로는 트래백이 모두 우선적으로 취급됩니다.

네이버 블로그 댓글

거기에 더해 댓글을 클릭 한 번으로 내용을 모두 확인 할 수 있지만, 트래백은 제목만을 보여주고 있을 뿐 내용은 출력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블로그 툴이 트래백과 함께 요약문을 제공하는데도 네이버는 이를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트랙백

댓글과 트랙백을 이렇게 차별 취급하는 이유는 뭘까요? 트랙백은 외부 블로그 빠져나갈 수 있는 통로이기도 해서? :cool:

PS>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쓰지 않는 관계로 임의로 뢰종님 블로그에서 화면을 따왔습니다. 사전에 양해를 구하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